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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호텔에서 아침식사후.. 딱히 할일도 없고 해서 다음 호텔로 이동..
택시를 탔는데.. 이번에도 벤택시를 타게됨 ㅠㅠ
웨스틴호텔에서 쉐라톤 호텔까지 택시비는 15링깃 나옴
호텔 도착..
내일 새벽에 일찍 나가야하기때문에 여기서는 클럽층으로 업글 하지 안았다.
골드 멤버 베네핏으로 웰컴포인트 받기로함 (250포인트)
나름 높은층..
방사이즈 큰편..
엔틱풍이긴 한데.. 중국스럽다. ㅋ
책상
비지니스맨을 위한 옷걸이..
미니바
세면대
욕실 어메니티
무료 생수
샤워실
변기 ㅋ
욕조
욕실 가운
엄청 큰 금고
옷장등과 함께 방으로 만들어진 곳
핫
방에서 바라본 뷰
쌍둥이 빌딩이 보이는고나..
하지만 앞에 공사가..
저 아래.. 수영장도 보이고
이것 저것
다양한 티들..
카펫 깔려있는 복도
손도 안댄 냉장고 ㅋ
방에서 딱히 할것도 없고.. 호텔 구경나섬
나름 돈들여 꾸며놓은 호텔 내부들..
저기는 뭐하는 공간인지..
수영장 구경..
무료 음료와.. 사과가 놓여져있고..
타올은 그냥 가져다 쓰면 됨
수영장 구경하고.. 나가자~~~
자세잡고 사진 한방~~
여기 저기 잘 꾸며놓았다능.
부페식당에 설치되어있는 분수..
쉐라톤 호텔 외관..
낮은 층은 사무동인듯..
호텔 주변엔 딱히 할것도 없고.. 음식점도 없고해서.. 우리는 다시 부킷 빈땅으로
(걍 웨스틴에서 3박 할껄 하고 후회했다능)
맥도날드 왔는데.. 완전 맛없더라는... 비싸기만 하고
저녁먹고 들어가기로했다. 역시나 파빌리온으로.. 핫핫
파빌리온 지하에 있는 푸드코드에서 먹은 한식..
맛있더라는..
반찬과 장국도 주고..
후안은 김치찌게 먹고..
음식 2개해서 24.10링깃..
몇일전 다온에서 먹은 음식값의 반값 ㅋ
요기 완전 강추..
방에서 찍은 야경..
내일은 싱가폴로 이동하는 날이고..
아침일찍 출발해야하기때문에 언능 취침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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