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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셉수트신전을 보고 다시 벤을 타고 이동

이번엔 메디나트하부신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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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40이집션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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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에서~ 날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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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 섬세함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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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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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세스2세의 모습이 세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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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낙신전이나, 룩소르 신전에서 본 부조들이 좀더 섬세하게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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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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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깊이 만큼 조각된 모습

이렇게 파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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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낸 깊이가 장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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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천장의 색감도 그대로 살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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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섬세하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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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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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 빼곡히 세겨놓은 상형문자들.. 

대단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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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많지 안아 우리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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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장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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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형문자 세겨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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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걸터앉아 감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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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들이 겁나 많았는데 모두 잘려나간 모습으로 있었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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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둥들이었을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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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한장 찍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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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나게 나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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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신전 안 한번 찍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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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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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댕 &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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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 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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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설정샷 찍는 중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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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멤논의 거상으로 왔다.

하부신전에 조금만 이동하면 멤논의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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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무시하게 크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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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서~~

새들의 안식처를 제공해 주고 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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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컨셉은 하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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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손상된 모습이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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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논의 거상앞에서..

정말 하이디컨셉이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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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해서 잘 지켜주세요~~


이렇게 서안투어를 끝냈다.

오후 1시쯤 되니 어지럽고 죽을거 같다. ㅠㅠ

가지고나간 물은 더위로 인해 온수가 되어버릴 정도였음


본래 오늘 새벽에 벌룬투어까지 하자고 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무리인듯 싶어 벌룬투어는 내일 하는걸로 옮겼었다.

벌룬투어까지  같이 했으면 완전 오늘 죽어나갔을듯.. ㄷ ㄷ ㄷ  
너무 더워서 더위먹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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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안으로 돌아오는중~

길이 깨끗하고 잘 가꿔져있었다.

카이로하고는 완전 다른 세상임~


점심먹을 시간이 되어

룩솔에 하나밖에 없다는 "김가네"라는 한식집에 가기로 했다.

1시반쯤 도착했는데... ㅠㅠ

ㄷ ㄷ 망했단다... 몇개월 사이에 망한듯..

그도 그럴것이 전체적으로도 관광객이 없을뿐더러, 한국관광객은 정말 없었음

아쉽 아쉽


그래서 지성한테 코샤리집 안내해달라고 해서 갔다.  (카이로 아부탁 코사리 생각하고 얘기한거임)  

그런데 손님이 없;;;;

과연 맛있을까 하는 의문을 품고 들어가봤다.



20150509_203807.jpg

작은걸로 시켰다.

음.. 뭔가 비쥬얼이 별루구나~~~



20150509_204550.jpg

표정 안좋은 후니..

배고파서 억지로 먹고있는거 같은 모습 ㅠㅠ

나도 맛이 별루 없었다. 다들 그랬을듯


카이로 아부탁보다 마이 비싸네..  ㅠㅠ  140파운드나옴

이번에도 우리가 낸다니깐 외국인이 내면 바가지 쓴다나.. 하면서 못내게함 ㅋ
덤탱이 쓴듯 


밥먹고 호텔로 돌아가기로했다.

이때 약간의 문제가 발생했다.

오늘 펠루카 투어를 하기로했는데

펠루카 타는 시간때문에 신강이가 있었음


본래 펠루카타는 이유가 나일강을 따라 배를 타고 가면서 해지는것을 보기위함이다.

그렇다면 5시정도에 타서 7시정도에 내리면 딱이다.


그런데 지성이 4시에 펠루카를 타자는거다.

그럼 해지는걸 안본다는 건가?  펠루카 타는 의미가 없어지는건데..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_-;;;


암튼 우리는 최소 5시에 가야한다고 하고

나랑날옹, 통민댕은 마차타고 호텔로 왔고,


나머지 애들은 걸어서 호텔로 왔다.

호텔 오는길에 맥도날드 들려서 햄버거 먹고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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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당 10파운드주고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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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옹이랑 나랑 같이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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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마차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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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맥도날드에서 애들은 간단하게 햄버거 먹고 돌아왔다.

여기가 그러니깐 룩소르에서 메인거리되시겠다.  (룩소르 신전 바로 앞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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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타고 가면서 찍은 마이크로 버스

마이크로 버스도 한번 타고보고  싶었는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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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도착했다.

우리 호텔은 윈터펠리스 호텔 뒷편 정원쪽에 있다~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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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가면서 찍은 정원과 호텔 모습



지성 투어 부실한거 때문에 맥도날드에서 쉬다온 애들끼리  언쟁이좀 있었던거 같다. ㅠㅠ

마차침은 여유있게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쉬었다.
2시간전도 수영장에서 쉬며 놀았더니 그나마 피곤함에 좀 가시는듯.. 

룩소르 낮에는 안돌아 다니는걸로....

체력이 정말 딸린다 딸려~~~ 


맥도날드팀도 와서 수영하며 잠시 쉼~

뭐..  이미 어퍼진물이고..  깔끔하게 정산하고 끝내는걸로 얘기했다. 

지성한테 얘기해서 5시에 펠루카 타는걸로 얘기가 됐단다.


펠루카  투어까지 쉬다 로비로 갔다.

호텔이 나일강 앞이라 이동이 용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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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루카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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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한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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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루카 운전해주실 선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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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하고 좋아라하고있는 소울메이트 후니와 폴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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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은 신나게 입장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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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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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옹도 한번 저어보시겠다며..  힘자랑 중이심 ㅋㅋ

힘으로 하는게 아닌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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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 도오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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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받침이 없어서 좀 불편해 보이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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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력으로 가는 펠루카.. 

돛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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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구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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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통이 가장 많이 들은말은???

.

.

.

.

.

.


마.피.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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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랑 살고있는 민댕~

분위기 있어 보이는구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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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슬슬 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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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인원이 타고 있었다능..

펠루카는 대당 가격으로 움직이기때문에 1명이 타던 10명이 타던 가격은 같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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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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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도 날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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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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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은거 보고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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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잡고 커풀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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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할수 있는건..

풍경감상과 사진찍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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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엇 뉘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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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펠루카 타는 관광객이 적이 강위에 배도 몇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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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두 석양 감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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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정도 돌고 다시 돌아오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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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쪽도 불이 하나둘씩 켜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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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끝나고 다시 호텔로 돌아가는중..

길에 차가 별루 없어서 길건너기 편하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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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게 룩소르 신전의 모습이다.

정말 가까움~~~

그럼에도 첫날  오후에 본게 다임 -_-;;;



호텔돌아와 통 & 일영이 지성과 투어비 정산하고

우리는 각자 방에서 잠시 쉬고있었다.


그나저나 내일 아스완으로 이동해야해서 지성한테 기차표 구입해달라고 어제부터 요청했었는데

펠루카 타기전에 물어보니 줄이 너무 길어서 구입을 못했단다..

걔다가 1등석이 50파운드란다.  -_-;;

50파운드나 마나 내일 당장 우린 이동해야하는데 왜 티켓구입을 안해주냐고.. 

그러면서 우리가 원하는 시간때에는 이미 표가 매진됐다나 뭐라나..

표없으니깐 벤타고 가란다..  ㄷ ㄷ ㄷ

장난하냐??


암튼 이래저래 기분상해서 우리가 알아서 기차표 구입한다고 얘기하고 말았다.

정산끝내고 나서 모두 다같이 (날옹빼고) 룩소르 기차역으로 표 구입하러 갔다.


호텔에서 걸어가도 충분한 거리였음



20150510_023512.jpg

룩소르 기차역 내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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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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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구입하는 창구의 모습

사람이 이렇게 없구만..  줄이 길어서 구입 못했다는건 거짓말이 분명한듯..

와보기나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창구앞에 줄서서 우리차례가 되어

아스완 1등석 시간과 가격을 물어봤다.

1등석 가격은 41파운드  (9파운드나 더부르다니..  -__;;;)


창구 아저씨왈..

외국인은 직접탑승한후 돈주고 직접 구입해야한단다. (이렇게되면 돈 더 줘야함)

그래서 현지인이 구입해줘야하는듯 (후기에서 봤다)


외국인을 호구로 아는 이집션들..  크릉!!!



20150510_023938.jpg

어떻게 할까~~~~  의논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등장한

룩.소.르.의 호객꾼 만도 등장!!!!!!


룩소르 기차역에오면 만날수있다더니 정말 만났네.. ㅋㅋ

한국인이보이면 어디선가 나타난다더니..  정말 사실이었다. ㅎ ㅎ
통은 사진도 찍음 ㅋㅋ
만도가  41파운드에 표 구입해준다고한다.


그러면서 아스완 호텔은 예약했냐,

아부심벨투어는 예약했냐 물어보네.. ㅋㅋ


티켓 구입 부탁하다 아스완까지 가는 벤비용 슬쩍 물어보니 지성이 부른 가격보다 싸네

지성은 아스완까지 120$불렀음 (계속 비교하게됨)
8명 450파운드로 네고해서 프라이빗 차량이동하는걸로 변경 하여 만도에게 예약 완료했다.

완전 일사천리 (아..  나는 열차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아쉽)

아스완 숙소까지 데려다 주고 11시에 호텔에서 출발하는걸로 확정!!!

순식간에 아스완 가는 벤을 예약했다.


그러고 보니 우리가 너무 지성한테 의지한거 같다.

사실 귀찮기도 했다.

인원도 많고 하니 그냥 돈좀 더 내고 편하게 지내는 걸 계속 머릿속에 담고 있었던듯

조금만 몸을 움직였으면 좀더 저렴하게 다녔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지성은 아스완까지 120$불렀음 (계속 비교하게됨) 


만도는 사기꾼과 호객꾼을 넘나드는 장사꾼이 분명했다.

한국인만 대상으로 영업하는거 같진 안았고.. ㅋ

우리가 만도랑 얘기하고 있는 사이 아스완에서 기차타고 룩스로로온 한국여인 2명이 

어느샌가 만도앞에 와있더란.. ㅋㅋ

만도친구들?이 한국사람이 보이면 만도랑 연결해주는 역할을 또 하고 있었다. 흐흐흐


 이제 저녁먹으러... 벌써 8시가 다 되감


20150510_025000.jpg

룩소르 기차역의 모습

기차역앞은 정신 사나운 모습이었다.

어느나라나 기차역앞은 정신없는거 같다. ㅎ


저녁은 폴레가 트립어드바이져를 보고 찾은 룩소르 맛집이라는곳으로 가는중.

구글지도를 켜고 걸음 걸음


20150510_030018.jpg

쥬스집 발견~

모든 쥬스 2파운드..  ㄷ ㄷ ㄷ  겁나 쌈~~


근데 우린 10파운드내고 7잔마셧;;;;  일부런 그런건 아니고.. 

계산을 잘못했더란.. 뭐..
사탕수수는 달달 시원
오렌지쥬스는 시원하진 안았지만 직접 짜주는거라 100프로~

이런 후레쉬한 쥬스를 2파운드에 마실수 있는건 정말 행운이 아닐수 없다.



20150510_030424.jpg

쥬스집 간판~~~~

다시 먹고싶다..   흑흑..  생각난다 오렌지쥬스~~~



음식점은 룩소르신전의 뒷쪽,

시장쪽으로 한참들어와있는곳

호스텔이랑 식당이랑 같이 하는곳임 
루프탑이라고 해서  5층으로 올라옴 ㅎ 


20150510_032715.jpg

일단 메뉴판을 보고 음식부터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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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소르신전과 서안쪽이 한눈에 들어오네..

경치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곳임이 틀림없음


음식시키고 기다리는데 갑자기 정전 ㄷ ㄷ ㄷ

한참을 정전상태에서 음식나오고 촛불키고 밥먹음 ㅋ

밥먹는 사이 불이 들어와서 다행~


20150510_041852.jpg

내가 시킨 클럽샌드위치

이렇게 맛없을수가.. 

클럽샌드위치는 정말 정말 맛없기 힘든 음식인데.. ㅋㅋ



20150510_041901.jpg

카프라제는 사이드로 시키고..



20150510_041933.jpg

후안이 시킨 음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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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시킨지 모르겠다 ㅋㅋ


음식은 그냥 그랬다.

갸격은 나쁜지 안은데 서비스팁 + 텍스까지 별도여서 꽤나 금액이 많이 나왔다. ㅋ

싼곳이 아닌걸로....
경치빨인듯

저녁값 150파운드 2인



20150510_045315.jpg

밥먹고 내려오는데 복도에 걸려있는 등이 예뻐서 한컷~


피곤피곤파곤 졸리당
이제 걸어갈일만 남음
 9시50분에나옴
걸어서 호텔로
씻고 어쩌고 저쩌고 11시 취침
뉸이 감김
내일은 벌룬투어를 해야해서 새벽 3시에 일어나야함 ㄷ ㄷ ㄷ

언능 자야지~~~




- 지성이  오늘 벌룬투어 +  서안투어 + 펠루카투어를 같이 하자고 했었다.

  그럼 새벽 3시 ~ 오후 5시까지 밖에 나와있어야하는 스케줄인데

  완전 살인적인 스케줄이 아닐수 없지 안은가?

  벌룬투어는 새벽3시에 출발해서 7시반쯤 끝나는 스케줄 (벌룬 열기가 완전 뜨겁더란)

  서안투어는 8시에 시작해서 1시에 끝나는 스케줄 (땡볕에 4시간정도 돌아다님)

   2시간정도 쉬고 다시 펠루카 투어까지 하는 죽음의 코스가 아닐수 없다. 

   (이렇게 정리하니 정말 했으면 몇명 쓰러졌을듯)

 
   나쁜지성... 저 편할라고 그랬을까 하는 의심이 들었다.  (벌룬도 서안에서 시작하는 스케줄임)


###지성투어하고 느낀점

-  역시 페케지투어는 안해야겠다는걸 다시한번 느낌!

   (페케지투어라도 유적에대한 설명이 충분했다면 좋았겠지만,

    얘네는 우리가 책만 읽어도 알수있는정도만 설명해줬다)

-  말하고 한국을 좋아한다고해서  착한 이집션은 아니라는거
시간에 쫒겨 사진 찍을시간도 감상할 시간도 많이 없어서 대충 봤다.


그냥 택시나눠타고 우리끼리 보고 느끼고 해도 될뻔했다.

전체적으로 부실하여 모두 불만족

아침에 픽업와서 차가운 물한병씩 나눠주길래 "음.. 그래도 서비스의식은 좀 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정산할때 아침에 나눠준 물값까지 청구되는거 보고 완전 ㅎ ㄷ ㄷ 놀랐다. 

그래도 우리가 밥을 2번이나 사줬는데..  _-_;; 

아직 애들이 어려서 그런건지..  아님 나이많은 형님 누나들 베껴먹더도 된다고 어디서 배운건지.. 허참;;;

외국인이 돈내면 많이 청구한다는 거짓말까지.. ㅠㅠ

우리가 하루이틀 해외여행 다닌것도 아닌데.. (뭐 이집트만의 특징이 있겠지만)

거짓말까지 할 필요는 없었는데 말이다.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은  룩소르 투어였다.

우리의 귀차니즘때문에 의지한건 분명 맞다.

하지만 조금만 검색해보면 다 밝혀질 사실들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고 속이는건 정말 나쁜일이지 안은가!

앞으로 한국인대상으로 투어를 할꺼면 좀더 정직하게 하고, 노력을 많이 해야할것을 보인다.


+++  다음에 다시 가게된다면

- 펠루카투어 다시한번..

- 택시타거나 마이크로 버스타고 가고싶은 유적지가서 한참을 멍때릴거 같다.

- 시장도 여기저기 구석 구석 돌아다녀보고

- 샘하우스도 가보고 ㅎ


정말 정말 정말~~~~~~  2박3일이 너무 짧았던 룩소르였다. 

본래 3박4일 계획이었었는데.. 스케줄상 하루를 줄이게되었던것.. 

룩소르는 무조건 3박4일 or 4박5일!!!





  • ?
    2015.06.08 18:27
    나도 기차 타보고 싶었는데 ㅠㅜ <br />단체샷 대박 멋짐!!!
  • ?
    suppia 2015.06.08 21:59
    기차 못타본거 정말 아쉽이였으요~
    생각해보니 단체로 찍은사진이 몇장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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