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옹, 윈드부부, 몽이 한국으로 돌아가는날..
새벽 6시에 공항으로 출발할 택시를 예약해놔서 후안이랑 나는 배웅하기 위해 호텔 로비로..
택시 기다리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날옹께서 필리핀 출국시 필요한 공항세 돈을 안남겨놓으셨다는걸 알았다는.. ㄷㄷ
어제 우리한테 남은 1000페소 주셨는데.. 이런!!!!
우리는 당연 공항세 빼놓으신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가져다 드린다고 했더니만, 됐다고 하시며, 같이 가는 애들이 알아서 내주겠지 하시더라는.. 핫핫;;;
그렇게 4인 배웅해주고 다시 방으로 돌아와 한참을 잠. ㅎ
2틀전부터 몸상태가 안좋더니 나아질 기미가 전혀 안보이는데다, 후안도 몸이 별루 안좋다고 하여
말라파스쿠아 일정을 취소하고 (어차피 아무것도 예약 되어있지 안은 상황) 그냥 세부에서 쉬기로 결정
결정하고 나니, 남은 세부 3일동안 있을 호텔을 알아봐야 하는상황이 발생하여,
다행히 CHK OUT 시간이 12시로 넉넉했기에 인터넷으로 호텔 예약 급 해주고, 예약한 호텔로 출발 했다.

일반 스탠다드 룸이여서 위치가 별루 좋지 안았는데, 거기다 제일 안좋은 방을 준듯..
뭐 커텐 열일 없을거 같아 그냥 있기로 했다.
커텐 열면 바로 공사 현장이였다는.. ㅠ.ㅠ

더블 침대
호텔 이름에 화이트가 들어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방이 전체적으로 화이트.. ㅋ

싱글 침대
이불은 홑겹이블

다행히 고정식이 아닌 샤워기
샤워실이 따로 있음

세면대와 욕조

변기 ㅎ

리조트 구경중..
수영장이 2개 있음.
메인 수영장쪽으로 있는 룸들이 비싼 룸들인듯..

메인 수영장으로, 다이버 교육도 같이 하는 곳
메인 수영장 뒷쪽으로 보이는곳이 리조트 로비와, 식당이 있는곳..

수영장 근처에 잠깐 앉아서 쉬기로..
그런데 바닥에 개미떼들이 득실 거려서 오래 앉아있지는 못했다는. ㄷㄷ

방위치

스파 & 맛사지 받는곳

구경하고 저녁 먹으로 나와서 찍은 리조트 입구...

저녁 먹으로 온 식당..
바나나잎 셑팅 모습

음식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양이 매우 적어서 실망했다는..
맛은 교촌 치킨 맛이였음

밥을 시켰더니, 밥통 매고 서브하는 직원이 국자로 퍼서 준다는... 그래서 밥량이 조금씩 틀림

국물이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맛이 별루였다는.. 그런데 양은 어찌나 많은지.. -_-;;;;

요건 새우가 들어간 계란후라이 스타일

우리가 저녁 먹은 식당 간판..
세부 시내에서도 봤었다.
음식점 위치는 막탄섬 공항가는길.. "세이브모어 쇼핑몰" 근처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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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일 지출 내역 날옹이 주신 용돈 |
ph1000 | ||
| 풀바 콜라 | 186.97 | ||
| 하우스키핑 | 50 | ||
| 벨보이팁 (마르코폴로) | 50 | ||
| 벨보이팁 (화이트샌즈) | 50 | ||
| 택시비 (마르포콜로-화이트샌즈) | 200 | ||
| 택시비 (세이브모어-화이트샌즈) | 100 | ||
| 저녁 | 600 | ||
| 장봄 | 314.95 | ||
| 빵 | 20 | ||
| 택시비(호텔) | 150 | ||
| 1,721.9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