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헤드뱅을 하며 열심히 자다 깨다를 반복.. 드뎌 목적지 도착.
우리가 도착한곳은 "쿠알레베숫 제르티" 쁘렌티안섬으로 들어가는 선착장 바로 앞이다.
일단 버스에서 내려 짐정리부터 하고~ 많구나 많아..
앞에있는건물로 들어가면 선착장임
새벽 셀카 한장.. 얼굴엔 X기름이 ㄷㄷ
쿠알레베숫 제르티 <-> 쁘렌티안섬 왕복 보트 티켓임 (편도 RM35 / 왕복 RM70)
우리는 인원이 많은지라 티켓값 할인해서 구입했다는.. ㅋㅋ (인당 편도 RM30에 구입했음 핫)
흥정의 달인 후안!!!
티켓도 구입했으니, 선착장쪽으로 이동해 보아요~~~
선착장 바로 앞에 자리 잡고~ 다들 피곤하고 힘들어보임.. 각자 편한 자세 잡고 쉬기~
요기 이불덥고 주무시는 분은 누규?? 숙자씨 모드로 돌변하신 날틀옹..
연세에 비해서 체력은 정말 ㄷㄷㄷ
그래도 야간 버스 이동은 매우 힘드셨던듯..
아침 7시에 출발하는 보트를 타기위해 저 철문을 통과해야함..
성수기에는 겁나 사람이 많기땜시롱 미리 가서 줄 서있어야할듯.. 빨리 들어갈수록 유리~

아.. 아직 7시가 되려면 시간 많이 남았는데.. 피곤하지만 잠은 안오는 이런 상황은 매우 힘들다는..

점점 새벽이 밝아오고~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는..
구름이 조금더 이뻤으면 좋았으련만~~~~~

쿠알레베숫제르티의 선착장에서 바라본 일출~
스물 스물 다른 여행객들도 모여들고... 우리가 타고온 버스가 제일 먼저 도착했다는..

어느새 나타난 후안~
일출 찍으려고 준비중이신 날작가옹... 이번여행은 사진 무지 안찍으시더라는~~~

나도 기념 사진 한방.. ㅋㅋ
해 거의 다 떳고나~~~~

오늘 날이 왠지 좋을듯~~~~

선착장 주변 풍경~
쁘렌티안 섬은 국립공원이므로, 환경보존비 RM5씩 따로 받음~ 요건 선착장 앞에서 돈주고 구입하면 된다는..
쁘렌티안섬은 물가가 비싸다고 하여, 간단하게 먹을거리 준비~
태양이 멋지게 뜨고 있구만요..
제일먼저 줄을 섰기에.. 제일먼저 보트를 탔다는..
30분여 가야하기때문에 모두들 구명조끼 착용하고~
첫 보트를 못탄 여행객들은 다시 대기모드~~~~
드뎌 출발~~~~ 신난다~
ㅋㅋ 신난다 신나~ 물이 튀어도 신나효!!!!
그에 반해 날옹은~ 왠지 센치해보이심~
열심히 빠르게 달리는 스피드 보트~
물살을 가르며~~~~~
물도 튀기며~~~~
후안도 신났음~ ㅋ
나혼자 운전석 옆에 앉았다는~~ 배가 살짝 흔들려서 꼭! 잡아줘야함
드뎌 쁘렌티안 섬이 보이는군효!!!!!
보트에서 내린후.. 짐옮기고~~~ 하늘을 보니.. 멋지구리한 구름이~~~~~
파란하늘에 하얀 구름~~~
배에서 내린후.. 호텔로 이동중..
선착장과 바로 연결되어있어 조금만 걸으면 됐다는..
고군 설정샷~ ㅋ
쁘렌티안섬 도착 기념 셀카샷~ ㅋㅋ
우리가 2틀 묵을 숙소는 쁘렌티안섬의 "코랄비치"쪽에 위치해있음~
코랄비치 전경~
우리 숙소는 새로 건축된지 얼마 안된듯..
왠 오르막이다냐.. 힘들고 피곤하구나..
2박할 숙소 "샬릴라 아일랜드 리조트" 리셉션!! 나름 잘 해놓은듯..
웰컴투 드링크 마시는 윈드옵 가족~
입실!!!!
숙박비를 절감하기 위해 4인실로 예약했음.. 총 8인이므로~
근데 왠 이불이 담요라냐.. -_-;;;;
어의없이 큰 욕실..
2중 테라스..
테라스에 앉아있으면 바다도 보인당~~ 좋쿠나~
작은 거실까지 있음.
개인 방갈라로 되어있는 형식..
방갈로 크기는 큰편이나, 내부는 썩 좋지 못했고, 눅눅한 냄새가 나서 조큼 실망했다는..
짐 내려놓고 리조트 구경.. 바다색깔 정말 파랗고나~
우리 방에서 바로 내려가면 이렇게 바다가 펼쳐짐~ 오늘 파도가 쎈듯..
바다 바라보고 있는 후안~~~
나무 한그루..
자갈 구경하고 있는거임?? 탁자와 의자가 있어 잠깐 쉬기 좋음
보이는 곳이 선착장임
바다쪽으로 내려갈수있는 길이 여기 저기 많이 만들어놓았음.. 조경은 나름 신경쓴듯..
코랄비치는 그리 크지 안음.. 10분이면 비치를 다 돌아볼수있다는..
다이빙 알아보러 한바퀴 쭈욱~~ 둘러봤음..
어제 9시반 출발했던 버스는 쿠알라베숫제르티에 새벽 5시에 도착
후안 말로는 중간에 휴계소에서 2시간이나 쉬었다고 하던데.. 나는 왜 아무 기억이 없는지.. ㅋㅋ
차에서 내리니 완전 정신은 몽롱하고, 얼굴엔 개기름이.. 화장실은 가고 싶고 -_-;;;
우리 버스가 제일 먼저 도착한듯..
도착하자 마자 득달 같이 달려오시는 아자씨 한분..
우리가 내린곳에 건물이 있는데, 작은 여행사들이 줄지어 있다. 하지만 대부분 아직까지 문을 닫은 상태고,
한곳의 문이 열려있는데 그 여행사 사장님인듯..
우리도 얼결에 그쪽으로 따라갔는데.. 눈치만 보다가 (서양애들은 그곳에서 보트티켓 구입하고 인터넷 서비스를 받더만)
우리는 다른곳으로 나와 각자 해야할일을 하고 잇었다.
그런데 그 아자씨 우리에게 오더니 보트 티켓 사라고 한다.
후안 :얼마예요?"
아자씨 :왕복 70링깃, 가격이 정해져 있어" (표에도 써있다)
후안 : (가격 이미 알고있지만) 깍아주세요
아자씨 : 안돼. 정가야
후안 : 우리는 인원이 많잖아요..
아자씨 : 고민하는듯 하더니 깍아주신단다
후안 : 인당 60링깃에 해주세요.
아자씨 : 알았어, 하지만 다른사람에게는 절대 얘기하면 안돼!!
후안 : OK
이렇게 우리는 남들보다 10링깃 싼가격에 왕복 스피드 보트 티켓을 구입했다. ㅎㅎㅎ 흥정의 왕 "후안"
그렇게 티켓까지 구입하고 나니 시간이 더디 간다.
7시나 되야 보트가 출발할텐데~
선착장 입구까지 가서 우리는 의자에서 쉬다가 앉았다가 돌아다니다가를 반복하였다.
이네 해가 뜨고, 여행객들도 몰려든다. 멋진 일출찍기에 몰입하는 순간..
선착장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사람이 온다.
우리는 제일 먼저 줄을 섰다 ㅋㅋ
그리곤 환경보존금으로
뽀대랑 국성도 시간맞춰서 올지 알았는데.. 안오는거다.. 분명 첫 보트 시간을 알려줬는데..
아마 늦잠을 잤겠지.. -_-;;
제일 먼저 줄을 선 우리는 첫보트를 타고 쁘렌티안 섬으로 이동했다. 스피도 보트 답고 엄청 빨랐다.
30여분을 달려 우리 숙소가 있는 코랄 비치에 내려줬다.
작은 보트로 갈아 타지 안아서 다행이었다. 작은 보트로 갈아타게 되면 비용이 또 발생한다.
우리를 제일 처음 내려주고 보트는 이내 다른쪽 섬으로 출발한다.
8시도 안된 시간에 호텔에 도착했는데, 다행히 CHK-IN을 해준다. 고맙 고맙^^
우리가 2틀간 묵을 호텔은
작은 섬에 코랄비치에 위치해있는 "샤릴라 호텔'이다.
방갈로 형태의 숙소로 우리는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4인1실로 잡았다.
방배정 받고 들어가는데.. 문여는 순간 방안아에서 눅눅한 냄새가 난다.
새로생긴지 얼마 안되고 크긴한데, 관리가 안되는듯 싶다.
방갈로 주변에 나무로 둘러싸여있어서 해도 잘 안들어서 눅눅한듯..
방에서 짐 내리고, 좀쉬기로 했다.
뽀대 & 국성이 도착할때 까지~ 언제 오려나..
나는 너무 피곤하여 잠깐 자기로 했다.
2부에서 계속~~!!
**쁘렌티안섬 가는 방법**
- 쿠알라베숫제르티 가는 방법
1. 쿠알라룸푸르에서 이동하기
푸트라 버스터미널 에서 야간 버스로 이동하기 : 가격 40링깃
저녁 9시반 출발 / 다음날 새벽 5시 도착
예약할수있는 방법은 없고, 버스터미널 가서 직접 구입해야함
성수기때는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함 (특히 주말)
2. 코타바루에서 이동 하기
쿠알라룸푸르에서 코타바루까지 비행기로 이동후
코타바루에서 쿠알라베숫제르티까지 택시로 이동하기 (약 1시간반 소요) 가격 : 택시 대당 70링깃
- 쿠알라베숫제르티 -> 쁘렌티안 가기
1. 스피드 보트 이용하기 : 가격 왕복 70링깃 (30분소요)
쿠알라베숫제르티 출발 : 아침 7시
2. 슬로우 보트도 이용 가능 : 하지만 도착시간이 매우 늦다고 함
* 쁘렌티안은 큰섬과 작은섬으로 나뉘는데, 어느쪽섬이 여행객이 많으냐에 따라 먼저 내려줌,
또는 인원이 적을때는 선착장까지 안들어가는경우도 있다고함.
큰보트에서 작은보트로 갈아타고 이동할때는 인당 2링깃 추가 금액 있음.
* 쁘렌티안섬은 국립 공운이므로 환경보존금 5링깃씩 내야함 (보트 타기전에 티켓구입)
* 쁘렌티안섬에서 나올때는 숙소에 미리 배 들어오는 시간을 문의후 나오면 됨
* 들고 날때 모두 오전에 이용하면 편함
* 큰섬과 작은섬 이동시에도 보트 택시 이용해서 이동해야함 가격이 비싸다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