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공항을 거쳐 마닐라 공항에 입성..
호치민으로 가려면 제2청사로 가야하는데.. 알고보니 국내선청사와 바로 붙어있었다는.. ㅋㅋ
나그나저.. 마닐라 공항에서 5시간 대기해야함 ㄷㄷㄷ
본래 날옹이랑 말라파스쿠아 가려는 일정으로 해서 세부에서 마닐라 가는 티켓구입을 겁나 이른시간으로 끊었는데..
날옹이 본래 일정대로 진행한다고 하시여.. 우리는 우짤수없이 5시간 대기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한거당. 흑..
일단 배고프니깐 아침부터 먹어보자공~~~~
내가시킨 소고기 요리..
불고기양념하고 비슷하다.
후안이 시킨 닭요리..
후안은 닭을 좋아해~ ㅎ
뭔 vat까지 붙는다냐..
생각보다 졸리비가 비싸고나.. ㅠ.ㅠ
3시간전부터 티켓팅이 가능하여 일단 이미그레이션 통과하여 들어왔다.
필리핀 공항 제 2청사는 얼마나 구리던지.. ㅠ.ㅠ
할것도 없고, 있을만한곳도 없고, 뭘 사먹을때도 없다..
5시간의 인고의 기다림끝에 드뎌 뱅기 탑승~~~~~
베트남항공과 코드쉐어인 필리핀 항공을 타고 호치민으로 날아 간다~
구름.. 구름.. 이쁜 구름..
맛없었던 기내식..
베트남 항공 기내식은 전체적으로다가 맛이 없다.
다시 호치민 공항에 도착하여 버스를 타고 데탐 거리에 왔다.
그런데 이번에도 152번 버스를 탔는데, 저번과 다르게 버스비를 받는다. 흠.. 뭐가 맞는지..
이번에 탈때 아자씨가 운임표같은걸 보여주면서 내라고 하는거 보니깐 이번에 타고온 버스비용이 맞는거 같기도 하다.
3000동 x 2명 = 6000동
3000동 x 짐 1개 = 3000동
한번 와봤다고 이젠 뭐 내집 가는길 처럼 편해졌다. ㅎ
호치민에서 하룻밤 묵을거여서 싼 호텔에서 자기로 했다.
어느 블로그님께서 추천해주신 곳으로 결정~~!!
happy inn 호텔 내부.. 욕실
깨꿋하고 큰편이였다.
방도 뭐 이만하면..
싱글침대를 2개 붙혀놨다.
그런데 저 담요는... 나 어릴쩍 집에 있었떤 담요가 생각나는구나.. ㅎ
짐 내려놓고 땀가시게 한후 이른 저녁먹으로 밖으로 나갔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는 쌀국수집에 왔다.
후안은 스페셜...
나는 일반.. 일반은 겁나 양이 적다.
걔다가 그릇도 작다.
쌀국수집에서 바라본 하늘..
거리 구경 하다가 발견한 요거트집..
맛이 어떨까 하고 들어갔는데.. 시스템이 요상하다 ㅋ
먹고싶은 아이스크림을 셀프로 담아서 최종 그람을 잰후 금액을 내면 된다.
그런데.. 내가 너무 많이 담았는지.. 둘이 먹은 쌀국수 가격보다 더 많이 나왔다.. ㅎㄷㄷㄷ (72000동)
후안이 어찌나 째려보던지.. 핫핫핫
맛은 있었는데 말이지...
그렇게 짧은 호치민 일정을 마치고
내일은 방콕으로 떠난다.
나그나저, 호치민돈은 지폐랑 동전이랑 같은 금액으로 동시 발행되나보다.
500동 자리 지폐는 처음봤음.
사실 500동으로 살것도 없는데 말이다. ㅎ
***HAPPY INN HOTEL***
위치 : 브이비엔 거리에 위치
가격 : US$18.00 (1박)
가격대비 괜춘하다.
방이 약간 작은거 빼고, 화장실도 크고, 에어컨도 잘 가동된다.
리셉션에서 방키줄때 에어컨리모콘과 tv리모콘을 주는데 퇴실할때 열쇠와 반납하면 된다.
디파짓 없음
위치도 좋고, 인터넷 사용하려면 프론트에 얘기하면 공짜로 쓸수있다
** 지출 내역
| 택시비 (공항) | 200 | ||
| 세부공항세(국내선 200P/인당) | 400 | ||
| 마닐라공항세 (국제선 750P/인당) | 1500 |
|
|
|
||
|
$15 환전 호치민-데탐 버스비 |
vnd270,000 |
10,000 | |
| 1박 호텔 비용 | $18.00 | ||
| 저녁 (쌀국수) | 70,000 | ||
| 아이스크림 (나) | 72,000 | ||
| 아이스크림 (후안) | 52,000 | ||
| 물 | 5,000 | ||
| 씨티은행 인출 | vnd500,000 | ₩ 33,064 | |
|
209,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