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렌티안을 떠나는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먹으로 나가는길~~~~ 마지막으로 바다를 보자
오늘도 파도가 쎄고나~
아침먹으로 온 마마스 카페.. 8시가 이른시간이 아님에도, 아침셑메뉴는 아직 팔지 안는다고.. ㅠ.ㅠ
그래서 나는 토스트를 먹고,
PLUS 100 음료 ㅋ 무슨 맛일까..
후안은 바나나 팬케익... 역시나 우리가 알고있는 팬케익과는 틀리다.
다들 아침을 안먹느다고 하길래 우리 둘만 나와서 먹었다.
여행지 답게 아침엔 한산하다~~~~
맛없는 아침을 맛없게 먹은 후안의 표정.. -_-+
스노쿨링 포인트 지도가 있어서 찍었다.. 스쿠바도 아마 비슷한 지점에서 하겠지..
우리가 묵은 숙소는 왼쪽섬중에 왼쪽 아래 해안가 쪽 (코랄비치라고 함)
나무에 꽃이 있길래 만져봤더님,ㄴ 조화더라.. 뭥미
아침먹고 산책하고 들어와 짐을 쌓다. 이제 다시 집으로 가야할 시간이다.
떠나야하는 아쉬움과, 집으로 돌아간다는 반가움이 교차되는 시간이다.
배를 타기위해 선착장으로 이동했다. 날옹의 뒷모습
언제오나.. 배를 기다리는 후안.
바다 가운데 떠이는 작은 배한척..
형.제
배를 탔다. 다시 쿠알라베숫제르티로 출발~이다.
마지막 셀카 한장 ㅎ
바람이 후덜덜 하다. 나가는 날의 날씨가 별루 좋지는 안았다.
코타바루 공항에 도착해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이것저것 과자를 샀다.
정말 몇년동안 안먹은 과자를 이번 여행에서 모두 섭취한 느낌이랄까..
좋은 먹거리가 없으니, 어쩔수 없는 노릇이다.
간만에 먹은 과자.. 나름 맛있었다 핫핫
과자 먹고 있는 사이 코타바루 공항에 하나 있는 음식점인 KFC가 문을 열었다.
잽싸게 먹어치웠다.. 하지만 맛은 별루였다는
코타바루 공항이륙 준비중~ 시기가 시기인지라 소독약 같은걸 계속 뿌려댐
마스크 쓰고 앉아있는 날옹 & 수퍄
이때부터 몸이 스물 스물 아프더라..
LCCT 공항 도착후, 돌아가는 비행기 시간까지 남아 쌍둥이 빌딩을 구경하러 가기위해 다시 버스에 올랐다.
버스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후안이 갑자가 배가 아프다며 버스를 세웠다 ㅋㅋㅋㅋ
대단한 후안.. 화장실간 후안을 기다리며~~~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셀카 한장 핫
버스타고 가는길에 과일가게가 보이길래.. 찍어봤다.
10일동안 과일구경을 못한 아쉬움을 사진으로 달래본다. ㅠ.ㅠ
다시 KL SENTRAL역에 도착했다. 여기서 전철을 타고 쌍둥이 빌딩 있는곳으로 가면 된다. 우리가 갈역은 KLCC역이다. 5정거장
센트랄역에는 얼리체크인하는 곳이 마련되어있다, 다만 말레이지아항공만 가능..
날옹을 제외한 우리 5명은 말레이지아항공을 이용했기때문에 짐을 먼저 붙히기로 했다. 그래야 돌아다니기 편하니..
티켓 구입
열차 기다리고 있다. 모두들 지친 모습.. 여행의 마지막은 항상 지치기 마련..
KLCC 역에 도착하니.. 아이폰 광고가..
지금은 울나라에도 아이이폰이 들어왔지만~ ㅎㅎ
KLCC 타워 도착!!! 직접보니 엄청 크긴 크고나~
쌍둥이 빌딩~
KLCC타워 맞은편에 있는 건물~
후안은 쉬고..
날옹은 KLCC 타워를 찍으시겠다고 멀리까지 걸어가셨다. 대단 대단~ 역시 체력 짱입니다요
옆으로 누은 빌딩 ㅋ
뭔가 작품을 맹글어보려고 했는데.. 아쉽게 실패 ㅋ
KLCC 타워를 뒤로 하고 후안 셀카샷
아.. 나는 왜 노숙인의 분위기가.. 흑흑.. 정말 몸이 땅으로 꺼지는듯했다.
똑딱이의 한개로 인해 멋진 사진은 실패 ㅎ
KLCC 빌딩 내부로 들어가 구경했다. 6인이 함께 다니기 시간이 촉박할꺼 같아 시간을 정해놓고 만나기로 하고
각자 다녔다.
KLCC 타워 지하에서 본 천장 모습
시간을 정했지만, 윈드옵 가족은 결국 만나지 못하고, 후안, 나, 날옹만 먼저 이동했다.
날옹은 대한항공을 타야하므로 비행기 출발시간이 우리보다 빨랐다.
공항에서 윈드옵 가족 만나고, 날옹먼저 배웅해 드리고, 우리도 비행기에 올랐다.
기내식.. 정말 맛없었음 ㄷㄷ
이걸 먹으라고 준건지.. ㅋㅋㅋㅋ
그렇게 월요일 아침 우리는 대한민국으로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