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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둘째날 일정 :
아침식사 (부르클린베이글) - 스텀프커피 - 호텔 - 배터리파크 (스테이튼아일랜드행페리 선착장) -
차징볼 - 부르클린브릿지 - 덤보 - 점심식사 (쉑쉑버거) - 브라이언파크 - 타임스퀘어 -
록펠러센타 - 호텔
10시 취침하고 나니 새벽에 눈떠진다능..
아침 6시에 일어나 커튼을 열어보니..
월드트레이드센터가 뙇~ ㅎㅎ
새벽녁의 월드트레이드센타.. 왠지 운치 있어보임~
다들 일찍 일어난김에 오늘 아침은 베이글을 먹기로했다.
이른 아침에 본 호텔의 모습
1층에 나름 테라스가 있다 ㅎ
ㄷ ㄷ 추운 날씨 뉴욕..
3월도 이리 춥다니..
뉴욕은 간판들이 저럽게 되있는 건물들이 많았다.
호텔앞 전경
후안도 나왔고~~
오늘 아침에 이동할 거리
호텔 -> 부르클린 베이글 -> 스텀프커피까지 다녀올 예정..
동선이 살짝 그러해서 후안한테 혼난거 빼고는 아침시간잘 활용했다~
아직 이른 아침이라 스산 스산..
ㄴ photo by soo
부르클린 베이글 도착~
처음 주문해보는거라 두근반 세근반.. 한 상태에서 쩔쩔매며 주문했다.
원하는 베이글 사서 나오는중~
베이글 사들고 스텀프 커피로 가는길~
왠지 가방에서 삐져나와있는 베이글 봉투가 엣지있어 보인다. ㅋㅋㅋ
노란색 신호등
노란색은 왠지 뉴욕을 상징하는 색인거 같다.
아직 한산한 뉴욕 거리
베이글 봉투 들고 열심히 걸어가보자고..
후안은 맛있게 먹어야할 베이글이 식어가고 있다고 투덜 투덜 대더란..
미안 후안~~~
그래도 스텀프 커피는 꼭! 마셔줘야겠으~~~~
빨리 빨리 오라고~~~~
뉴욕 뉴욕 거리~
스텀프커피 도착
훈남 오빠가 커피 만들어줌~~ 으힛..
나의 카페라떼 스몰 사이즈
예술~~~~
라떼맛 100점이다.
생애 최고의 라떼~~~~
ㄴphoto by soo
밖에서 바라본 스텀프커피
스텀프커피는 에이스호텔과 같이 있는데 커피를 마시면 에이스호텔 로비에 앉아서 마실수있다.
나름 로비가 운치있고 멋지더란~
우리도 자리가 있어서 로비에 잠깐 앉았따.
쑤언닌 카푸치노 시켰는데 정말~!~~~ 진한 카푸치노의 맛을 느낄수있었다.
후안은 인터넷 삼매경..
뽀루퉁한 이유는 따뜻한 베이글을 언능 먹어야하는데 여기서 시간 버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 ㅋ
다양한 의자..
체크무늬 촌스러워 보이다가도 이뻐 보이기도 한..
무료 와이파이가 터짐~
호텔로 돌아오는길에 본 록펠러 센터 빌딩
겁나 높구나~
호텔로 돌아와 쑤&행언니 방에서 베이글과 커피마시기
내가 시킨 블루베리 베이글~
후안이 시킨 치킨살라미 베이글~~
맛있따 맛있어~~~~
맛있게 베이글과 커피로 아침 해결하고 좀 쉬다가 10시쯤 나갈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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