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타고 부르클린 다리건거기위해 왔다.

화창하지만 쌀쌀한 봄날씨~

역이랑 연결되있던 건물

부르클린 다리를 건너보자~ 

멋지구리

메트로랑 연결되있는 건물

부르클린 다리 건너면서 찍어봄~

부르클린 다리는 아랫쪽은 차가 다니는 다리고 윗쪽은 보행자 다리로 만들어져있어서 보행하기 정말

좋은 다리가 아닐수 없었다.

기대 만땅~

드뎌 시작되는고나..

부르클린 다리에서 인증샷~ ㅎㅎ

ㄴ Photo by Soo

행언니도 사진 찍어보고~

ㄴ Photo by Soo

많은 철선으로 이루어진 선의 다리라고 일컫고 싶다.

배안에 타고 있는듯한 착각이 들정도~

ㄴ Photo by Soo

이런날엔, 멋진 다리를 건널땐 음악과 함께 해야함..

비긴 어겐 ost 와 함께 부르클린 다리 건너기

뉴욕 여행에 있어 최고의 순간이 아닐수 없었다.

ㄴ Photo by Soo

맨하튼 다리도 구경하면서

ㄴ Photo by Soo

후안은 고플로 촬영중~

저 옆에 보이는 다리가 맨하튼 다리다.

많은 여행객들과 함께 건너본다..

모두들 즐거운 모습들이였다.

쒼나하는 쑤언니..

로우맨하튼쪽도 사진 찍어보고..

ㄴ Photo by Soo

본인의 임무를 다하는 후안~ ㅋ

아랫쪽은 차들이 씽씽~~

이런 다리가 또 있을까?

바닥은 운치있게  나무바닥이다.

ㄴ Photo by Soo

쑤언니도 즐거운가보다..

ㄴ Photo by Soo

후안도 인증샷 찍어보고..

ㄴ Photo by Soo

열심히 보는중~

ㄴ Photo by Soo

선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다리..

환상적이다..

잠깐 앉아서 쉴수있게 의자도 있어서 더 좋은 순간..

ㄴ Photo by Soo

하늘도 너무 예쁘다..

조화로운 날..

이제 거의 다 건넌듯..

ㄴ Photo by Soo

로우맨하튼쪽 다시 한번 찍어주고시고..

아름다운 시간은 모두 지나가고 이제 무한도전 촬영지였던 덤보로 향한다.

왼쪽의 아랫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어 다시 되돌아와 내려갔다.

지하도를 지나면 이런 길이 나온다.

그리고 이런길을 지나면..

덤보 촬영지가 나온다.

앗.. 드뎌..

맨하튼 브릿지 사이에 엠파이어 스테이츠 빌딩이 쏙 들어가있는게 보이는가?!!

나도 이곳에 왔다.. 드뎌.. 드뎌..

꼭 와보고 싶었던곳중에 한곳이었던 이곳..

후안도 사진찍고..  쑤언니도 사진 찍고..

모두들 좋아한다.

어쩜 저리 쏙~! 들어가있을까..

생각하고 다리를 건설한건 아니겠지..

나도 인증샷 샷..  힛힛...

무한도전처럼 걸어본다. ..

자연스럽게..   ㅎ

자연스러워 보이나? 

후안도 걸어본다.. ㅎ

나 걷고 있는중임..  ㅎㅎ

쑤언니도 걸어보고..

자연스럽게~~~

카메라 의식중인 쑤언니 ㅋㅋ

그리고  인증샷 남겨주고~

우리도 ㅋ

너무 행복했던 시간..

그리고 점심먹으러 가는길에 다시 한번 부르클린 브릿지를 담아본다.

벽돌로 켜켜히 싸아 만든 다리..

ㄴ Photo by Soo

오늘 점심은 정말 정말 맛있다고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한 후기들이 많던..  쉐이크 쉑 버거집에 왔다.

창문사이로 햇살이 비춰 그림자 사진을 찍어봤는데 맘에 듬 ㅎ

주문하고 자리잡고 앉았다.

치즈감자

비쥬얼은 환상인 치즈버거

ㄴ Photo by Soo

추릅 추릅 맛있어보이는 비주얼..

하지만 비주얼만큼 맛있지는 안았다.

100이면 100 다 맛있다고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던건 다 거.짓.말. 이었단 말인가..

유명 버거 먹어본걸로 만족하기로.. ㅋㅋ

쉑쉑 버거앞에서~

앞길에 코끼리 의자가 있어~  잠시 쉬어봄..

ㄴ Photo by Soo

코끼리 의자 귀엽 귀엽 하구나..

ㄴ Photo by Soo

쑤언니도 코끼리 의자에서  한장~

ㄴ Photo by Soo

봐도 봐도 멋진 다리가 아닐수 없다.

아쉬운 맘을 뒤로하고 이제 다른곳으로 가본다..

저녁에  야경보러 다시 오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