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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나스르궁전 입장!!!!
ㄷ ㄷ ㄷ
입장할때 주의사항 :
양쪽으로 매는 가방 (배낭)은 꼭! 앞으로 매라고 직원이 신신당부 한다.
중간 중간에도 직원드링 배치되어 뒤로맨 사람이 있으면 지적한다.
후안도 2번 지적당함 -_-;;;
나스르궁 이정표
건물 입구
건물 들어가면 바닥에 두송이의 꽃이 피어있다.
들어가자마다 입이 떡!!!!!!
정말 정교하다.
후안이 가까이에서 찍은 벽면의 모습..
바닥도 예쁜타일들이 군데 군데 박혀있다.
어떻게 이렇게 조각할수 있었을까..
하늘도 멋지고
메수아르궁의 장식들..
천장 장식
뭐라 할말이 없다.
작은 분수
코마레스궁의 모습
후기에서 많이본 모습이다.
ㅌㅏ일과 종유석과 조각의 한데 잘 어울려진 방의 모습..
잠시 쉬고있는 후안~~~
중간중간에 의자가 있어 앉아서 쉬며 감상할수있다.
벽면 크로즈업..
아치형의 문에도 역시나 조각이 ㅎ ㄷ ㄷ
그냥 무한 감상중~~~~
나스르궁에서 가장 유명한 라이온궁안의 라이온분수
내가 드뎌 보는구나.. ㅠㅠ
종유석의 방..
정말 아름답다.
사진으로 다 담을수 없어서 안타깝다 ㅠㅠ
종유석의 방 크로즈업..
카메라의 한계 흑..
아.름.답.다.
잘못 나갔다가 찍은 알바이신지구 풍경~
ㄷㅏ시 라이온 분수 ㅎ
기념사진 안찍을수없음 ㅋ
귀요미..
이동 이동..
이렇게 가방은 앞으로 매야함~
역시나 바닥타일..
2층에서 바라본 풍경
책으로 공부도 하고~~~~
아마도 두딸의 방이였던듯..
꽃할배에서도 나왔던걸로 기억한다. ㅎ
후안.. 나한테 소리 보내는중.. ㅋㅋ
이제 나스르궁 관람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꽃밭이 한가득..
정말 꿈같은.. 그런 곳이었던거 같다.
이제 알카자바 전만대로 고고씽~~~
이정표가 잘~ 되어있다.
알카자바 전망대모습..
올라갔는데 이어지는 길이 없더만..
셀카한장 찍고..
풍경사진 찍고~~~
나도 한장 찍고 ㅎ
다시 내려감 -_-;;;
다시 알함브라 궁전의 최고의 전망대 입성~~~
만년설이 보인다. ㄷ ㄷ
알카사바의 모습..
사진찍고 있는 청년도 같이 찍혔네..
전망대 올라오면 국기가 펄럭인다. 펄릭이는 국기가 멋지구리
날씨가 좋아 멀리까지도 잘 보인다.
요기가 정망대를 오르고 내리는 입구..
조경도 훌륭하다.
멀리 대성당과 신시가지의 모습도 보인다.
헛..
이제 내려가야할 시간~~~
알카자바를 지키고 있는..
나가는길에 들른 곳
헤네랄리페 (Generalife) - 건축가의 정원이라는 뜻이란다.
14세기 세워진 왕가의 여름 별궁
멋지게 조경을 해놓은곳
잠깐 앉아서 쉬기도 하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놨다.
6시에 다시 버스타고 내려왔다.
5시간여 동안 알함브라 관람했는데 다 보지도 못했다.
마지막엔 뭐 거의 보는둥 마는둥 한거 같음 ㅠㅠ
내려가는길에 버스 안타고 걸어올라오는 사람들 보임 ㄷ ㄷ ㄷ 대단한 체력의 소유자들이다.
호텔 들어가서 쉬고 다시 8시쯤 야경보러 나왔다.
니콜라스 전망대 31번타고 도착
근데 ㅎ ㄷ ㄷ
야경명소가 확실
dslr족 미리와서 자리 모두 맡고있고 겁나 많은 사람들이 자리잡고있음
우리도 어찌 어찌 자리잡았다.
위치는 별반 좋지 안았지만.. 그나마 설치할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걸로 만족. ㅋㅋ
멀리 알함브라 궁전이 보인다.
전망대 앞엔 교회가 있다.
어두어지길 기다리고 있는 후안~~~
점차 어두어짐..
인증샷? ㅋ
ㄴㅗ을이..
드뎌 불이 들어왓다.
아랫쪽 식당에서 보면 더 멋졌을까..
이미 자리가 만석이였다.
시가지쪽 야경도 찍어보고~~
생각보다는 빛이 멋지지는 안았다.
화려하진 안았지만.. 뭔가 차분함이 느껴진달까~~~
다시 버스타고 성당앞에서 내렸다.
성당 건너편 아이스크림 가게에 사람이 바글 바글 하네..
유명한 아이스크림집인가보다.
내일 먹어봐야지~~~
이렇게 오늘 하루를 마감한다.
**어제 오늘 있으면서 그라나다 매력에 흠뻑빠졌다.
세비야 2박하고 그라나다 3박할껄 후회중 ㅠ
그나저나 우린 술을 안마시니 타파스집 갈일이 없네
그라나다는 술마시면 타파스 무료거나.1유로집이 많다고 하는데 핫
맥주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겐 금상첨화다. (급 술좋아하시는분들 생각남 ㅋ)
그라나다는 스페인중에서도 타파스 제일 싸다고다.
**버스 그냥타명 1.2유로 세비야보다 싸다~
확실히 세비야는 물가가 비싼이였음
그라나다에서는 30번과 31번버스가 주요관광지를 도는거 같다.
좁은 골목길이 많아 미니버스가 완소인 그라나다..
걷지말고 버스타고 돌면 좋을거 같다. ㅎ
30번 ~ 알함브라
31번 ~ 상 니콜라스전망대
버스요금은 5유로 충전하면 6번 탈수있다 - 책에는 8번탈수있다고 나옴 개정판인데..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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