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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랍스터에서 점심먹은후
쑤언니와 행언은 쇼핑및 박물관에 간다고하여 헤어졌다.
우린 근처에 있는 홀푸드마켓 구경가기로
홀푸드마켓 가는길에 있던 멋지구리 나무한그루..
맞은편에 보이는 건물에 홀푸드마켓이 있는데..
별반 싸지 안더만.
홀리데인호텔 근처에있던 마트가 더 샀다.
구경하고 나옴..
후안이 뉴욕오면 가고싶어하던곳중 한곳인 B&H에 가보기로했다.
(전자제품파는곳으로 일본의 요다바시카메라나, 비쿠카메라같은곳이라고 보면됨)
위치가 좀 외진곳에 있는데 메트로역에서 내린후에도 한참을 걸어갔다.
메트로 34st역 내리니 메이시백화점등 쇼핑할곳 많이 보였다.
급 화장실모드로 급변하여 메시시백화점내 화장실 이용해줌 ㅎ
화장실은 역시 백화점이나 호텔 화장실이 짱짱맨~
급 화장실모드로 급변하여 메시시백화점내 화장실 이용해줌 ㅎ
화장실은 역시 백화점이나 호텔 화장실이 짱짱맨~
백화점 내부가 어찌나 크던지.. 화장실 찾는데도 한참 걸렸다능.. ㅠㅠ
역시 크기의 나라 미쿡
엠파이어 스테이츠 빌딩도 보인다..
날씨가 꾸물 꾸물 하다가 가끔 해도 나는 그런 날씨..
멋진 간판으로 되어있던 스타벅스도 가는길에 구경해주고..
B&H 도착하여 들어가는데
이곳도 역시 가방을 맡기고 들어가야한다.
여기는 입구와 출구가 나눠져있어 맡기는곳과 찾는곳이 분리되어있었다.
후안은 같은곳에서 찾는줄 알고 ㅋㅋ
가방맡긴곳으로 갔다가 제지당함 ㅎㅎ
b&h구경하고 나오는길에 Five guys 햄버거가 보이길래 간식으로 먹기로했다.
후안이 배가 고팠던 모양..
이곳은 토핑을 원하는데로 고를수가 있고 계산하고 나면 바로 만들어주는 시스템
나는 자리에 앉아있고 후안이 주문하고 받아왔다.
후안 와서 하는말..
양상추를 못넣었어.. ㅠㅠ
아마 양상추가 영어로 뭔지 몰라서 그랬던듯..
검색해보면 될것을.. -_-;;;
햄버거에 양상추없으면 뻑뻑해서 좀 별룬데.. 아쉽네
양상추없는 햄버거를 보라.. ㅋ
비쥬얼 별루구나..
빵이 여기도 찐득해서 별루였고
빵빼고 맛있었다. 패티도 나름 두껍고..
그리곤 걸어서 거리구경중에 발견한 메디슨스퀘어 가든 건물이 보인다.
일요일인지라 경기가 있던모양..
유니폼 입고 근처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엠파이어스테이츠빌딩 보러가는길~~~
5번가 거리풍경~
살짝 살짝 보이는 엠파이어스테이츠빌딩
겁나 높구나..
한장에 들어오지 안음
ㄷㄷ
엠파이어스테이츠빌딩도 야경볼수있는 티켓이 있는데
록펠러센터에서 보는게 더 좋다는 후기가 많아 우리도 록펠러센타에서 보기로했다.
건물 구경만 하기로~ ㅎ
1층 로비에 들어와봤다.
멋지구만~
그리고 걸어서 걸어서 플랫아이언빌딩 보러 가는중~
명풍거리 5번가를 걸어 걸어 가다보면 이런 건물도 보이고..
길 중심에 떡하니 서있던 플랫아이언빌딩의 모습
이 건물을 사이로 길이 나뉜다.
고풍스럽고 멋스럽구나..
우리가 걸어온길 5번가
5번가를 알리는 이정표 ~
생각보다 그렇게 얇아보이진 안더란..
후안 인증샷~ ㅎ
나도 나도..
근처 레고샾 구경하고 다시 되돌아 가는중~
안에도 들어가볼껄~ 후회가 살짝..
밖에서만 사진찍고 돌아갈라니깐 아쉽고만
돌아가는길에 치폴레 매장이있어 브리또 하나 포장했는데
5번가 비싼땅에 있는 매장이라 그런가 다른곳보다는 조금더 비쌌던듯
그리곤 우리고 타고가야할 메트로역이 스텀프커피있는곳에 있어
나의 사랑 스텀프커피 들려서 커피한잔 사들고 가기로했다~ 앗싸!!!
그러고보니 홀리데인호텔이 위치가 생각보다 좋았던거 같다. ㅎ
스텀프커피 내부모습 한번더 찍어주시고~
낮시간이라 직원분들이 바뀌셨네..
꽃장식이 이뻐서 기다리면서 찍었다.
오늘은 라지로 시켰는데..
라지는 샷추가를 했어야.. 심심한 맛이였다.
진하게 마시길 원한다면 S / 중간맛 원한다면 M / 양많은걸 원한다면 샷추가해서 L 로 먹여야할듯
다만 샷추가는 $1 내야함 ㅎ
치폴레와 커피 사들고 5시10분정도에 호텔로 돌아왔다.
언니들과는 중간에 문자주고받았는데 이동중이거나 해서 문자를 늦게봤다.
일단 호텔에서 만나 같이 이동하기로 했다.
록펠러센타는 걸어서 가기로했다.
6시반에 호텔 출발~
록펠러 센터 도착~
길건너펴에 서있던 리무진 한대.. 길다 길어~
록펠러센터 1층에 들어가니 이미 줄을서있네..
표 구입하는곳은 지하1층에 있어서 표구입하러 갔다.
표구입은 창구에서도 가능하고, 기계로도 가능한데 기계는 카드로만 구입가능하다.
우린 재빨리 카드로 4장 구입
표를 구입하면 입장할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있다.
입장시간에 맞춰 올라가면된다.
다행히 우린 가장 빠른 시간에 올라갈수있었고, 해지는 시간에 맞춰서 올라락수있는 행운이~ ㅎ
바로 입장하여 엘레베이터타는곳으로이동중
멋드러진 샹들리에가 보여 한컷
나는 샹들리에를 사랑함~
엘레베이터타기전 보완검색을 통과해야하는데 뭐 심하게 하진 안는거 같다.
보완검색 통과하면 엘레베이터 타러가기전에 기념사진찍는곳이 있는데
우린 안찍고 그냥 통과..
그리곤 엘레베이터 기다리면 됨..
직원이 몇명씩 끈어서 타라고 하니 지시에 따르면된다.
드뎌 올라왔다.
먼저 센트랄파크배경으로 한장 찍어본다.
센트랄파크쪽은 그냥뭐.. 그렇다. ㅎ
그래도 허드든 강변쪽으로도 한장 찍어주고~
우린 이런 뷰를 원했던것이다.
엠파이어스테이츠빌딩이 보이는 곳
이곳이 바로 Top of the Rock이다.
사람이 그리 많지 안아서 좋은자리를 사수할수있었다.
유리로 가림막이 되어있고 유리와 유리사이에 틈이 조금씩 있는데
그사이로 사진찍으면 잘나옴 ㅎ
ㅋㅋ 인증샷
엠파이어스테이츠빌딩이 주인공이니 어쩔수;;;
높은곳이라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었다.
후안은 유리문 틈을 이용하여 본인스스로 삼각대가 되어 고프로 타임렙스를 찍었다. ㅋ
점점 어둑 어둑
불빛을 발하는 건물들..
저기 보이는 건물도 나름 유명한 건물이라고..
방콕에 있는 시로코와 비슷한 느낌이다.
두건물이 나오게 같이 찍어보기도하고..
열심히 야경촬영을 했다.
후안 삼각대..
후안이 서있는 자리가 좋은자리인지 사람들이 계속 후안한테 나오라고 -_-;;;;
고프로 촬영중이라고 얘기해야했었다.
물론 같은돈 내고 올라왔는데 우리만 계속 보는것도 좀 그렇긴했지만
그래도 어쩌랴.. 영샹 얻으르면.. 하는수 없지 ㅠ
이자리가 아니더라도 다른자리도 많았는데..
암튼 50분정도 촬영했다.
잘나오길 .. .. ..
고프로 촬영할때까지 우리도 밖에서 계쏙 야경 감상..
춥지만 이정도 야경이라면~ 충분히 감내할수 있었음~
체감온도 영하 1도 ㄷ ㄷ
너무 멋지지 안은감..
최고의 야경이라 할만하다.
1시간여 야경감상하고 이제 내려가기로..
추운날씨라 관광객이 그리 많지 안아 여유있게 볼수있었다.
돌아가는길에 다시한번~~~~
연일 강행군?으로 쑤언니 몸상태가 안좋아져
호텔 들어오는길에 파마시들려 약구입하고 걸어서 호텔로 돌아왔다.
쑤& 행언니는 박물관 관람하느라 저녁도 못먹었다고..
그래서 호텔 연결 2층에 있는 푸드코드에 가서 저녁 해결하려고했는데
영업시간이 9시까지란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8시57분정도였다.
족욕하고 팩하고 휴족시간 부치고 10시반에 취침 ㅎ
오늘도 눈감으니 바로 전사함
내일은 뉴욕뉴욕의 마지막 날이구나..
공동경비 사용
루크랍스터 (점심) $6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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