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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6시반에 기상했다

오전에 미러레이크 보고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하는날..


요세미티를 떠나는게 아쉽다.

남은 음식으로 아침 챙겨먹고 짐싼후 8시에 체크아웃하고 출발했다.



오늘 일정  

호텔 - 미러레이크 -  Big Oak Entrance - 120번 도로 -   Tracy (점심식사및 아울렛) -

코스트코 - 호텔 체크인 - 코스트코 - 렌트카 반납 - 호텔



마지막으로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미러레이크 가기위해  커리빌리지근처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가기로했다.

 

20150321_083316.jpg

초록색 으로 표시된 20번에서 셔틀버스 탑승하여 17번에서 내려 쭈욱 걸어가면 된다.



001.JPG

커리빌리지 주차장으로 가는길~



20150321_084253.jpg

주차하고 걸어가본다.

한참을 걸어가야하는 트레일



003.JPG

이른 아침시간이라 아직 관광객일 많지 안다.

이모습을 보고 미러레이크인줄 알았지만.. ㅎㅎ



005.JPG

요기란다..

안내표시가 잘 되어있다.



008.JPG

미러레이크는 좀더 윗쪽으로~~



009.JPG

호수에 반사된 바위산의 모습

멋지구리..



20150321_090312.jpg

사진찍고 있음~



010.JPG물결이 전혀 일지 안는 호수



011.JPG

그래서 미러레이크라는 이름이 붙은듯



20150321_090511.jpg

후안 핸드폰으로 찍은 모습



012.JPG

후안핸드폰이나 내 카메라나.. -_-;;;



20150321_090648.jpg

햇빛이 더 많이 들었으면 더 좋았으련만~~



20150321_091448.jpg

바위산이 웅장하다..



016.JPG

미러레이크 안내판~



014.JPG

계속 찍을수 밖에 없는 미러레이크의 모습



20150321_092109.jpg

후안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20150321_092114.jpg

환상이지 안남??

중간에 내가 서있다 ㅎㅎ



017.JPG

후안도 감상중~



019.JPG

아침부터 비행기가 슝슝~~



020.JPG

다시한번 사진 찍어보고



021.JPG

새로로도 찍어보고~

호수의 물이 많지 안아서 아쉽 ㅠ

점점 물이 줄어들고 있다고한다..



022.JPG

가는길 마지막으로 미러레이크 보고 있는 2인



023.JPG

저 뒷쪽으로 하프돔이 있다고하는데..

하프돔 보려면 한참을 걸어 가야해서..  안가봤다 -_-;



024.JPG

안내판은 다시봐도 잘 되어있음~

영어가 안되서 잘 모르겠다는게  함정 ㅎ



026.JPG



028.JPG



031.JPG

이제 돌아가는길



035.JPG

돌아가는길에 고라니 가족들이..



038.JPG

전기차 셔틀버스의 모습

무료로 탑승할수있고 기사님이 무지 친절하시다~


미러레이크를 끝으로 요세미티와 작별한다.

주차해놓은 차에 올라타곤 왔던길이 아닌 120번 도로로 달려본다.


google_co_kr_20150415_174612.jpgㄴ 우리가 오늘 운전해서 가야할 목적지들이다.



039.JPG

요세미티의 산을 계속 계속 타고 간다

점점 위로 올라가는 느낌이었다

과연 잘 가고 있는게 맞는지 의문이 들정도였음~ ㅎㅎ



040.JPG

왕복 2차선 길에 우리가 가는길엔 역시 우리차밖에 없음

오늘은 토요일이라 공원으로 향하는 차는 많았다



다행히 Big Oak Flat Entrance가 나와 맞게 왔구나 싶었다.

그리고 바로 나온 샌프란시스코 이정표까지~

이젠 맘놓고 달려보자고~


그리고 네비게이션이 표시한 것은
98키로 꼬불탕 꼬불탕 산중길을 달려야하는 현실 ㄷ ㄷ 


 


20150321_111318.jpg

네비게이션에 나타난 꼬불꼬불 산길

조심 조심 운전해서 가자고.. 

한쪽은 산이고 한쪽은 낭떨어지..

우리가 가는방향이 낭떨어지가 아니라는건 천만 다행~

50분째달림


토요일이라 공원으로 들어가는 차량은 점차 많아 지고 있었다. 

다 내려오고나서 동영상으로 남겨놓을껄 하는 생각을 살짝 했다 ㅎ 



20150321_111833.jpg

다내려오고나니
평화로움이 뭍어나는 전경이 펼쳐진다..

그리고 졸리다..  눈이 사르르르 감길랑 말랑..  ㅋ 



042.JPG

댐이 있는 호수도 보이고


직진및 꼬불길의 1시간반 운행은 옆에 앉아있는 사람에게도 쉽지 안았다. 

2시간 운전후 쉬어가기 위해 트레이시라는 도시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도시로 나오니 인터넷도 되고 좋구나..

점심때도 되어 점심도 먹고 가기로 했다. 


043.JPG

화장실도 이용하고

점심은 웬디스에서 먹었다.


정말 오랜만에 먹는 웬디스 햄버거의 맛은 별루였음 ㅎ

핸드메이드 햄버거만 먹었기 때문이었을수도 ㅎ


낮 1시..  겁나 덥다.. 

캐리어 구입을 위해 근처에 있다는  아울렛 잠깐들렸는데 겁나 구림 ㅎ 

화장실들렸다 또 선그라스 놓구와서 잃어버릴뻔했지만, 바로 찾았다.

후안한테 엄청 머퉁이 먹음 -_-;;;;

그럴만도..  벌써 이번여행에서 2번째당 힛


 케리어는 구입하지 못하고 호텔 가는길 코슷코에서 구입하기했다. 



045.JPG

산마테오다리 타기전 5키로정도인데 토요일 오후라 그런지 차가 많다. 

그래도 막 심하게 막히진 안았다.
 


048.JPG

다시 San Mateo다리를 건너 샌프란시스코로 들어간다.

샌프란시스코 들어가는 다리를 건널때는 통행료 $5.00 지불해야한다.

맨 오른쪽 끝으로 붙어서 지불완료


 

050.JPG

산마테오다리는 봐도 멋진듯..  이제 시내 진입이다.


호텔체크인전에 마테오다리 나오면 바로 있는 코스트코에 잠시 들렸다.

토요일 오후라 그런지 주차장에 차가 한가득......

그래도 주차할곳은 있어 다행이었다.

오후 3시40분쯤에 도착했다.

하루종일 이동한날이다.

 

요세미티 갈때 들른 코스트코에는 샘소나이트  캐리어가 많았는데 시내라 그런지 거의 다 빠지고 없었다. ㅠ

남아있는 캐리어중  행성언니만 구입하고 호텔로 갔다.

27인치 + 20인치 캐리어로 구입했다.



4시반쯤 호텔에 도착했다. 

체크인하려고 차를 잠시 주차했는데 주차장에 주차하란다. 킁

주차장에 1시간 주차하는데 $4 

후안은 주차하러 가고 나랑 행언이 체크인하러 갔다.




플래티넘이라 카드 보여주니 대우가 그냥 그렇다.

레이트체크아웃 요청했더니 최대 해줄수있는게 오후 2시란다.

본래 4시까지 아니냐고했더니 4시까지 하려면 추가금액을 내란다. 킁

미국은 accor호텔이 별루 없어 관리가 잘 안되는 모양이다.


40유로 바우처가 있어 결제할때 쓴다고했떠니 $30.00로 환율을 적용해주더란..

아까비.. 

우야둥둥 체크인후 행언은 쉰다고하고

렌트카 반납하러 나갔다.




Sofitel San francisco bay hotel

예약사이트 : Accor 공홈

가격 : $244.16  / 2박





침대가 더블침대라 좀 불편  / 본래 2인실인데 3인이여서 ㅎㅎ
침구는 좋았음 
물4병 무료제공 

욕실 어메니티 랑방  (썩 좋지는 안았던듯)
이동식 샤워기있음
냉장고가 커서 좋았다. 
커피머신. 금고있음

5성급 답게 호텔 관리는 잘된 느낌이었으나 리셉션 직원은 불친절


우리가 있는 기간동안 시내 호텔가격이 2~3배가 뛰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예약한곳이다.

왜인지 모르겠찌만 갑자기 가격이 내려가기도 했다. (1박에 150불정도였었다)

관광하기 위해 이호텔에서 묵는건 비추

다음날 이동하기 위해 묵는건 추천



무료 셔틀버스 운행방침

공항 - 호텔간 소요시간 : 15~20분 
 

셔틀버스는 매시 정각에 출발한다고하는데

호텔에서 나가는 손님이 없고, 공항에서 들어오는  손님이 없으면 운행을 안하는듯


호텔 출발은 미리 나와서 기다리고 있으면 되고

공항에서는 미리 예약전화를 해야한다.

안그럼 못탈수있음



 

051.JPG

퀸베드는 아니고 더블베드 2개짜리 객실의 모습



052.JPG

심플한 가구들



053.JPG

창가쪽의 모습



054.JPG

무료물 2개줘서 좋긴했다.

커피머신도 있고



055.JPG

플래티넘이라고 웰컴 초콜렛 주더란..

과일주지 ㅋ



056.JPG

욕실 어메니티는 랑방

예전엔 록시땅이었는데 바뀌었나보다.

로비 선물가게에서도 팔고있더란..



057.JPG

욕실의 모습



058.JPG

수건은 넉넉



059.JPG

욕조도 있고



060.JPG

5성급이라 그런지 샤워기가 별도의 샤워기가 또 있어서 좋았다. .


061.JPG

빈 냉장고의 모습



062.JPG

옷장엔 베스가운도 있었는데 사용하진 안았다



063.JPG

심플 심플


주차해놓은 차를 가지고 나왔는데 20여분정도 주차한상태라 주차료를 받진 안았다.

1시간주차해야 받는듯 ㅎ


065.JPG

호텔나와서 코스트코 가는길에 찍은 석양


20150321_174750.jpg

길 잘못들어 다시 되돌아왔다..

같은 장소 다른 모습 핫


일단 공항근처에 있는 코스트코에 다시한번 들렸는데

역시나 캐리어는 없었다. ㄷ ㄷ


렌트카 반납을 위해 마지막 주유를 했는데 공항근처라 그런지 겁나 비쌌다.

공항돌아와 차량 반납했는데 깔끔하게 처리됐다.

이제  에어트레인 타고 국제선터미널로 간다.  
호텔 돌아갈일이 걱정이다
 


066.JPG

에어트레인 타고 국제터미널로 고고씽~



067.JPG

에어트레인안에서 검색중인 후안

우리 호텔로 잘 돌아갈수 있을까???



069.JPG

이런길로 에어트레인이 다닌다..


인터내셔날터미널 3층에 에어트레인이 내려주면

출국장으로 나온다.

샌프란시스코 첫날왔을때 봤던곳..



072.JPG

요런 표지판이 있는곳으로 찾아간다.



071.JPG

그리곤 무료통화가 가능한 전화기로 호텔에 전화를 건다.

공항근처에 있는 호텔들의 고유 다이얼번호가 있다.

소피텔은 16번 누른후 연결되길 기다리면 된다. 


처음했을때 안받고, 두번째 했을때도 안받고.. ㄷ ㄷ

성질이나는걸 참고 세번째 전화했더니 받더라..  크릉


통화내용

1. 체크인했니?

2. 방번호 뭐니?

3. 이름 뭐니?

4. 몇명이니?

5. 너네 지금 어딨니?


대답하고 나면 몇시까지 데릴러 온다고 한다.

우린 6시45분에 전화했는데 7시 ~ 7시15분사이에 차량을 보내준다고한다. 

우린 얘기해준 시간에 맞춰 기다리면 된다. 
 

기다리는동안 시간이 남으니 저녁거리를 사러 터미널 안으로 들어갔다.

안쪽에 푸드코트가 있어 중국음식 2가지를 주문했다.


데리야끼스테이크랑 치킨덮밥주문후 기다리는데 조바심이 났다.

저녁시간이라 음식을 시킨 사람이 꽤 있어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어졌다.

음식은 공항에서 파는거 치곤 싼편이였다.


6시 58분인가 음식 픽업후 차량 탑승하는곳까지  겁나 뛰었다 ㅋ
근데 안와있네 ㅋㅋ


다른 호텔 차량들은 계속 오고가고 하고있고, 우리 셔틀버스는 안오고..

오긴 오는건지 걱정도 되고 ㅎ 



073.JPG

저녁이 되니 엄청 쌀쌀해 지는 샌프란시스코 춥다..

빨리 호텔 들어가서 쉬고 싶다잉~




P150323_205900.jpg ㄴ 정말 작은 호텔 셔틀버스


7시15분되니 차가보였다.

셔틀버스 들어오는 순간 우리랑 같이 비슷하게 기다리던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들었다. 
순간 당황하신 기사님

우리도 당황.. ㅋ

일단 빨리 탑승하고 보자는 맘으로  1빠로 탑승~ 

 
기사님이 예약했는지 확인하려고 이름을 호명한다.

총 8명중에 4명은 예약했고  다른 4명은 예약도 안한 상황.. 뭥미..


셔틀버스가 무지 작아 정원이 앞자리 포함하여 6자리다.  낑겨 타면 7명까지 탑승 가능할듯

2명은 어쩔거냐..  걍 껴서 탑승모드로

날도 추운데 1시간 기다리라고 할수 없으니 말이다. 


7시15분 출발한 셔틀버스는 7시30분에 호텔에 도착했다.

방에 올라와 사온 저녁먹고 커피한잔씩하고 쉬었다.


우리 없는 동안 행언은 호텔을 둘러봤다고 한다.

로비에서 빵 나눠줘서 바게뜨 한개 받아놨다고한다.

물도 4병 받아놓고~ ㅎㅎ



하루종일 이동한 우린 너무 피곤했다

내일을 위하여 취침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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