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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 5박6일동안 있을 노블래스 리조트 소개 ㅎ
릴로안 여행이 처음이고 정보도 많지 안고 해서 어느 리조트로 갈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통령이가 여러군데 견적받은곳중
이곳을 선택하여 오게되었다.
릴로안과 근처에는 한국인 다이빙 샾이 4군데 정도 있는거 같다.
http://www.noblesseresort.com/
1층 테라스 사진
나름 운치있었던 공간..
리조트에서 바로 보이는 앞바다의 모습..
윗쪽으로 보이는 섬이 두마게티 섬이다.
릴로안 선착장에서 두마게티섬까지는 배로 25분정도 걸린다.
리조트 왼편으로 보이는 앞바다의 모습..
현지인 가족이 아침부터 나와 물놀이 중이다.
그리고 먼쪽으로 보이는 선착장이 있는데 이곳은 큰배 (차까지 실어 나르는)를 대는 선착장이다.
리조트 앞바다에 세워져 있는 리조트 전용 방카배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배라면서 자랑이 이만 저만이 아니셨다.
리조트앞의 수심이 낮아 배가 리조트와는 거리가 멀게 세워져 있어서 작은배로 이동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식당 주위로 작은 연못
낮에는 돌고래 입에서 물도 뿜어져 나온다.
보이는 방이 우리들이 묵었던 방이다.
가장 저렴한 방인듯 ㅎ
오른쪽 맨 끝방만 바다뷰이고,
왼쪽방과 중간방은 거리뷰 ㅋㅋ
리조트 입구에서 찍은 전체적인 모습..
리조트 들어오자 자 보이는 리셉션
리조트 입구의 모습..
오른편에 보이는 공간이 리셉션이고, 안쪽으로는 주방이 있따.
리조트 들어와서 오른쪽으로는 수영장이 있고, 멀리 보이는곳이 다이브센타이다.
있는동안 한번도 이용 안했다능.. __;;;
수영장 뷰를 자랑하는 1층 객실..
3층짜리 건물의 리조트..
릴로안 리조트들중에 제일 큰 규모라고 한다.
테라스에서 바라본 식당 전경..
하부형님과 후안이 살짝.. ㅎ
식당 한켠에 수시로 마실수있는 커피와 정수기가 준비되어있어서 편했다.
커피를 입에 달고 살았다능.. ㅋ
여기는 2층
바는 문을 안연거 같고 (손님이 많지 안으니)
당구대가 2개 있는데 가끔 손님들이 이용하는거 같았다.
우리는 1층에서 내내 놀았음 ㅋ
2층에서 바라본 리조트 전경..
역시 2층에서 바라본 전경임
1층 테라스의 모습..
2층 당구대
1층 식당의 모습..
다이빙을 모두 마치고 마지막날 빨래를 널어놓았다능..
가지고간 빨래줄 잘 ~~~~ 사용 ㅎ
다른 방들은 보지 못해서 어떨지 모르겠으나
우리가 사용한 방은 넓고 깨끗했다.
화장실 수압은 조금 낮은 편이었지만 뜨거운물 잘 나와서 좋았다.
변기물도 잘 내려가고..
시골의 한적한 리조트 답게? 약간의 벌레들이 좀 많았지만, 이문제는 어쩔수 없는듯.. (친환경이라고 생각해두자)
릴로안은 아주 작은 시골 마을인지라,
다이빙 이후에는 별로 놀게 없다.
근처 마을을 한바퀴 둘러봤는데.. 여행객들도 별로 없는 동네라서 그런지 우리를 원숭이 보듯? ㅋㅋㅋ
암튼 너무 너무 너무 조용한 곳이다.
정말 다이빙 말고는 할거 없는.. .. .. .. ..
그나마 여러명 갔으니 안심심했지 우리 둘만 갔으면 심심해서 미쳐버렸을지도.. 핫핫;;;;
식사는 이후 올리는 사진을 보면 알수 있겠지만
한식 + 퓨전 한식을 3끼 모두 주신다.
맛있는 것도 있었고 입맛에 맞지 안은 음식도 있었다. (재료가 한정적이니 어쩔수 없을듯)
우리의 결론은 조금더 한식에 가까운 음식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거 같다는 얘기를 했다.
(예를 들어 비빔밥이나, 삼겹살 구이등.. ㅎ)
정체모를 음식이 가끔 나와 우리가 조큼 당황했을정도 ㅎ
마지막으로
리조트 직원들모두 친절했고, (눈마주치면 항상 웃는 얼굴을 한다)
다이빙센타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다. (특히 묵묵히 일하시던 굴리오 아저씨와 젊은 청년 이뽀이)
팁이 절로 나올정도니 말하면 입아픈 정도로말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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