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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의 둘째날.. 여행의 세째날이 시작되었따.
오늘의 일정은 8시부터 시작되었다.
서울가든에서 MR.RIO라는 뚝뚝기사를 소개 받았다. $10이다.
첫인상은 매우 인상좋은 아저씨였다. 어느정도 영어도 하시고.. 2틀동안 우리와 함께 움직일 기사분이시다..
유적지 돌때마다 여기가 어디라고 간단하게 소개해주고.. 어디서 기다리겠다고 얘기해주었다.
중간 중간.. 아란에서 같이 버스타고 들어온 사람들도 만나고.. 한국사람이 젤로 많았던거 같다.
캄보디아 여행이 붐이긴 한가보다. 거의가 단체여행객이 주였다.
그 다음이 일본 단체 여행객~
이곳의 교통수단은..
한국사람들은 주로 뚝뚝을 제일 많이 이용하고.. 그다음이 택시..
서양 애들은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많이 이용하는듯..
단체여행객들이야.. 버스가 있으니 상관없고..
나도 힘만 된다면.. 자전거를 이용해보고 싶었다. -_-;;
이곳에서 만난 젤로 특이한 커플.. 뚜벅이 커플도 봤다. 대단해 보였다.
오전에도 만나고.. 오후일정 도는데도 또! 만났다. 멋진 커풀!!
요약하기
1. 뚝뚝대절
우리는 서울가든 게스트하우스에서 소개받았고 기사에게 직접 지불하는 방식이었따. 요즘 추세가 정액제인거 같았다.
일반적으로 하루는 $10 / 일출 OR 멀리 이동시 $5씩 추가였다.
2. 유적권 구입
유적권은 1일권/2일권/3일권이 있는데 보통 3일권을 구입한다. 우리도 일정은 2틀이었는데 그냥 3일권으로 구입했다. 3일권 $40
3. 유적지내에서 물이나 음료수를 파는데 가능하면 시내에 있는 마트를 이용하는게 훨씬싸다. 시간이 되면 미리 사가지고 들어가는게 좋을거 같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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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들은 2명~3명에 한명의 가이드로 투어를 다닌다. 심지어 1대1도 많다.
우리 나라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모사이트에서 발행한 가이드책자를 들고 다니는듯
아니면 10명이상 되야 가이드 한명 정도 그래서 결론은 한국말 하는 현지 가이드가
별로 없다는 얘기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