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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집트 개요

                                                                1408485.jpg

아프리카 대륙 북동부에 있는 나라

수도 : 카이로(Cairo)

언어 : 아랍어

기후 : 건조기후, 지중해성기후

종교 : 이슬람교90%, 콥트교회9%

인구 : 약 7889만명 (2006)

환율 : 1EGP= 145.00  (2015.05 기준)




2. 이집트 여행을 선택하게된 이유

- 첫번째 :

  우리가 가지고 있는 AA마일리지로  비즈니스 클래스와 퍼스트 클래스를 동시에 타고 갈수있는

   가장 먼나라가 이집트여서 선택하게 되었다.

- 두번째 :

  다이버로써 한번은 가봐야하는 Red Sea = 홍해 다이빙에 대한 로망

- 세번째 :

  4대 문명중의 하나인 곳, 나일강의 나라, 피라미드의 나라, 고대 파라오들의 나라등등등..

  내가 알고 있는 이집트의 고대 유적을 생눈 (햇살이 너무 뜨거우 선그라스를 끼고 볼수밖에 없었;;) 으로

  보고픈 마음

  평생 한번은 가봐야할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가 바로 지금이였음~

- 네번째 :

  이집트라는 나라가 현재 정세가 좋지 안아  관광객의 급감과 비수기여서 숙박비가  매우 저렴했다는 점


하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이집트 여행을 결정하고도 순간 맘이 왔다 갔다 할수 밖에 없었던건

하루가 다르게 들려오는 주변국가들의 안좋은 소식들이 이집트로 영향을 끼치지 안을까 하는 걱정이

드는건 사실이였다.  사실 이집트 가 안좋다는 내용은 잠잠해진 상태긴 했다. 주변국이 문제였지..

출발전까지 걱정을 많이 했지만 내 걱정이 무색해 질정도로 아무 문제없이 여행을 마칠수있었다.


결과적으로이집트 여행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단 위험하지 안았다는 점이다.

소매치기도 없었고, 호객행위도 그리 심하지 안았고, 박시시달라는 사람들도 별로 없었다.

관광객도 많아야 소매치기, 호객행위도 할맛 나지 안을까 싶기도 하다만....


여행이란 본인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이므로 내가 아무리 괜찮다고 한들 본인이 가기싫으면 안가면 그뿐!



1432452372653.jpeg

>>>>  함께한 8인과 룩소르투어 가이드 (오른쪽남자)  룩소르 까르낙신전 앞에서


3. 여행인원 8인이 함께 이집트를 가게된 사연

본래 AA마일리지 구입한 목적이 칸쿤을 가보기 위해 구입하게 되었었다.

2년전 구입할때 통&민댕, 우리, 날옹&하늘 총 6명이 구입했었다.

칸쿤을 가기위해 알아봤는데 6명이 모두 마일리지로 예약하기가 쉽지 안은 상태였다.

해서 칸쿤은 언젠가 가는걸로 접어둔 상태였다.


그러다 다시 얘기가 나온게 몰디브였다.  올 5월에 연휴가 기니 그때 가는걸로 진행되는듯 했다.  

우린 몰디브를 갔다온터라 별루 땡기지 안은 상태..

통&민댕, 날옹은 몰디브 리브어보드에 합세하여 진행하던중..   그것도 엎어져 버렸다. -_-;;;

통&민댕은 몰디브 비행기표 발권까지 끝내놓은 상태였는데 말이다.. 


통&민댕은 엎어졌지만 그냥 가는걸로 진행했었는데..

나랑 후안이 통&민댕을 꼬셨다 (나쁜사람들이 되었던 걸까? ㅋㅋ)

몰디브가는표 취소하고 (취소하면 취소수수료 1장당 $150 내야하는 상황임)

우리랑 같이 이집트여행을 가는게 어떠냐고..  홍해에서 다이빙도하고, 피라미드도 보고..

무엇보다 카타르항공과 에티하드 항공을 이용하여 비즈 + 퍼스트를 탈수있다고 뽐뿌를 넣었다.

통& 민댕 망설임 없이 우리랑 같이 가기로 결정!!  ㅋㅋ


그래서 4명이 된다. 작년 말쯤 결정되었다.

우리 4명은 발권까지 착착 진행했다.


그리고 생각난 친구들..

이런 좋은 기회를 우리만 누릴수 없지 안은가..

모임갖은 자리에서 이코가격에 조금만 더 지출하면 비즈 + 퍼스트를 탈수있는 절호의 기회와,

홍해 다이빙의 매력에 대하여 설명하니 하나둘 넘어옴  ㅎㅎ


그래서 폴레, 후니, 일영까지 7인 가기로 결정!!!

3명은 마일리지를 구입해야하는 상황이라 올 1월에 카드 작업을 하여 마일리지까지 전환요청.. 

그런데 aa로 마일리지가 1달동안 전환되지 안아 문의하니 타인 명의로 전환이 이제 안된단다. ㄷ ㄷ ㄷ

것도 모르고 계속 시간만 버리고 기다린 꼴이 되었다.

어쩔수없이 내AA 계정으로 마일리지를 받은후 3명의 티켓을 발권했다.


중간 중간 날짜 변경하느라고 AA에 얼마나 많이 전화를 해댔는지..   나도 정신 없었지만,

AA직원들도 짜증좀 났을거 같더라..

그리고 8명이 한꺼번에 것도 마일리지로 카이로행을 발권했으니 뭔일인가 싶었을지도.. ㅎㅎ

 

결과적으론 모두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클라스로 오고 가고 할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출발 일주일전에 합류한 날옹까지 총 8인이 이집트 여행을 가게되었다.


4/29일 인천 출발 : 에티하트항공 비즈니스  - 후안, 수퍄, 폴레

4/30일 인천 출발 : 에티하트항공 비즈니스  - 후니, 일영 

                          에티하트항공 이코노미  - 날옹 (일주일전에 합류해서 비즈 좌석이 없었음)

                          카타르항공 비즈니스  -  통, 민댕


5/17일 카이로 출발 : 에티하트항공 퍼스트 - 민댕 (제일먼저 들어옴)

5/18일 카이로 출발 : 에티하트항공 비즈 + 퍼스트 - 후안 수퍄 (운도 없지 ㅠㅠ 나중에 후기에 설명예정) 

5/19일 카이로 출발 : 에티하트항공 퍼스트 - 폴레

5/20일 카이로 출발 : 에티하트항공 퍼스트 - 통, 날옹

5/21일 카이로 출발 : 에티하트항공 퍼스트 - 후니, 일영


** 마일리지 좌석은 비즈인 경우 2~3좌석, 퍼스트인 경우 최대 2좌석만 발권 가능하다 ** 




2009-08-07_17;22;09_bbalicom.jpg

4. 여행 스케줄 짜기   

이제 인원도 확정됐고, 여행 스케줄을 짤 차례다.

우리가 3월초에 미국여행을 다녀온 바람에 3월 말부터 이집트 여행 스케줄을 짜게 되었다.

그전까지는 각자 가고싶은곳, 하고싶은것들 충분히 알아봤으리라...


이집트 들어가는날짜가 하루정도 차이나고, 출국날짜도 다르기때문에 스케줄 짜는데 좀 힘들었다.

무엇보다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적중에 두번째인 다이빙 스케줄 (첫번째는 퍼스트 탑승 - 그건 해결됨)

짜는게 우선순위였기때문에  다이빙 스케줄이 확정되야 그이후 관광 스케줄을 짤수 있었다.


사실 관광 스케줄은 거의 비슷하다.

카이로 - 룩소르 - 아스완 - 후루가다 or 다합 정도로 크게 계획을 세우고,

가는 지역마다 투어예약을 하여 다니면 된다.


다이빙을 제일 앞에 할지, 아니면 관광 끝나고 뒤에 할지에 대하여,

리브어보드를 탈껀지, daytrip을 할껀지에 대해 거의 한달동안 카톡으로 대화하고,

주말마다 만났던거 같다. ㅋㅋ

그런데도 결론이 나지 안음

만나면 결정은 못하고 술마시고 밥먹고 헤어지는 상황만 속출됨 -_-;;;;



1432530653545.jpeg

>>>  스터디카페에서 모여 결정한 내용들


그래서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여행 1주일전 토요일에 노량진에 있는 스터디카페에 모여

2시간동안 집중해서 스케줄 확정을 하였다.


스터디카페에 모이기 2틀전인가에 리브어보드 타는걸로 확정하고 결제까지 마치긴 했다.

다이빙일정이 확정되고 나니 그이후 스케줄은 2시간만에 결정함 ㄷ ㄷ ㄷ


인원이 많으니 세부일정 결정하는것도 쉽지만은 안았음

꼭! 하고싶은것들이 한두가지씩은 있었기때문에 조율해가며, 포기해가며, 이해해가며 스케줄을 짰다.

많은 인원이 자유여행을 하려면 서로 양보하고, 이해햐는 마음은 필수 조건이 아닌가 싶다. ㅎㅎ


그런의미에서 우리 멤버들은 모두 20일이라는 나름 긴 일정동안 큰문제 없이

여행을 마치지 안았나 싶다. (나만의 생각일수도 -_-;;)


결정된 우리의 20여일간의 여행 스케줄은 다음과 같다.


가기전 결정한 스케줄                                               /   변경된 스케줄

4/29 수 : 후안/수퍄/폴레 출발

                카이로 도착 힐튼호텔 체크인
4/30 목 : Cai 08:00 - Rmf 09:25
                마사알람 도착후 리버보드 먼저 탑승
4/30 목 : cai 18:00 - hrg 19:00 / 19:30 - 20:30
                2팀 후루가다에서 벤타고 벤타고 마사알람 이동 (4시간소요)
5/01 금 : 리버보드
5/02 토 : 리버보드
5/03 일 : 리버보드
5/04 월 : 리버보드
5/05 화 : 리버보드
5/06 수 : 리버보드
5/07 목 : 리버보드 하선 오전 10시 
               마르사알람 호텔 체크인후 day trip       / 리버보드에서 듀공 봄 ㅎㅎ

               (리버보드에서 듀공못봤을시)                 (올인크르시브호텔에서 푹~ 쉼)
5/08 금 : rmf 10:00  - 룩소르 15:00 (벤이동)
                 숙소체크인후 동안투어
5/09 토 : 룩소르 서안투어 / 펠루카투어
5/10 일 : 벌룬투어  룩소르 11:00 - 아스완 15:00
5/11 월 : 아부심벨투어
                Asw 17:55 - Cai 18:20
5/12 화 : 카이로
5/13 수 : 카이로 - 바흐리야사막                          / 카이로 1박 추가, 카이로 관광
5/14 목 : 바흐리야사막 - 카이로                          / 카이로 관광
                Cai 20:00- Ssh 21:00
5/15 금 : 샤름엘세이크
5/16 토 : 샤름엘세이크
5/17 일 : 샤름엘세이크


5/13 수 :  카이로 -> 바흐리야사막이동
5/14 목 :  바흐리야사막 -> 카이로
                Cai 19:00- Ssh 20:00
5/15 금 : 샤름엘세이크
5/16 토 : 샤름엘세이크                                        /  다합 day trip (다이빙 1회함)
5/17 일 : 샤름엘세이크
5/18 일 : 출국

5/19 일 : 도착


1432176490901.jpeg

>>>>민댕이 엑셀파일로 깔끔하게 정리한 스케줄표 <<<<<<< 

        


여행하면서 스케줄 변경은 어쩔수 없는거 같다.

그래도 우리가 짜놓은 스케줄대로 거의 움직인거 같다.


  • ?
    은냥 2015.05.21 12:08
    캬~~ 칸쿤!! 거긴 저희랑 가요!!! 저 BA모아둔거로 뉴욕서 가면 효율이 좋아서 호시탐탐 노리고 있어요.
  • ?
    suppia 2015.05.22 11:01
    칸쿤 가고싶지..
    한국에서 갈라믄 큰맘 먹어야함 ㅋㅋ
    뉴욕에서는 맘만 먹으면 갈수 있을듯~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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