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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bath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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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이빙 마지막날..

오늘의 포인트는 카세라스..

 

어제 통령이가 사장님께.. "내일 같이 다이빙 한번 하시죠" 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좋다고 하시어 오늘 같이 나가기로함..

 

 

P1000672.JPG

오늘 아침메뉴는 갈치구이..

아침마다 생선이네~~~

 

 

P1000673.JPG

 아침 먹고 나서 후식으로 아이스 커피한잔.. 그리고 담배 한개피 ㅎ

 

 

 P1000675.JPG

 후안도 나갈 차비 마치고~~~

 

어제 하비형님을 위하여 배 탈때 맥주좀 실어 달라고 했었는데.. 깜박 잊고 안실어더만..

돈벌 타이밍을 놓치셨더란..  ㅋㅋ

 

그런데 오늘은 하부형님은 안나가시건만..  배에 탔더니..  맥주가 한가득.. ㄷ ㄷ

누가 마실라공..  이렇게 장사를 못하셔서..   -_-;;;;

 

암톤.. 하부형님을 제외하고..  사장님, 지인분 포함하여 배타고 출발~~~

 

 

Point : 카세라스 북쪽

Dive time : 41 Min

Dive in : 08:49

Deep : 23.70m

 

카세라스는 월다이빙..

 

 

P1100218.jpg

 통통..

 

 P1100223.jpg

 

 P1100224.jpg

 

 P1100225.jpg

 

 P1100226.jpg

눈꽃 산호.. (내맘대로 ㅋ )

 

 P1100227.jpg

홍해삼.. ㄷ ㄷ

 

 P1100229.jpg

 울나라에서 먹을라믄 겁나 비싸다던데.. 

빛깔 곱네..

 

 P1100244.jpg

 여전히 같이 붙어 다니는..  ㅎ

 

 P1100246.jpg

 후안~~~

 

 P1100248.jpg

 눈 어쩔..  ;;;

 

 P1100249.jpg

나..  ㅋ

 

 P1100250.jpg

멀리 바라보는 눈..

 

 P1100252.jpg

엄청 컸던 산호..

 

 P1100253.jpg

 

 P1100256.jpg

안전 정지하기~

 

 P1100258.jpg

눈 매무새 잡기 ㅋ

 

첫번째 다이빙 끝내고..  수면 휴식후 2번째 다이빙 입수!!!

하부형님 안계시니 심심하네.. ㅎ

 

 

Point : 카세라스 서쪽

Dive time : 40 Min

Dive in : 10:41

Deep : 19.1m

 

사장님이 포인트를 잘못 잡고 들어가서 아무것도..  허허 벌판이었다능..  하하핫;;;

 

 

 

P1100260.jpg

민댕이 찍었나보당..

후안이랑 같이 있는걸 보니 ㅋ

 

 P1100267.jpg

앗.. 페티 ㅋ

 

그렇게 2번째 다이빙을 마치고.. 

도시락 먹고.. 수면 휴식~~~~

 

 

P1000676.JPG

스텝들이 수면휴식 시간에 자기들끼리 물고기 잡고 놀더만..

나름 컸던 ㅎ

 

 P1000677.JPG

포도송이 같은 수초도 건져서 땡초고추에 버무려 먹더라는..

 

 P1000678.JPG

 월간 낛시 "통" ㅋ

 

 

Point : 카세라스 서남쪽

Dive time : 46 Min

Dive in : 12:59

Deep : 23.3m

 

연산호 군락과 산호들..

그리고 세로로 오르내리던 물고기들이 멋졌던..

레이져 피쉬도 보고 ^^

후안이 동영상 촬영했음..

 

 

그렇게 오늘의 3번의 다이빙.. 

4일동안 총 12번의 다이빙을 모두 무사히 마치고 다시 리조트로 귀한 ^ ^

 

IMG_3761.JPG

photo by 민댕

리조트로 돌아가는길..

 

IMG_3764.JPG

photo by 민댕

4일동안 우리의 가이드가 되주셨던 강사님..

 

 IMG_3766.JPG

photo by 민댕

리조트 사장님과도 한컷 ㅎ

 

 IMG_3769.JPG

photo by 민댕

돌아가는길은 항상 험난... 

 

IMG_3773.JPG

photo by 민댕

비바람 들이치는데..  맥주마시고있는 부부 ㅎㅎ

 

 IMG_3776.JPG

photo by 민댕

안주로는 찐계란..

 

 IMG_3780.JPG

photo by 민댕

드뎌 다 왔고나..

리조트 근처는 날씨가 괜찬

 

 IMG_3782.JPG

photo by 민댕

작은배타고 다이빙샾으로..

 

 IMG_3784.JPG

photo by 민댕

항상 다이빙이 끝나고나면 음료와 수건이 미리 준비되어있었다.

 

 IMG_3787.JPG

photo by 민댕

마지막 다이빙이라.. 모두들 앉아서 잠깐 얘기중..

 

 IMG_3792.JPG

photo by 민댕

앗.. 오늘 저녁 준비를 하시는 모양..

오징어 숯불구이?

 

 

이제 씻고..  이제 저녁 먹어야징. ㅎ

 

 P1000679.JPG

저녁 세팅 모습.

 

 P1000680.JPG

저녁 먹기전.. 오늘 촬영한 것들 컴에 옮기고 있음..

 

 

 P1000681.JPG

 저녁먹기 대기중인 민댕 ㅎ

 

 P1000682.JPG

빨래 쫘악.. 발아서 (세탁기로) 널어 놨어요..

내일아침까지는 다 말라야 할텐데~~~

 

 P1000683.JPG

다정한 부부 ㅎ

 

 P1000684.JPG

저녁 식사 등장!!!

 

 P1000685.JPG

푸짐한 저녁 한상..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그런가보다..

 

 P1000686.JPG

메인 메뉴는 찜닭..

 

 P1000687.JPG

그리고 오징어 순대..

 

 P1000688.JPG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P1000690.JPG

저녁 먹기전에..  단체 사진 한장 ^ ^

 

오늘도 역시나.. 저녁 맛나게 먹고.. 자리를 옮겨..  세미나 가짐 ㅋ

열심히 웃고 떠들고 했더니.. 약간 허기져..  직원에게 간식거리를 주문했더니..

 

 P1000696.JPG

서비스로 나온 망고가 들어간 아이스크림 케익 나옴..

맛있었다능..

 

  P1000697.JPG

그리고 망고도..  

5일 있는 동안 원없이 먹은 망고 ㅎ

 

아..

오늘이 마지막 밤이고나..

내일은 릴로안 떠나는날~~~~

 

통은 본래 수밀론섬에서 1박후 세부 들렸다가 한국으로 컴백하는 스케줄로 진행했다가..

한차례 더 스케줄 변경후..

결국 오늘밤에 우리랑 같은 스케줄로 움직이기로 했다..

 

정말 오래걸린 결정이였다. ㅋ

결정장애 부부 통 & 민댕 ㅎㅎㅎ

 

그리하여 우리는 내일 모두 같이 보홀로 이동한다.

 

나그나저,

보홀 숙소 예약도 안했는데..  ㅋ

일단 그냥 가자!!!!

 

 

  • ?
    대통령 2012.10.11 19:21
    아.. 저 망고 아이스크림 맛났는뎁! 또 먹고 싶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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