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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bath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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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8일 오후 4시50분출발하는 에어아시아 저가항공을 타고 우린 방콕 돈무앙 공항으로 출발한다.


욜리언니와 우린 같은동네 사람이기때문에 12시에 만나서 공항으로 갔고,

베르+초아부부는 영주에서 출발했다.

오후1시반에 공항에서 만나기로 했다.


우린 만나기로한 시간에 정확하게 공항에서 만났고

항공권 발권후 각자 할일을 하기로..

밥먹을사람 먹고, 면세품도 찾으러 가고, 라운지도 가고, 면세점 쇼핑도 하고 등등~


보딩타임이 되어 비행기에 탑승했다.

우린 뒷쪽부분에 앉았다.

주말을 맞이하야 비행기에는 탑승객이 꽤 많았다.


P140718_165521.jpg

우리가 타고가는 비행기 옆에 있넌 klm 비행기



P140718_165528.jpg

2 - 3자리에 앉았다.

뒷쪽자리는 2-3-2 열이다.



P140718_185042.jpg

가는길에 찍은 하늘 사진~



P140718_185441.jpg

저가항공이기때문에 먹을껄 주지 않아서 각자 먹고 싶은거 사먹으면서

자면서..  그렇게 돈무앙 공항에 도착했다.

1시간 정도 지연된 비행기는 1시간 연착해서 도착했다.


우린 공항 도착하는날 바로 후아힌으로 이동해야했기때문에 미리 벤을 예약했다.

1시간정도 지연되어 도착했기때문에 벤기사분이 많이 기다렸을거 같다.

미안한 마음이..  ㅎㅎ


공항 입국장으로 나오니 작은 플랜카드를 들고있는 기사가 보인다.

인사를 나누고 화장실을 다녀온후..

밤 10시가  조금 안된 시간에 벤을 타고 출발했다.


 가는길이 좋지만은 안았다.

중간에 휴계소에서 한번 쉰후 우리가 예약한 airbnb 숙소에 도착했다.


후아힌 숙소 도착시간은 대략 12시반정도..

기사에게 팁을 건낸후 우리가 예약한 방으로 안내받았다.



136807430644.jpg

후아힌 시내 지도

후아힌은 힐튼호텔 주변으로 상권이 발달되어있는데

우리가 예약한 숙소는 더 아랫쪽인 하얏트 호텔에서도 더 아랫쪽이였다.



우리 숙소에서 시내?로 가려면 뚝뚝을 이용해야하는데,

후아힌 외곽 -> 시내는 150바트

후아힌 시내 -> 시내는 100바트

한번 이용하는데 대당 가격이다. 인원수는 상관없다.  

물론 밤시간에는 더 부르는 기사들도 있었다.



- 후아힌 airbnb  (Summer condo)

새로지은 콘도미니움 형식의 숙소

주인장이 무지 친절했다.

실제로 얼굴은 보지 못했다.

콘도이기때문에 일처리 해주는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도와줬다.


위치가 조금 먼거 빼고는 만족할만한 숙소였다.

특히 4인정도의 인원이 숙박하기에 좋았다.




20140719_005704.jpg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처음 딱 본 느낌은 와~~~~  집 예쁘다였다.

정말 과하다 싶을정도로 잘 꾸며놨더만..



20140719_005718.jpg

거실의 모습..



20140719_005605.jpg

주방쪽 모습..

해먹을수있는 식기등 잘 구비되어있었다.



20140719_005726.jpg

조명이 예쁘더란..  새장 느낌~



20140719_005623.jpg

내가 좋아하는 ㄱ자 주방.. 



20140719_005744.jpg

네스프레소도 있다~  간단한 티종류도 함께..

우리가 5명이라 캡슐도 5개 준비해놓은 모양이다.



20140719_005456.jpg

그리곤 작은방의 모습..

왠 공주방이란 말인가..  ㅋㅋ



20140719_005508.jpg

커튼도 예쁘고..



20140719_005521.jpg

이방은 후안과 베르횽아가 자기로 했다.

침대 하단 서랍을 빼면 또하나의 침대가 나오더란..

위에서 후안이 취침하고.. 아래 서랍침대에서 베르횽아가 취침~ ㅋㅋ



20140719_005539.jpg

작은방에 딸려있는 욕실의 모습..

기본적으로 칫솔 치약빼고는 모든게 준비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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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구간도 꽤 넓고



20140719_005640.jpg

여자 3인이 사용할 안방개념의 모습..

방이 그리 크진 안았다.

이방 침대에도 서랍형 침대가 딸려있다.

근데 옆에 보이는 의자때문에 서랍을 열기가 좀 그렇더란.. 

그래서 준비되어있는 쿠션 깔고 바닥에서 잤다 ㅎ



20140719_005820.jpg

사진을 찍고 있는 순간..

정말 인테리어가 과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ㅋㅋ



20140719_005834.jpg

여자방 욕실의 모습..

작은방에 딸려있는 욕실보다는 좀더 크다.


이 숙소에서는 4인이 적정한 수준이긴한데, 최대 6인까지도 숙박할수 있을거 같다.

과한 인테리어만 좀 덜으내더라도 좀더 넓게 사용할수 있을거 같은데..

주인장 취향이니 취존해줄수 밖에~~~ ㅎ



P140719_113854.jpg

태국에 오면 꼭!!!! 먹어야만 하는 커피우유..

그리웠어~~~~

휴계소에서 구입했음~ 힛



P140719_113936.jpg

자고일어난 아침의 모습..

여기서 남정네 2명 주무심



도착하자마자 근처에있는 편의점가서 먹을거리좀 사다가 새벽녁에 먹고는 잠이 들었는데

베르횽아가 겁나 일찍일어나더니 마구닥 깨우러 다닌다. ㅠㅠ

여행지인데..   왜 일찍 일어난거임?


우리가 일어나기전에 혼자 근처 마구닥 돌아다니고 왔다고한다.

그러더니 후안이랑 나가서는.. 


20140719_092056.jpg

요렇게 국수한그릇 하고 왔다고한다.

나름 후아힌 맛집이라고해서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별루였다고.. ㅋㅋ


베르횽 + 후안이 쌀국수 먹고 오는동안 여인네들은 일어나 나갈준비를 하고 있었다~~~




20140719_101301.jpg

후아힌 구경차 밖으로 나가는길에 있던 수영장..

우리 숙소에 있는 수영장인데 꽤나 길고 넓었다.

시간도 없고 날씨도 조금은 서늘해서 수영장은 들어가보지 못했다.



P1060302.JPG

그렇게 우린 시내로 나가기로했다.

처음 갈곳은 힐튼호텔로~~~~

힐튼호텔이 좋다고하길래 숙박은 못하지만 구경하러감~~~  ㅎ

날씨가 꾸물 꾸물 하고나..



P1060303.JPG

뚝뚝이 탑승.. 

초아언니~~~



P1060304.JPG

베르횽아~~~

면세점에서 한참을 고르고 골라 구입한 썬그리 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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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표정의 욜리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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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후아힌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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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P1060308.JPG

후아힌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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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50바트 지불하고 힐튼호텔에 왔닷!!!!

높고 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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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호텔에 붙어있는 프라이빗 비치..

날씨가 좋았으면...  아쉽당~



P1060313.JPG

뭘 찾는거임? 힛~~


힐튼호텔 한바퀴 휘~~~~ 둘러보고.. (서양인들이 많이 묵더만.. 담에 다시 온다면 우리도 한번 묵어보자고)

힐튼호텔을 나와.. 근처 망고밥으로 유명한 곳이 있다하여 망고밥 한사발하러 ~~



P140719_125210.jpg

요것이 80밧이나 하는 망고 찰밥 되시겠다.

망고가 어찌나 맛나던지....

망고는 필리핀망고가 제일 맛나다고 하던데.. 이집 망고는 실하고 맛났음

그래서 다른곳보다 망고찰밥이 비싼듯..


주인아줌마가 한국말도 좀 하심..  한국인 여행객들이 꽤나 많이 다녀간 모양..  ㅎㅎ

1개 사들고..

근처 브런치 먹을곳을 찾다가 들어간곳은..

망고찰밥집에서 조금 밑으로 내려가면 있던곳인 커피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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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좀 무뚝뚝했던 곳..

우리가 들어가니 떨떠음한 표정이였음 킁


암톤 자리에 착석하여 브런치 주문을했다.

가지각색으로 5요리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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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시킨 감자요리

빵이 바삭 바삭 맛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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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은 초아언니가 시킨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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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는 아보카도를 곁들인 음식인데 욜리언니가 시킨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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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망고쉐이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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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이 시킨 닭볶음 덮밥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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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횽아가 시킨 해산물 팟타이


정말 5명모두 각자 음식 시켰음..

우리나같으면 좀 싫어했을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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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나오고 맛있게 냠냠~~~

음식값이 저렴한편은 아니였는데 베르횽아가 쏘심~~~~~

맛나게 잘~ 먹었음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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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도 우그작 우그작..



P1060325.JPG

욜리언니도 맛나게~~~


그렇게 맛있게 밥을 먹고..

우리 4인은 마사지샾에서 1시간 마사지 받고..

후안은 근처에 맛있다고 한 집에 가본다고 헤어졌다. 저녁을 그곳에서 먹어야한다고 먼저 찾아가본다고..


우린 힐튼호텔 근처에 있는 마사지샾에서

나랑 초아언니는 발마사지를

욜리언니와 베르횽은 전신마사지를..


가격은 저렴한 편이였는데 마사지는 별루였다.

아마 이른시간이여서 마사지사들이 많이 안나와서 그랬던듯도 싶다.


그러곤 다시 후안과 만나 쇼핑센타로 갔다.

시내에서 시내 이동이기때문에 100바트 내고 출발~


쇼핑센타에서 이것저것 구입하고 먹을것도 사먹고 테스코도 다녀오고

한참을 시간보냈다.


시간이 어중간해서 숙소로 다시 돌아가 쉬다 나오기도 그렇고.. 

숙소가 멀면 이게 문제.. ㅋ


후아힌 쇼핑몰 -> 후아힌 에비뉴 -> 야시장까지 두루 섭렵해서 걸어다녔다.

그나마 해가 나지 안아 걸어다닐만 했다고 해야하나..  ㅋㅋ

암튼 열심히 걸어다녔다.


우리가 저녁에 갈 식당은 5시30분부터 여는 곳인데

5시부터 가서 기다려야 먹을수 있는곳이라고한다. ㄷ ㄷ


그래서 시간맞춰 찜쭘집으로 갔다.

찜쭘집은 야시장 맞은편에 있다.



20140719_163220.jpg

이런길을 지나서도 한참을 걸어야함~ 



20140719_115239.jpg

이곳이 우리가 저녁으로 먹을 찜쭘집이다.

1층~~~~ 

우리보다 일찍온 현지인들이 기다라고 있다..  우리 앞에 4팀정도~



20140719_171444.jpg

5시반부터 착석이 가능하다고 알고있었는데.. 

5시15분되니 착석하라고 한다..  힛..  좋구나..


일단 먹을거리 먼저 시키고..   콜라 한병 시켰는데..  1리터짜리 병 콜라가.. ㅎ

신기해하고 있는 욜언~



20140719_172056.jpg

그리고 맥주도 시키고..

음식 언제 나오나.. 이리저리 둘러보는 베르횽아



20140719_172103.jpg

그새 손님들로 꽉~~~~~ 찬 음식점내부.. ㄷ ㄷ

시간 맞춰 왔으면 기다릴뻔~~~



20140719_172130.jpg

음식 언제 나오는겨!!!!!!



20140719_172407.jpg

찜쭘그릇.나왔다.

5명이 먹기에는 초금 작다 싶지만 뭐..  크기가 한가지밖에 없는듯 하다.

아래 숯이 들어있어 끓여 먹는 형식임


샤브샤브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20140719_172257.jpg

우리가 시킨 음식나오고 있다.

일단 고기 2접시 

 


20140719_172439.jpg

그리고 해산물 2 접시. ..



20140719_172902.jpg

그리고 사테 50개.. 

사테는 10개부터 시킬수 있는데 우린 5명이고 사테가 맛있다는 얘기가 있어 50개를 먼저 시켰다.

먹다가 시키면 사테가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후기가 있어..


처음부터 50개 뙇!!!!



20140719_172914.jpg

그런데 나온거 보니 그리 양이 많지가 안구만요.

사테의 크기가 작아서 그런듯..

그런데 맛이 너무~~~~~ 좋았다. ㅎ


사테 맛도 맛이었지만 오이 절임이 상콤하니 정말 맛있었다.



20140719_173744.jpg

그리고 사이드로 시킨 게볶음 요리

이것도 2접시 주문했는데 이건 so so



20140719_181204.jpg

먹는 방법을 몰라 헤메고 있었는데..

그사이 초아언니는  뒷편에 있던 아저씨를 유심히 관찰한 모양이다.

해서 초아언니가 시키는데로~ ㅎ


육수가 부족하면 육수도 리필된다.

먼저 야채를 넣어 끓이고 해산물 -> 고기 순으로 넣고 끓여먹으면 된다~


요거 정말 강추다!!!!

후아힌 가면 곡!!! 먹어볼만한 머어야만 하는 음식 되시겠따..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안았다는점~~~~  배터지게 먹고 말이다.

가격을 안써놨네.. 이런 이런~~



20140719_183038.jpg

우리가 먹고이는동안 손님들이 가게를 둘러치고 기다리고 있었다. ㅋ



배뚜들기고 나와.. 야시장 구경갔다.

바로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야시장~



20140719_183206.jpg

건너편 보이는곳이 야시장이다~



20140719_183556.jpg

상점들이 줄줄이~~~~~

야시장에 맛난 음식들이 많이 팔았는데 우린 이미 배가 부른 상태라 다른걸 사먹진 안았다.

야시장 구경하면서 뭔가 좀 구입하고..


그러곤 뚝뚝이 타고 숙소로 돌아갔다.

하루종일 밖에 있기 힘들었다능..



숙소 돌아와 조금 쉬다가..

주말에만 연다는 야시장 "시카다"가 숙소 근처에 있다는 정보를 이미 알고 있었다.

그냥 지나치기 힘들어 시카다로 ~~~

걸어갈수 있는거리여서 슬렁 슬렁~~



20140719_205029.jpg

이곳은 정말 주말에만 여는 야시장이다.

그리고 문닫는 시간도 야시장인데 겁나 이르다. ㅋ


대충 둘러보고 후안빼고 우리 4명은 또 마시지를 받기로했다.

숙소 가는길에 마사지샾이 3군데 정도 있었는데 그중 한군데 들어갔다.


늦은 시간인지라 10시정도 됐을까..

손님이 우리만 있었다.

4명 쪼르르르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욜리언니를 마사지 해주던 마사지사가 한국말을 좀 하네 ㅋ

말실수 하면 큰일날뻔 했다능..


욜리언니 마사지사가 마사지 실력이 가장 좋았던듯..  욜언 급 만족하심..

처음엔 별루인거 같다고 했었는데 말이다.

역시 그냥 봐선 모른다~~~ 



그리곤 숙소로 돌아왔는데 후안혼자 있는게 좀 미안하더란..

후안은 마사지를 싫어한다.


숙소 들어오고 났더니 베르횽아가 아쉽다며 뭔가를 잡수고 싶단다.

그래서 시카다를 다시 다녀온다고 나갔는데..  ㅋㅋ

시카다는 11시반쯤에 문을 닫는듯..


공치고 오는길에 국수 한그릇 먹으면서 우리가 생각난 모양이다. ㅋ

국수 사다주냐고 카톡이 왔길래 사다달라고 했다.


해서 우리도 후아힌 마지막 밤에 국수 한그릇씩 먹었다.



20140720_001457.jpg

포장해온 국수를 그릇에 담아 냠냠..



20140720_001605.jpg

우리 호텔 근처에서 팔고있는 국수집이란다.

나름 괜춘했다.


이렇게 아쉬운 후아힌 일정을 끝났다.

실질적으로 후아힌에 있었던 날은 딱 하루!!!!!!

너무 짧은 일정이여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후아힌이었다.



내일은 아침일찍 방콕으로 슝슝~~~~




  • ?
    2014.09.05 09:17
    다 맛나보이셔
  • ?
    suppia 2014.09.05 09:47

    다 맛났음 ㅋ

    푸켓가서 맛난거 많이 드삼

  • ?
    초아 2014.09.11 21:52
    추억이 새록새록~~ㅎ
    아기자기한 방도 좋았고..쇼핑센터에 야시장까지..후아힌이 더 잼났었던거 같어..^^
    찜쭘 맛났는데...담에 또 갈수있을까??
  • ?
    욜리 2014.09.23 20:49
    누가 시킨 식사메뉴를 어찌 지금껏 기억함?
    나두 가긴 했는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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