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반에 눈뜨고, 6시에 호텔을 나왔는데,

리셉션에 사람이 없네 ㅎ

 

보니깐 리셉션에서 자고 있더라는..  방키랑 리모콘 반납하고 택시타고 호치민 공항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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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타고 가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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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도착했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 레스토랑이 있는곳으로 올라가니,

간단하게 샌드위치와 커피파는곳이 나와서 낼롬 앉았다.

 

내가 좋아라 하는 일리커피한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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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 샌드위치~

역시 공항답게 가격은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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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심히 인터넷중~  후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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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딩시간이되어 비행기에 탔는데..

이게 왠일~!!!!!

우리에게 이런 행운이..  비상구 자리를 준게 아닌감? ㅋㅋㅋ

겁나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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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하고 불렀더니.. 요런 표정 나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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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문..

후안 말로는 좀 오래된 비행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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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 기내식 참~~~ 많이 먹는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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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 도착했다.

이게 얼마만이냐~~~~~~~  방콕아..

이미그레이션엔 서양애들로 바글 바글 하더라..  ㅎ  역시 방콕은 여행자의 나라다.

 

나그나저 우리는 이제 어떻게 가야하나~~~~~

예전 기억을 되살려 (좀 헤멨다) 셔틀버스를 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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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는 무료니깐~~~

셔틀버스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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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택시들의 색깔이 무지 다양해졌다.

이제 무지개색깔 다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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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버스 도착하여 냉큼 타고있다.

나그나저 저 비닐 짐은 홍콩에서부터 계속 들고 다니는고나..  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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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 운행표

우리가 가는곳은 1번 "버스터미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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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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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미널 도착했다.

이곳은 태국 각 지역을 연결하는 터미널이다.

우리는 여기서 우리가 예약한 호텔이있는곳까지 버스를 타고 갈 예정이다.

 

택시타고 가면 편할텐데 왜!!! 버스를 타냐면..  돈이 없기 때문이다.. ㅠ.ㅠ

방콕 공항에서 $를 조금 바꿔와도 됬었지만,  가지고 있던 300밧으로 호텔까지 갈수있을거 같았기 때문이다.

 

버스비는 싸니깐.. 

우리 계획대로라면 300밧으로 호텔까지 이동후, 씨티은행이 있는곳까지 가서 인출하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우리 계획은 그닥 순조롭지 못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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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끝에 호텔에 도착했다.

월풀 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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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큼 오래되보이긴 했찌만 깔끔한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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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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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이 accor 골드 멤버여서 UP GRADE를 받았다.

거실이 같이 있는 룸으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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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겸 거실과 책상도 구비되어있고,  꽤 넓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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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보이는 문 2개중 하나는 드레스룸,  하나는 부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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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냉장고도 크고, 전자레지도 있고, 서랍 열어보니 식기가 잘 정리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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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ㅎ

요렇게 분리되어있으니 쓰기 편하고 좋았다.

우리집이 이렇다면 얼매나 좋을깜~~~ ㅎ

 

방 구경 마치고,

오랜만에 찾은 방콕구경에 나섰다.

제일 첫번째 할일은 씨티은행가서 태국에서 쓸 돈을 찾는것이다.

 

현재 남은 금액은 100밧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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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도 굶고해서 이른 저녁을 먹으로 들어왔다.

후안이 시킨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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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킨 음식..

나는 동남아 가면 스파게티를 잘 시켜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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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보고 저녁 먹고 들어오니,

웰컴 과일을 가져다 놨다.

 

좀 볼품은 없고나.. 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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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나가서 사가지고온 물건들..

손톱이 어찌나 깍고 싶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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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뭐냐면..

우리가 버스터미널에서 보니깐 우리 호텔쪽으로 가는 버스가 보이지 안는거다.

그래서 일단 "카오산로드"가는 버스를 탔다.  뭐 어떻게 되겠지.. 하는 심정으로 ㅋㅋ

 

버스가 출발하고나서 안내양언니가 와서는 목적지를 묻는다.

 

그래서 우리는 BTS역인 XXX를 얘기했더니..  언니 표정이 굳으면서 못알아 듣는거다.

흠..

그래서 계속 되풀이해서 얘기했더니만,  버스기사 아저씨와,  태국인 승객과 의논후 알겠다는 고개를 끄덕이더만.

 

그러더니 인당 33밧씩 내란다. ㅎㅎㅎ

 

우리야 뭐 좋지..  

 

암톤 그렇게 하여 버스는 열심히 달렸고, 우리는 구경하니라 여념이 없었다.

시내에 들어오니..   안내양 언니가 우리한테 다가온다.

 

그러더니 "이 버스는 너네가 가는곳으로 안간다. 그러니 갈아타야한다"  이런다.  (내가 알아서 번역했음 ㅋ)

 

우리가 안내양 언니 말을 못알아듣는거 같아 보였는지 아까 태국인 승객 아저씨가 우리에게 다시 얘기해준다.

 

우리는 알았다고..  웃으면서 얘기했는데..

 

안내양 언니는 우리가 못알아 들은지 알고 위와같이 친절히 적어서 준것이다..

 

정말 친절하지 안은감??!!!!!!!!!!!

 

 

하지만 후안때문에 버스를 갈아타지 못하고 우리는 택시를 타게 됐다.

후안이 덥기도 하고,  택시비가 얼마 나올거 같지 안고, 이 무거운 짐을 들고 다시 버스를 타기가 버겁다는 거였다.

 

 

택시를 탄게 화근이 될줄이야~!!!!!!!!!!!!!!!!!!!!!!!!!!!!!!!!!!!!!!!!!!!!!!!!!!!!!!!!!!!!!!!!!!!!!!!!!!!!!!!!!!!!!!!!!!!!!!!!!!!!!!!!!!!!!!!!!!!!!!!!!!!!

 

 

  

 *** CHATAEU DE BANGKOK HOTEL***

 

위치 :  bts역 에서 10분정도 걸린다.

가격 : US$130.39 (2박)

조식 불포함

 

방은 업그레이드 되었음.  (accor gold member)

벨보이는 무척 친절했으나, 리셉션 직원들이 무뚝뚝했음.  

욕조에 월풀 시설도 되어있고,  옷장공간도 따로 있고, 주방도 따로 있다.

웰컴음료, 웰컴후르추도 준다.

근처에 놀만한곳 먹을만한곳이 없는듯.  (낮에보니 카페, 식사할곳 있따)

들어오기전에 장봐와서 먹어야한다.

수영장은  12층에 있고, 헬스장과 같이 있음. (수영장 규모는 작음)

인터넷 하루 300밧  / 1시간 150밧 지불해야함

한정거장걸어가면 센트랄 백화점있음.

 

 ** 지출 내역

 

 

본래있었던돈 300
버스비 66
호텔까지 택시비 100
벨보이팁 20
잃어버린돈 50
bts (총롬시역) 40
7
은행에서 인출한 금액 5000      192,177
점심겸 저녁 (후안) 139
점심겸 저녁 (수퍄) 89
음료 60
왓슨구입품  225
부츠구입품  649
bts (총롬시역) 40
세븐일레븐 (간식) 1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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