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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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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천사와 악마 1 | huan | 2009.05.20 | 13461 |
35 | 맘마미아 3 | huan | 2008.09.16 | 13497 |
34 | 아이언맨 2 | suppia | 2008.05.14 | 13321 |
33 | 테이큰 3 | suppia | 2008.04.18 | 13748 |
» | 바르게 살자 2 | 팬더 | 2007.12.10 | 13214 |
31 | 러시아워3 1 | suppia | 2007.10.09 | 13598 |
30 | 본 얼티메이텀 1 | suppia | 2007.10.09 | 13061 |
29 | 스타더스트 3 | suppia | 2007.08.20 | 13770 |
28 | 화려한휴가 1 | suppia | 2007.08.20 | 13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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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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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내 여러가지의 이벤트가 계속해 일어난다.
그 이벤트는 매끄럽게 이어지며, 설정과 현실을 넘나든다.
진지한듯 진지하지 않게 이야기는 흘러가며, 가끔 유치하기도 하고, 억지도 섞인다.
하지만 그정도는 귀엽게 봐줄 수 있는 수준이며..
결국 별 무리 없이 엔딩까지 죽 이어진다.
마지막 장면은 '화룡점정' 하려다가 '옥의 티'를 만든 격이랄까? 어색하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