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옹, 윈드부부, 몽이 한국으로 돌아가는날..

 

새벽 6시에 공항으로 출발할 택시를 예약해놔서 후안이랑 나는 배웅하기 위해 호텔 로비로..

 

택시 기다리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날옹께서 필리핀 출국시 필요한 공항세 돈을 안남겨놓으셨다는걸 알았다는..  ㄷㄷ

 

어제 우리한테 남은 1000페소 주셨는데..  이런!!!!

 

우리는 당연 공항세 빼놓으신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가져다 드린다고 했더니만, 됐다고 하시며,   같이 가는 애들이 알아서 내주겠지 하시더라는..  핫핫;;;

 

그렇게 4인 배웅해주고 다시 방으로 돌아와 한참을 잠. ㅎ

 

 

2틀전부터 몸상태가 안좋더니 나아질 기미가 전혀 안보이는데다, 후안도 몸이 별루 안좋다고 하여

 

말라파스쿠아 일정을 취소하고 (어차피 아무것도 예약 되어있지 안은 상황) 그냥 세부에서 쉬기로 결정

 

결정하고 나니, 남은 세부 3일동안 있을 호텔을 알아봐야 하는상황이 발생하여, 

 

다행히 CHK OUT 시간이 12시로 넉넉했기에 인터넷으로 호텔 예약 급 해주고,  예약한 호텔로 출발 했다. 

 

 

세부 184.jpg

일반 스탠다드 룸이여서 위치가 별루 좋지 안았는데,  거기다 제일 안좋은 방을 준듯..

뭐 커텐 열일 없을거 같아 그냥 있기로 했다.

커텐 열면 바로 공사 현장이였다는..  ㅠ.ㅠ  

 

 세부 185.jpg

더블 침대

 호텔 이름에 화이트가 들어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방이 전체적으로 화이트..  ㅋ

 

 세부 186.jpg

싱글 침대

이불은 홑겹이블

 

 세부 187.jpg

다행히 고정식이 아닌 샤워기

샤워실이 따로 있음

 

 세부 188.jpg

세면대와 욕조

 

 세부 189.jpg

변기 ㅎ

 

 세부 190.jpg

리조트 구경중..

수영장이 2개 있음.

메인 수영장쪽으로 있는 룸들이 비싼 룸들인듯..

 

세부 191.jpg

메인 수영장으로, 다이버 교육도 같이 하는 곳

메인 수영장 뒷쪽으로 보이는곳이 리조트 로비와, 식당이 있는곳..

 

 세부 193.jpg

수영장 근처에 잠깐 앉아서 쉬기로..

그런데 바닥에 개미떼들이 득실 거려서 오래 앉아있지는 못했다는.  ㄷㄷ

 

 세부 194.jpg

방위치

 

 세부 195.jpg

스파 & 맛사지 받는곳

 

 세부 196.jpg

구경하고 저녁 먹으로 나와서 찍은 리조트 입구...

 

 세부 197.jpg

저녁 먹으로 온 식당.. 

바나나잎 셑팅 모습

 

 세부 198.jpg

음식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양이 매우 적어서 실망했다는..

맛은 교촌 치킨 맛이였음

 

 세부 199.jpg

밥을 시켰더니, 밥통 매고 서브하는 직원이 국자로 퍼서 준다는...  그래서 밥량이 조금씩 틀림

 

 세부 200.jpg

국물이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맛이 별루였다는..  그런데 양은 어찌나 많은지..  -_-;;;;

 

 세부 201.jpg

요건 새우가 들어간 계란후라이 스타일

 

 세부 203.jpg

우리가 저녁 먹은 식당 간판..

세부 시내에서도 봤었다.

음식점 위치는 막탄섬 공항가는길.. "세이브모어 쇼핑몰" 근처에 있음.

 

 

 **WHITE SANDS MIRABAGO BEACH RESORT**

 

위치  : 막탄섬 공항에서도 꽤 먼거리에 위치

가격 : US$172.90 (2박)

예약 : www.aogda.com

 

택시기사가 잘 안갈라고함.

마르코폴로호텔에서 가자고 했더니만 400페소달라고 했다가 미터로 가자고 계속 얘기하니 200페소 나옴

객실에서 인터넷 안됨 (로비 &  식당에서는 WIFI 가능)

객실은 넓은데, 이불이 홑이불이여서 추울수있음.

침대는 메모리폼이여서 딱딱하지 안음.

바퀴벌레 봤음. ㅋ

리조트라 (실외)  로비나 식당이 덥고, 파리 모기등이 많아서 모기퇴치제 꼭!! 필요. 

수영장 근처에 잠깐 앉아있었는데 개미가 장난아니게 많았음.

바뀐방에는 금고도 있고 에어컨도 새거에다가 조용하고 좋았음.

욕실 넓음.  욕조와 샤워실 분리

디파짓 3000페소

깔끔한편이나, 편의 시설이 많이 없음.

세이브모어에서 호텔 들어오는데 `150페소 달라고 해서 그렇게 왔음.

 

 


 7_6-7_29 001.JPG

어제 올렸던 사진과 비교해보면 침대위치가 바뀌엇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 있으니, 어찌나 공사 소리가 시끄럽게 들리던지.. 참다 못해 프론트에 얘기해서 방을 바꿨다.

어쩜 그런방을 주냐고.. ㅠ.ㅠ

 

 7_6-7_29 003.JPG

새로운 방은 1층에 에어컨도 새거고, 안전금고도 있었다..  같은 급이었지만, 어제 방보다 좋다.

오늘은 하루종일 방에서 쉬기로 했다.

나갈라믄 또 한참 나가야하고 밥도 대충 해결하기로 했다.

 

 7_6-7_29 007.JPG

낮에 좀 나와서 리조트 구경을 했다.

방에서 나오면 바로 연못이 있다.

 

 7_6-7_29 008.JPG

엄청큰 물고기들이 겁나 많다.

 

 7_6-7_29 011.JPG

뭘 한것도 없는데 벌써 저녁 먹을 시간이당.

리조트내 식당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7_6-7_29 012.JPG

저녁시간에는 피아노 라이브 연주도 해준다..

좀 덥긴했지만, 바람도 살랑 불고, 피아노 소리도 듣기 좋아..  이게 바로 쉬는거구나~ 하고 느끼는 순간이였다.

 

 7_6-7_29 013.JPG

이곳은 로비쪽에서만 인터넷이 되서 할수있는한 틈틈히 인터넷을 했다. ㅋ

그래서 후안한테 구박도 받았지만..  ㅎ

 

 7_6-7_29 015.JPG

후안이 시킨 닭요리 ㅎ  (218페소)  리조트에서 파는 음식치고 가격이 괜춘한 편이다.

물론 겁나 비싼것도 많았음 ㅋ  

 

 7_6-7_29 016.JPG

내가 시킨 파스타..  맛은 그냥 그랬;;;;

 주방장 스페샬 어쩌고 저쩌고 하던 스파게티인데 가격은 274페소

 

 7_6-7_29 017.JPG

후안 표정 왜이러심? ㅎ

 

 7_6-7_29 018.JPG

세부에서 원없이 마셨던 망고쥬스..  ㅎㅎ

 

 7_6-7_29 019.JPG

 

 7_6-7_29 020.JPG

밥 다 먹고 후안도 인터넷중~~~~

나한테 뭐라고 해놓구선..

 

 7_6-7_29 021.JPG

후안 인터넷 할때 셀카 한장~

 

 7_6-7_29 022.JPG

모기에 뜯기지 않게 해준 고마운 로션~~

이번 여행에서 덕을 많이 봤다는.. 

 

 7_6-7_29 023.JPG

어제 장봐가지온걸로 한잔~ 하면서 이곳을 마무리 하기로 했다.

           

*7/18일 지출 내역

날옹이 주신 용돈

ph1000
풀바 콜라  186.97
하우스키핑 50
벨보이팁 (마르코폴로) 50
벨보이팁 (화이트샌즈) 50
시비 (마르포콜로-화이트샌즈) 200
택시비 (세이브모어-화이트샌즈) 100
저녁 600
장봄 314.95
20
택시비(호텔) 150
1,721.92

 

*7/19일 지출 내역 

 저녁 (후안)                 218

저녁 (수퍄)                  274

음료수                          180

                                      682

첨부
엮인글 :
http://www.suppia.com/99969/d29/trackback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7.24 : 야간 버스에서 1박하고 꼬따오로 고고씽~ imagefile

  • id: suppia
  • 2010-08-11
  • 조회 수 1190

10.07.23 : 방콕에서 imagefile

  • id: suppia
  • 2010-08-11
  • 조회 수 1035

10.07.22 : 4년만에 다시 찾은 방콕이 나를.. 무지하게 반겨주더라구요. 흑 "CHATAEU DE ... imagefile

  • id: suppia
  • 2010-08-11
  • 조회 수 956

10.07.21 : 필리핀 일정 마치고 다시 호치민으로.. HAPPY INN HOTEL imagefile

  • id: suppia
  • 2010-08-11
  • 조회 수 977

10.07.20 : 세부에서 마지막 밤은 저렴한 도미토리에서 새로운 경험을;;; imagefile

  • id: suppia
  • 2010-08-11
  • 조회 수 1198

10.07.18 ~ 19 : 아무것도 안하기.. "white sands mirabago resort" imagefile

  • id: suppia
  • 2010-08-11
  • 조회 수 947

2010.07.17 : 몸은 천근 만근.. 바디 맛사지를 받아보자. (사진 몇장 없음) imagefile

  • id: suppia
  • 2010-07-24
  • 조회 수 1100

2010.07.16 : 여행이 끝날 무렵에는 휴식도 필요하다. - 세부 마르코폴로 호텔 imagefile

  • id: suppia
  • 2010-07-24
  • 조회 수 843

즐거움 imagefile [2]

2010.07.15 : 듀마게테 이틀째 다이빙.. Negros South.. imagefile

  • id: suppia
  • 2010-07-24
  • 조회 수 837

diver suppia... imagefile [1]

2010.07.14 : 듀마게테에서의 첫 다이빙.. 아포섬 imagefile

  • id: suppia
  • 2010-07-23
  • 조회 수 827

수피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