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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bath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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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후아힌에서 방콕으로 출발하는날..


돈무앙 공항에서 후아힌 올때는 미리 한국에서 벤을 예약하고 와서 신경쓸일이 없었는데..

방콕으로 돌아가는 차량은 예약하지 안고 왔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회사로 하면 가격이 비싼편이여서 방콕 갈때는 현지인차량을 이용하기위해서다.

후안이 알아본 결과 보통 2500밧선으로 가격이 이루어 지니 구지 방콕행은 미리 예약 하지말고

후아힌 현지에서 예약하는것도 나쁘지 안다라고!!!!  후기를 봤다고 한다.


해서 어제부터 후안이 틈틈히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안았나보다.

그래서 주인장한테 혹시 방콕까지 가는 차량을 알아봐 줄수 있냐고 물어봐놨다.


주인장이 연락오기를..  후아힌 -> 방콕행 차량이 3,000 밧줘야 한단다. ㄷ ㄷ

그럼 한국에서 예약하는거랑 가격차이가 없는거 아닌가..


해서 후안이 "나는 2500밧정도로 알고있다..  다시한번 알아봐 달라" 라고 요청했고

어제 저녁 9시가 다된 시간에 주인장에게 희소식이 들려왔다.


알아본 결과 2000밧으로 방콕까지 가는거 예약완료 했단다. ㅋㅋㅋ

앗싸!!! 돈 굳었다~~~~~


그래서 오늘 9시반까지 숙소 앞으로 오는걸로 예약하고 어제 홀가분한 맘을 안고 잠을 청했던것~

해결 안됐으면 오늘 방콕 못갔을듯..  ㅋㅋ


9시반에 도착한 벤을 타고 우리는 방콕으로 룰루랄라~~~ 갔다.

중간에 휴계소에서 한번 쉬어주고..


드뎌 방콕에 입성했다.

방콕 얼마만이냐..  ㅎㅎ

반갑다 반가워..


우리가 묵을 호텔은 2년전에 생간 Softetel so bankok 호텔이다.

아코르계열 호텔중에 최상의 티어호텔 되시겠다.


다행히 우리가 가는 기간에 아코르 여름 슈퍼세일 중이여서 40%할인된 가격으로 숙박할수 있었다.


12시반쯤 호텔 도착했다.

내가 출발할때 호텔 주소를 잘못 알려줘서 ㅠㅠ  다른 호텔 갔다가 다시 찾아오게 됐다능..  하하핫;;

후안한테 머퉁이 한번 들어주고..


기사 팁으로 200밧 줬다.


호텔 로비에 도착하여 플래티넘 멤버카드를 보여줬더니

라운지로 안내준다.

플래티넘 멤버는 라운지에서 체크인을 도와준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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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에 앉아서 체크인 기다리는중에 웰컴 드링크로 가져다준

시그니처 칵테일이다.

색은 예쁘지만 맛은 없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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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기양양 후안~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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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룸 라운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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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에는 별도로 테라스가 있어 밖으로 나갈수도 있다.

경치 감상중인 두 언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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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29층에서 바라본 방콕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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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건물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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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고프고.. 간단하게 음식이 준비되어있어 체크인 하면서 음식도 가져다 먹었다.


클럽라운지에서 메니져급 되시는 님께서 와서는 체크인을 도와줬는데..

어찌나 터치를 하던지..  핫핫.. 것도 후안을..  ;;;;

아마도 게이신듯..  ㅎ


아코르 플래티넘 멤버라 우리방은 업그레이드와 클럽라운지 사용이 가능하나,

다른한방은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그런데 친절하게도 다른한방도 클럽라운지 이용할수있게 해준다고 한다.  완전 고맙~ 힛


당근 오케이했다. ㅎ

게이 메니져님.. 완전 친절하심둥둥.. 


근데 우린또 5명이라 엑스트라베드를 이용해야하는데..  엑스트라베드 추가비용.. 1700밧 / 1박 이다.

꽤나 비싼 금액이라 혹시 그냥 해줄수 없냐고 살짝 물어봤는데..

엑스트라베드는 추가비용을 지불해야한다고 한다.


뭐.. 본래 그게 맞는거니 어쩔수 없다.

그래서 엑스트라베드 추가 설치도 요청해뒀다.


2시이후 방에 들어갈수 있기때문에.. 일단 우린 밖으로 나가기로했다.

점심을 먹어야지~~~


오늘 점심 먹을곳은 뿌빳뽕가리로 유명한 "쏨분씨푸드" 되시겠다.

몇년전에 왔을땐 지점이 2군덴가 있었는데.. 꽤나 많이 널렸나보다.


새로생긴 쇼핑몰에도 쏨분씨푸드가 생겼다고 해서 그쪽으로 가기로했다.

사실 본점은 낡도 좀 분위기가 우중충하다. ㅎ


호텔에서 잡아주는 택시를 타고 5명이라 2대 잡았다.

새로생긴 쇼핑몰에 왔다.


요즘 방콕은 많은 쇼핑몰이 생기고 사라지고 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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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많이 지난 시간이라 자리가 있어 안내 받았다.

자리 착석!!!!

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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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글로리 볶음


둘이 왔을때는 기껏 먹어봐야  볶음밥에 뿌빳뽕가리만 먹었었는데..

여러명 오니 다양한 요리를 먹을수 있어 좋았다.

정말 많이 시켰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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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모습..

태국에 오면 땡모반은 기본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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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먼저 나와 먼저 마시고..

베르횽아는 낮맥주 흡임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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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언은 태국에 몇번 왔었는데.. 항상 회사 페케지로 와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진 못했다고한다.

쏨분 씨푸드도 처음이라고.. 

역시 여행은 자유여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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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지상철이 지나가고..  센트랄 백화점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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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빈이 사진 보고 있는 초아언니..

여행오기전에 빈이가 아파서 맘고생좀 했었음~~

많이 나아졌다고 해서 다들 안심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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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하나씩 나오고..

요건 피시소스가 들어간 무침종류인데..  상큼새콤 했다.

곁들이는 반찬정도로 괜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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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살이 오동통..  당면도 보이고..

이름은 모른다.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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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튀김

요건 다이빙하면서 많이보던 생선이다.  그루퍼 였나?

동남아 가면 생선은 무조건 그루퍼가 실패 확율이 적다

필리핀은 라푸라푸 같은 종이다.

300밧트 정도인데 가격대비 괜찮은 음식

살도 많고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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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릅 추릅

둘이오면 절대 시킬수 없는 음식중에 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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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도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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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요리인데..

양은 많았지만 우리가 시킨 음식중에 제일 별루였다는 평이였다.

나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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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메인요리인 뿌빳뽕가리는 안나왔음~

음식이 많고나..  좋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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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나온 뿌빳뽕까리..

게가 들어간  카레스프 정도 될라나?

볶음밥에 요거 올려서 슥삭 슥삭 비벼 먹으면 환상~~


요즘은 게살만 발라서도 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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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디저트로 나온 새우가 들어간 어묵튀김되시겠다~


정말 배터지게 잘먹고..

12만원정도 나온듯..

많이도 먹었고나..  ㅋㅋ


쇼핑센타좀 둘러보고..  다시 호텔로 돌아왔다.

돌아올때는 택시 한대에 5명이 .. ..  ㅋㅋ

기사아자씨 별말 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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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방에 세팅되어있던 웰컴 어메니티..

하지만 우린 이방을 사용하지 안았다.


다시 라운지에 왔다~ 힛

라운지에 먹을거리가 있으니 또 살짝 먹었다.

아직 방이 준비가 덜됐단다.. 이런..  4시가 다되어가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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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메니져가 늦어서 미안하다며 초콜렛을 가져다 준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준비했던 방이 하수구 문제로 이용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에거 더 좋은 방은 스위트 룸을 준다고 하면서 연신 미안하다고 한다. ㅎ

우린 입이 귀에 걸릴만큼 좋은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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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었더니.. 요런 초콜렛들이..

초콜렛 각각에 글씨가 써있는데..  써있는 맛이 나는거 같았음

나는 안먹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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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한잔시켜먹고~

이곳 라운지에서는 음료는 별도로 직원에게 시켜야 한다.

그럼 자리로 가져다줌~


드뎌 방이 준비됐다고한다.

방키들고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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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방 룸 넘버


소피텔소방콕 호텔은 4가지 타입의 방형태가 있다.

워터룸/메탈룸/우드룸/얼스룸/


우리방은 얼스룸으로 배정되었다.

각층마다 4개밖에 없는 코너스윗으로 업글을 받았고,  커넥팅룸으로 바로 옆방은 일반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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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룸 욕실의 모습..

욕실이 꽤나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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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스룸은 지구를 표현한 방이라고..

그래서 전체적으로 푸르다.

룸피니공원뷰~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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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쪽에 있던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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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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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룸에 엑스트라베드 추가된 모습..

엑스트라베드가 추가되어 방이 좀 좁게 느껴진다.


이방에서 첫날은 베르횽 + 후안 / 둘째날은 욜언 + 초아언 + 베르횽 이렇게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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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오아시스같은곳 룸피니 공원이 한눈에 들어온다~



드뎌~~~ 뚜두두둥~~~~~

코너스윗룸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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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의 3면으로 이루어져있다,..  정말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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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보지지 안은가~~~~

침대도 푹신 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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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자기에도 충분한 크기였다.

첫날 여자 셋이 이침대에서 잤다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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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멀리 떨어져있던 책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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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도 어마 어마하다..

룸피니공원을 보며 반신욕을 할수있는 욕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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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은 충분히 사용할수 있는 세면대..

수건도 넉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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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품들은 남자용 / 여자용 별도로 서랍에 넣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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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세심한 배려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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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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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샤워실 / 오른쪽은 화장실

분리되어있다.

두공간도 엄청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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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왼쪽은 드레스룸 / 왼쪽은 티테이블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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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의 모습..

금고와 다리미도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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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을 할수있는공간에 배치되어있는 소파

작은 탁자 하나 있으면 더 좋겠다 싶었지만..

여기 앉아서 차마실일은 없을거 같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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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커피머신과 캡슐이 준비되어있고..

티종류와 컵들이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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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들어오는곳이 욕실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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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커피머신..

하루에 2개씩 캡슐을 준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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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 같은걸로 만든 통인데.. 아이디어 좋다~

각종 티와 커피등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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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냉장고도 구비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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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는 요렇게 들어있는데..

냉장고안에 있는 먹거리들은 모두 무료다.

처음 오픈했을때는 더 많고 좋은것들이 있었다고 하던데.. 

뭐.. 오픈할땐 오픈발이라는게 있으니..



스위트룸을 처음 경험해보신 세분..  너무 좋다며 연신 기쁨을 표현하신다. ㅎ

우리야 그래도 몇번 경험 쿨럭;;;;  해봤음..  핫핫


생각해보면 방이 넓고 크면 처음엔 좋은데.. 생할화다보면 좀 불편하기도? 하다.

동선이 너무 길어서 말이다. ㅋㅋㅋㅋ


암튼 2박하기 너무 아쉽긴했다능..

특히 세분은 마지막날 새벽같이 떠나야했기때문에 호텔 자체를 즐길시간이 좀더 없어서 아쉬운 맘이 들긴했다.

좋은 호텔의 좋은 룸에서 자면..

나가기 싫어진다는게  문제다. ㅎㅎ


방구경을 마치고..

쇼핑센타가서 쇼핑도좀 하고..


초아언니가 카오산로드에 가고싶다고해서 카오산로드 구경을 갔다.


카오산 로드는 여전했다.

여행자의 거리답게 여행자들로 즐비했고..

이것저것 파는것도 많았고..


카오산로드 한바퀴 돌아보고..

후안이 알아놓은 바에 가기로 했다.

걸어가는데 너무 너무 더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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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신의 도움을 받아 카오산로드에서 한참을 걸어서 온 바에 들어왔다.

후안과 베르횽은 맥주를 시키고

우린 음료를 시켰다.

그리고 간단한 안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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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라이브를 연주해주는 연주팀..

우리가 간시간이 조금 이른 시간이었던지라 손님이 별루 없었다.

우리가 나가는 시간쯤 되니 잘~ 차려입은 현지인들이 많이 들어오더만..

나름 뭐 인기 업소 였던듯..



그리곤..

요즘 야경으로 뜨는곳인 왓아룬을 가보기로했다.

새벽사원인데.. 

여행가기전 후기를 보니.. 요즘 완전 뜨는곳이라고..  ㅋㅋ

강건너편 식당이나 바에서 해지는거 보면서 식사하면 멋지다고..


하지만 우린 이미 먹을만큼 먹었다.

그냥 왓아룬만 보는걸로 --___--::::


택시에 또 5명 낑겨 탔다.

그리곤 우리가 원하는 장소에 내렸다.


그런데 건물안에서 보는거 말고는 어떻게 볼수 있는방법이 없네.. ㅎ

건물 사이사이에 비집고 들어가 보는 방법밖에는 없었다.




P1060333.JPG

- 왓아룬 =  새벽사원의 불켜진 모습


그래서 걍 요렇게라도 본걸로 ..  ㅋㅋ

남들이 괜춘하다고 하는건 또 해봐야.. 나중에 할말이 있응께로..

우리도 본걸로..  진짜 봤으니깐~  히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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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가 없어 큰길까지 걸어갔다.

걸어가면서 찍은..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

사원이겠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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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켜진 모습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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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러번 왔지만.. 

왕궁, 사원 이런데 한번도 안가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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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가도 될뻔~~~ ㅎ


그렇게 큰길로 나와  또 5명 동시 탑승해서 호텔로 돌아왔다.

방콕의 첫날 일정 빡셌다.


본래 오늘 루프탑바 가려고 했는데.. 급 피곤 모드로..  쉬기로..

내일 해야할께 많은데..  ㅠㅠ


내일 일정

이케아 -> 마사지 -> 호텔 수영장 물놀이 -> 쇼핑 -> 쇼핑 -> 루프탑바     내일 다 할수 있을까?!!!!!!

걱정이다.  내일 빡세게 돌아다녀야함 

세분은 내일이 마지막날이다.


방콕 2틀은 정말 빡센 일정이 아닐수 없다. ㅎ


///////////////////////////////////////////////////////////////////////////////


방콕에서의 둘째날 = 마지막날이 밝았다.

조식포함인지라 밥먹으로 고고씽~


클럽라운지에서 먹어도 되고 조식당에서 먹어도 되서.. 물어보니.. 조식당에서 먹는걸로 결정했다.

식당 내려갔는데..  와~~~  손님들로 가득 가득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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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안내받아서 앉으면 음료 뭐먹을지 물어본다~

나는 카푸치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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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세팅된 모습..

다들 밥가질러 가셨고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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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먹고 싶은 음식 가져와 맛있게 식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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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커피도 마셔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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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냠냠~~


그리곤 서둘러 준비하고 나왔다.

오늘 첫코스는 이케아다.

방콕에도 이케아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으니 안가볼수가 없었다. ㅋ

이케아는 방나라는 곳에 위치해있는데..  우리 호텔에서 택시타면 톨비까지 내고 가야한다.


택시 2대로 나눠타고 출발~

항상 택시내리고 나서 얼마 나왔냐고 물어보면..  후안 + 베르횽네가 조금씩 덜 나오더란..

이유가 뭘까나.. @@


이케아 도착했는데 아직 오픈전이다. ㅋ

서둘러 왔더니만..  밖에서 좀 기다리다가 오픈하자마자 냅다 들어가서 구경 구경~


1시간 반정도 구경후  (급 구경하느라 사진따위 없음)

필요한 물건 구입후 다시 택시타고 아속역으로 왔다.


우리가 아속역에 온이유는

마사지를 받기 위해서다.


"라바나 스파"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엄청 유명한 마사지 샾이다.

여행준비하면서 마사지 후기 엄청 봤는데..  

가격대비 뭐 이래 저래 따져보니 여기만한데가 없는듯 했다.


걔다가 오전프로모션으로 1까지 마사지 예약하면 "바디스크럽 이나 페이스마사지가 무료"

해서 이곳으로 결정했다.


여행 가기 일주일전에 우리가 원하는 날짜로 예약을 미리 했는데.. 시간은 1시밖에 남아있지 안다고해서

어쩔수없이 1시로 예약을 했다.


급하게 마사지샾 도착하니 12시45분 ㅋㅋ

마사지를 위하여 점심도 굶었다.  ㄷ ㄷ ㄷ

 

이번에도 마사지는 우리 4명만 받았다.

허브볼 마사지 + 바디스크럽으로 진행하였고  베르 + 초아 / 욜언 + 나  이렇게 2인실로 안내되었다.


후안은 혼자 점심먹고 호텔에 들어가서 쉬기로 했고,

우린 마사지 받고 호텔로 들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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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이 먹은 점심..

아속역 터미널 21일 쇼핑센타에 있는 음식점에서 먹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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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키~~~~

그냥 먹을만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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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호텔로 돌아와 혼자 에프터눈티까지 즐겨주는 센스를 발휘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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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마카롱까지 드심..  ㅠㅠ

마사지 땜시롱 에프터눈티 못즐긴게 아쉬웠다능~~~



우린 4시간여 마사지를 받았다.

발씻고 -> 방으로 안내 -> 일회용 속옷만 입고 침대에 누움 -> 바디 스크럽 -> 샤워 ->

다시 일회용 속옷 갈아입고 누움 -> 타이 마사지 ->  허브볼 마사지로 마무리


이렇게 마시지 완료하고 나니 허기가 진다.

점심도 안먹었으니..

근데 마사지 받기전에 뭘 먹었으면 속 부대껴서 혼났을거 같다. ㅎ


욜언과 나는 마사지가 엄청 맘에 들었다.

마사지사를 잘 만났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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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가 끝나면 아메리칸 블랙퍼스트라고 해서 요렇게 간단한 요깃거리가 나온다.

모닝프로모션에 포함되어있는거다.


와... 근데 이게 완전 꿀맛이었다.

후기로 사신볼때는 뭐.. 그래봐야 얼마나 맛있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허기가 지고...  몸도 노곤한 상태에서 이 음식을 먹으니깐 완전~~~~~~~~~ 대박~~~~ 맛있었다.

특히 저 커피..   ㄷ ㄷ ㄷ ㄷ

사람들이 맛있다고 맛있다고.. 칭송하던 저 커피..

정말 정말 정말 x  100  맛있었다. ㅋㅋ


그래서 나도 한봉 사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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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있는 커피임..  ㅋㅋㅋㅋㅋ



식사가 다 끝나고 나면 마사지사가 다시 들어온다.

먹은 음식을 치우고 나서 다시 로비로 안내해주는데..

우린 마사지가 너무 맘에 들어서 팁으로 100바트씩 드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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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가 끝나고 로비에 앉아있으면

시원한 푸딩을 가져다 주는데.. 이것도 먹을만 했다.


우리가 먼저 끝나고 푸딩 먹고있으니 베르 + 초아언니도 내려왔다.

근데 마사지룸에서 뭔일이 있었던듯.. ㅋㅋㅋㅋ



우린 택시를 타지 안고

아속역에서 MRT를 타고 룸피니공원역에서 내렸다 (3정거장정도의 거리)

룸피니공원역에서 내려서 5~10분정고 걸으면 호텔이 나온다.


가는길에 후안한테 들어간다고 연락 취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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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클럽라운지로 올라갔다~

해피아워시간이 되었기 때문..  ㅋㅋ

해피아워는 뭐.. 먹을껀 많진 안다.


술이랑 음료는 시켜먹어야해서 음료랑 커피랑 시키고 있으니

게이 메니져가 오더만.. 왜 술을 마시지 안냐고 물어본다.

그래서 우린 술을 그닥 좋아하지 안는다고했더니..


우리보러 UNHAPPY하다며..  지금은 해피아워타임이니 즐기란다..  모두 공짜라고 ㅋㅋ

그러더니 손수 우리에게 칵테일을 만들어주네.. ㅎ


그렇게 간단히 허기를 채우고는..

호텔에서 인피니티풀로 유명한 수영장을 안가볼수가 없었다.

소피텔소 호텔을 가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한 수영장이다~


방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고고씽~

날씨가 흐려서 안습이긴했지만..  물놀이 하는데는 나쁘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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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피니 공원뷰인 수영장에서..

공원 감상중인 욜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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쒼난~  초아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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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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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 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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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도 심어놓고..


짧게 수영장에서 놀고 ..  한 30분 놀았나..  ㅋㅋ

우린 또 해야할게 있었기에..  다름 아닌 쇼오오오오오 핑!!!!


오며가며 틈틈히 하긴했지만..

막마비 쇼핑하러 아속역 터미널 21에 다시왔다.

슈퍼가서 이것저것 구입하고..

 

음식점을  찾아가기 늦은 시간인지라.. 쇼핑몰 푸드코드에서 저녁을 해결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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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쇼핑몰의 푸드코드는

먼저 이런 카드를 구입해야한다.

본인이 원하는 만큼의 돈을 이카드에 충전후..

각각의 음식파는곳에 가서 음식을 구입하고 이 카드로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충전한 금액이 남으면 나중에 카드 구입한곳에서 다시 돌려준다.

참~ 편한 시스템이다.


욜언, 베르횽, 후안 <- 3명이 각각 500밧씩 충전된 카드를 들고 먹고 싶은걸 사왔다.

나랑 초아언니는 자리에 앉아있고..  ㅋㅋ



20140721_211759.jpg

푸드코드에서 판매하고 있던 망고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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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인기 많은 망고 빙수 정도 되시겠다.

아이스몬스터라는곳에서 파는건데..  나는  뭐 그냥 그렇더만..

후기에선 맛있다고 난리던데..


요렇고롬 저녁 해결하고

다시 MRT 타고 호텔로 돌아왔다.


10시가 다된 시간..

호텔 체크인시 받았던 칵테일 쿠폰이 2장있다.

어제 갔어야했는데 못가서 오늘 가기로..

공짜는 써먹어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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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바에서 먹을수 있는 쿠폰~

조명이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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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을 시키면 이렇게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안주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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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갈쳐주고 있는 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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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언 사진 잘나옴.. ㅎ

여행을 위해 구입했다는 저옷..  예뻤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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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지만 4잔만 공짜~

모히또 4잔 시킴 ㅋ


그렇게 간단히 바에서 칵테일 한잔 마셔주고..

방에 올라와 내일 출발하는 세분은 짐을 싸기 시작~


이것 저것 산게 많아 (면세점에서 구입한것도 있음) 갈때는 가방 한개만 20KG 추가 했다.

해서 붙힐 트렁크에 액체류랑 무거운거 넣어야하는 상황..


두 여인은 이래저래 가방 열심히  싸시고..

그사이 베르횽아는 잠에 빠져 들다~~~  피곤했나보다.


하지만..

방콕여행의 하일라이트인 루프탑바를 안가면 안되지 안은감..

오늘 일정의 마지막을 장식해야한다.


루프탑바 가려고 옷도 구입한 욜언이 있지 안은가..  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근처에 있는 반얀트리호텔 문바에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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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한번 찍어주고~~


우리 호텔에서 10여분 정도 걸으면 반얀트리호텔이다.

나름 반얀트리호텔의 문바는 유명한곳임

우리도 예전에 한번 가봤었다~


옷 차려입고..  문바로 고고씽~~  우리 4명만..

베르횽은 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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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도착하여 엘레베이터 타고 문바 올라가는 계단입구에서 인증샷 ㅋ

욜언 저 윗옷도 구입하셨음 ㅎㅎ


어두워서 흔들림..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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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가 넘은 시간이라 자리가 있었던걸까..

한좌석정도 있어 귀퉁이에 자리 잡고 앉았다.

음료를 시키면 간단한 안주가 나온다.  

안주는 몇년전이나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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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쉐이크 흡입하시는 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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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시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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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언 물광피부..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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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니 좋았던듯..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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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언니..   각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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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 찍고 있을때.. 나름 초아언니한테 뭔일이 생겼었음..

유쾌하다면 유쾌하고.. 아니면 아닌 그런 일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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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서 바라본 식당쪽 모습..

12시쯤이였나.. 레이져 쇼를 하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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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져 레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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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있을수 있는 상황이 안되어 황급히 호텔로 돌아가는길.. 

문바 계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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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진 겁나 잘나온듯..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안그런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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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호텔 입구..  아니 나가는 길이니깐 출구 앞에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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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곤 걸어서 다시 호텔로 돌아왔다.

소피텔 소 방콕의 시그니쳐~


방으로 돌아가..

언니들은 남은 짐 가방싸고..

우리는 잠에 들고..


내일.. 아니 지금이 22일 새벽이니깐  몇시간 후에 다시 만나효~

8시출발 비행기라 5시에는 일어나야하는 상황이였다.


조식을 못먹으니 간단하게 도시락 준비해달라고 미리 리셉션에 얘기도 해놓았다.






첨부파일 '103'
  • ?
    2014.09.05 09:21
    허얼..대박.. 요러케 좋은방 처음봄... 이야이야호11
  • ?
    suppia 2014.09.05 09:48
    흐흐흐..
    최근 숙박한 호텔중 우리도 가장 좋은 방이었다능~~ 히힛
  • ?
    초아 2014.09.11 21:57
    후안 덕분에 맘껏 누렸던~ 방콕여행~^^
    잼나기도 했고 나름 빡센 일정에 시간가는 줄 몰랐다눈...ㅋㅋ
  • ?
    욜리 2014.09.23 22:16
    환 커플을 동네이웃으로 둔 덕분에...
    룰루 랄라 흐느적 다녀온 여행임....
    이콥 없어서 난 더 자유뤄웠움.ㅋㅋ

    살찐 내모습이 정말 눈에 설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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