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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길은 다른길로..

강바람이 너무 추우니 말이다.



20150317_191558.jpg

돌아가는길 석양이 지는모습..



20150317_191619.jpg

붉게 물든 저녁노을은 언제봐도 멋짐 멋짐



7시반쯤 호텔로 돌아오니 행성언니가 로비에 앉아있네

폭포구경하다가 추워서 들어와있었다고 ㅎㅎ


해성언니랑 저녁먹으로 호텔 맞은편에 있는 애플비로 갔다.

애플비는 페밀리레스토랑같은곳임


오늘은 성페트릭데이라고해서 많은 사람들이 초록색옷입고 있었다.

자리 안내받고 음식 3가지 시킴~

3명인데 3가지  ㅋㅋ



094.JPG

새우샐러드

요게 제일 맛있었다.

상큼 새콤..  새우 탱글 탱글.. 견과류까지~



095.JPG

윙을 시켰는데 버팔로 윙으로 시켰다.  흠..

버팔로식 윙으로 시켰더니 직원이 매운데 괜찮겠냐고 한다.

그래서 상관없다고하고 시켰는데..


이건 매운게 아니라 완전 짜고 시큼했다. ㄷ ㄷ 

얘넨 매운거와 시큼한거 구별을 못하나? ㅠㅠ


암튼 10조각정도 나왔는데 2조각인가 남기고 다먹긴했다..  아까우니깐~ ㅋㅋ

버팔로윙 비추임다~

걍 신세계맛 경험해본걸로~



096.JPG

그래고 폭립시켰는데

요근 우리나라에서 먹던 맛과 똑같았다 ㅎ



097.JPG

스프까지 포함하여 푸짐하게 시켰는데 다들 배가 고팠는지 윙 2조각빼고 다 먹어치웠다.

대체적으로 맛은 뭐 평범한 수준이었다.


위와같이 먹고 음료와 팁포함하여 C$100.00나옴

미국이나 캐나다다 음식점가서 뭐좀 제대로 먹을라치면 기본 10만원은 나오네 ㅎ



그리곤 다시 방으로 돌아와

야경감상~


내일 새벽에 출발해야해서 짐도 대충 싸놓기로 했다.



098.JPG

업튼힐에서 봤던 놀이기구 불빛이 예쁨~~



099.JPG

나이아가라 조명은 so so



102.JPG

야경조명이 생각보다 많이 후지네 ㅋㅋ



103.JPG

밤이 서서히 깊어 간다~



104.JPG

다시생각해도 호텔 잘 잡은거 같다~ 힛



20150317_224151.jpg

저런 춘스런 조명이 왠말인가 말이다. ㅋㅋ



9일째 ////  이동하는날

10시쯤 취침후 새벽6시쯤 기상했다. 

 

아침식사시간을 보니 7시부터란다. 흠..

시간이 참 난감하다.


오늘 비행기 시간이 10시35분이라 빨리 빨리 서둘러야했다.

일단 아침은 먹어야하니

6시50분에 내려가서 줄을섰다 ㅋ


그런데 우리말고도 바쁜사람들이 좀 있었는지 더 빨리 내려온사람들이 있네 -_-;

암튼 7시되자마자 식당오픈을 하여 들어가 한번에 먹을껄 가져와 먹었다.


조식먹을꺼린 정말 간단한 어메리칸블랙퍼스트 스타일이었다.

그래서 조식 포함이었나 생각들정도로 ㅋㅋ




001.JPG

조식당에서 바라본 나아이가라폭포의 모습..

식당에서도 조망가능한~ 

저녁엔 스테이크집이고 아침엔 조식당으로 변신한다능~


10분만에 아침 헤치우고,

후안은 렌트카 찾으러 셔틀타고 가고고

나랑 행언은 체크아웃하기로했다.

그래야 시간이 절약 될테니



003.JPG

다시 방으로 들어가 짐가지고 나오며, 찍은 마지막 나이아갈폭포 사진..

오늘 날씨가 어제보다 왠지 좋을거 같은 분위기~  



004.JPG

일정이 짧아 1박2일로 잡은게 왠지 아쉽게만 느껴졌다.

나중에 다시온다면 성수기때와서 엑티비티도 즐겨야겠당~


체크아웃하면서 리조트피개념이랑 발렛주차비계산하고

나오니 후안이 차찾아서 벌써 와있네

가방 트렁크에 넣고 바로 공항으로 출발했다.



20150318_073136.jpg

이른 아침이라 한산한 레인보우브릿지 이미그레이션의 모습

출퇴근하는 현지인들은 카드가 있어 그냥 찍고 통과하면 되고

우리같은 관광객들은 다른 쪽으로 가야하기때문에 잘보고 통과해야한다.


캐나다 출국후 다시 미국쪽 이미그레이션통과

미국 다시 입국이라 직원에 여권주고 몇가지 질문을 또 받는다.

여권보면 하루만 있다가 가는거 다 나와있을텐데..  그냥 도장찍어주고 끝내면 되지 -0_-;;


암튼 몇가지 질문받고 무사통과

이제 버팔로 공항까지 슝슝~~~



20150318_073140.jpg

레인보우브린지 통과하며 마지막으로 담은 폭포의 모습

정말 안녕이구나~~


버팔로 가는길에도 역시 톨게이트 지나야하기때문에 톨비 $1준비하고..

네비게이션을 따라 달렸다


이제 렌터카반납전에 기름넣을 주유소 찾는데 다행히 렌터카 반납하기전에 주유소가 있네


 

20150318_082157.jpg

이곳에서 셀프 주유했다.

주유소 같이 생기지 안은곳 ㅎ



20150318_082324.jpg

셀프주유중인 후안~


주유후 렌트카 반납장소까지는 5분도 안걸린다.

앞쪽 교통표지판 표시되어있어 표지판 따라가면 쉽게 찾을수있음


렌트카 반납시간이 8시반이였는데 시간도 잘 맞춰서 무리없이 반납했다.

이제 출국장으로~

이번에도 델타항공 타고 가야한다.


기계에서 티켓인쇄하고  창구가서 짐은 1개만 보내기로했다.

짐1개당 $25이라는 거금을 내야하는 상황

우린  한푼이라도 아껴야하는 여행자들.. ㅎㅎ


행성언니 가방은 핸드캐리용이라 호텔에서 짐쌀때 문제가 되는 액체류만 우리캐리어에 넣었다.

행성언니 가방은 들고 타기로 했다.  



순조롭게 체크인마치고 보완검색할차례..

공항은 작은데 여행객은 많네.. 거의 중국인이었지만..  ㅎㅎ


보완검색하는데 신발까지 벗고 전신스캔했다.

처음 당해보는 전신스캔..  기분은 썩 좋지 안았음



007.JPG

10시36분 출발이었던 비행기는 딜레이된단다.

델타의 딜레이는 악명이 높다..

딜레이되도 사람들은 별반 불평하지 안더만..

하긴 1시간정도 딜레이는 뭐.. 흔해빠진 일일테니.. 


그래도 1시간딜레이된다던 비행기는 30분정도로 바뀌었다.

다행 다행



009.JPG

아침일찍부터 나와 초췌하구나~



006.JPG

탑승게이트로 왔다.

우리가 타고갈 미니미니 항공기



뱅기 탑승하러 입구로 들어가는데

갑자기 행언한테 직원이 머라고 말을 건다.


뭐 영어가 짧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행언 캐리어때문이었던거 같다.


행언캐리어가 기내용은 맞지만 우리가 타고가는 비행기사이즈가 너무 작아

행언캐리어가 기내에 들어가지 안는다는것


그래서 게이트앞에서 짐표를 나눠주는거 못받았냐고.. -_-;;

우린 아무생각없었음 ㅋㅋ

못받았다고하니

본인이 가지고 있전 짐표를 주며 캐리어는 자기한테 주면된다고 한다.

받은 짐표를 가방에 달고 가방은 아저씨한테 넘겨주고 탑승했다.


이렇게 별도로 맡긴 짐은 공항도착후 다시 내리는 비행기 앞에서 짐을 찾아야한단다.

이런 시스템은 처음이네.

비행기가 얼마나 작으면이라고 생각후 비행기 탔는데 정말 작아서 절대 들어갈수 없는 구조였음 ㅋㅋ


생소한 시스템이긴 했지만 25불 안낸게 어디냐며 ~~~


이제 뱅기는 뉴욕 jfk공항으로 출발~! 



010.JPG

버팔로공항 주변의 풍경..

아직 이곳은 겨울이다~



20150318_110530.jpg

피곤 피곤한 후안~

열심히 영화 보고있는 행언~



012.JPG

날씨가 좋아 구름도 이쁘고~



013.JPG

갑자기 구럼 많아지기도하고~



014.JPG

짧은 구간임에도 음료서비스해줘서 커피마셨는데 종이컵에서 냄새남 ㅠㅠ


1시간정도의 짧은 비행을 마치고 예정시간보다 10분일찍  jfk공항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다시 sfo공항가는 비행기로 갈아타야함


우린 먼저 나가있고 행언은 가방찾아 나오는데.. 이런~!!!!

행언 캐리어 우려가 현실이 된듯..  ㅠㅠ

캐리어 한쪽 바퀴가 없어져버렸다.


안그래도 2개밖에 없는 바퀴중 1개가 없어졌으니..  휴....  --_;;;;

정말 가방관리를 어떻게 하는건지..  에혀..




다음 비행기타는 게이트 37번으로 이동했다. 

이동하며 점심먹을곳도 찾으며 두리번 두리번..


37번 게이트앞에 왔는데 탑승승객들이 겁나 많다.

그래서 우리가 타고갈 비행기 탑승객들인가 하고 봤는데..

이런....  앞 비행기가 아직도 출발을 못하고 있는게 아닌감.. 


게이트앞에는 먹을것들이 즐비했다.

아마 오랜시간 딜레이로 음식을 무료 제공중인듯 싶었다.


앞 비행기가 아직도 출발 못하고 있는게 왠지 불길하긴 했지만,

우리도 살짝 눈치보며 제공되는 음식을 살포시 가져와 먹기 시작했다.


티켓 검사도 없고 가져가도 확인하는 사람이 없으니.. ㅎ

양심에 맞기는듯.. 

우리가 있는 4터미널은 델타전용 터미널인지라

크게 상관안하는듯 보였다. 



20150318_123340.jpg

후안이 가져온 샐러드

푸짐했다



20150318_123352.jpg

내가 가져온 샌드위치

빵이 별루 1개밖에 못먹었다.


이외 다른 음식1종류와 음료수, 그리고 과자등등을 제공해주고 있었다.


간단히 점심해결후

게이트앞에서 기다리며 앞비행기가 도대체 얼마나 딜레이된건가 보니

본래 9시에 출발예정인 비행기였던것

지금 시간이 1시정도 되었으니 4시간 지연..  ㄷ ㄷ


몇몇 사람들이 항의 하는걸 봤는데 막 시끄럽게 하는게 아니고 웃으면서 하더라..

우리나라같았으면 난리 났었을텐데 ㅎㅎ


시간이 계속 지연되니 아이들한테는 색칠공부놀이도 주고, 어른들한테는 카드놀이주고..

암튼 신경 많이 써주는듯 보였다.


그래도 공항대기시간이 길어지면 지치기 마련이다.

앞 비행기가 출발해야  우리비행기가 들어올텐데.. 점심 해결하고나니 살짝 걱정되네..


게이트에서 죽치고 있기도 뭐하고 해서 행언이랑 나는 라운지에 다녀오기로했다.

라운지가 겁나 먼게 함정

라운지 왕복하는데 20분 걸린듯.. 것도 가장 빠른 걸음으로 말이다.


라운지 들어가서 음료 한잔 마시고 잠깐 있다가 다시 게이트로 돌아갔는데

그사이 비행기가 출발했다고한다.


후안이랑 나랑 살짝 오해가 생겨  말다툼이 일었났다 -_-;;;;

항상 여행중에 싸우곤 하지만.. 이번엔 둘만 있는게 아니여서  좀 ..

행언에게 미안한 맘이 들었따 흑..


그러다 게이트 변경되어 다른 게이트로 이동하고 우리비행기도 2시간이다 지연되서 출발했다.

휴..

델타는 타기만 하면 지연이구나..


이번에도 행언니 캐리어는 게이트앞에서 따로 보냈고,

sfo공항에서는 수화물찾는곳에서 찾으면 된다고 했단다.


공항마다 조금씩 다른 규정이 있으니 잘 확인해야할듯..






015.JPG

비행기 탑승

비행기안에서도 한마디 안했음 ㅋㅋ


그나저나

뉴욕 jfk공항은 정말 장난아니게 비행기가 많다.

터미널이 8까지 있고, 전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중에 한곳일거 같았다.


계속해서 지연 메세지 ㅎㅎ

3시15분 ->  4시15분  ->  4시30분탑승
하지만 이륙은 5시55분에 ㄷ ㄷ


기회가 된다면  jfk공항은 될수있으면 안가는걸로..  



016.JPG

이륙했다..

뉴욕안녕~~


뱅기안에서 대기하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다
창가쪽 앉아서 꼼짝마로 5시간30분비행

음료서비스는 2번해줌

저녁시간이랑 겹쳐서 밥도 팔더라..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먹어 냄새가 솔솔~

가격은 10불정도 였던듯


샌프란  도착즈음 하늘에서 보는 야경이 멋지다
항구도시라 불빛이 반짝반짝

예정대로라면 7시반에 도착했어야했는데 2시간여 연착하는바람에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9시쯤 도착했다.


하루종일 공항대기및 비행, 그리고 연착의 연속 

힘든하루였다



002.JPG

우리 캐리어도 요모양 요꼴로 나왔다.

뭥미...  델타..  

지연에 캐리어 파손에.. ㅠㅠ


다행인지 불행인지 바로 옆에 델타수화물관련 사무소가 보여 냅다 들어갔다.

캐리어 보여주면서 파손됐다고 얘기했더니


후안을 어디론가 데려간다.

그러더니 옆에 후진 캐리어 몇개를 보여주며 고르라고 했단다. ㅋㅋ  뭐냐..

우리것도 그닥 비싼건 아니지만 산지 1년밖에 안된건데.. 


후안이 싫다고 했더니 그럼 클레임 올려줄테니 캐리어 새로 사와서 영수증 제출하란다.

흠.. 

우리 일정상 샌프란시스코에서 해결할 시간이 없을꺼 같아 한국가서 처리하게 해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인천도착해서 해도 되게끔 처리해줬다.

혹시 몰라 행언니 바퀴빠진 캐리어도 부여주며 같이 써달라고 했더니 같이 올려주긴했다.


돌아와 클레임 처리하려고 봤더니 휴..

우리가 실수한게 몇가지 있었다. ㅠㅠ

이런일이 처음이었떤지라..   또 너무 늦은시간이었고 빨리 렌트카 픽업도 해야해서

정신없이 처리했던거 같다.



006.JPG

행언니 캐리어

오른쪽 바퀴 없어진 모습



식사도 제대로 못챙겨먹은 하루였다.

아침은 급하게 나오느라 대충먹고
점심은 델타에서 준 샌드위치로
저녁은 아마도 굶게 될듯. ㅎ


샌프란 - 뉴욕 시차 3시간
뉴욕보다 3시간 늦다


이제 렌터카 픽업하러 간다.

그런데 렌트카 픽업하는 장소 가는게 어렵네
 

일단 에어트레인타고 (파란색) 렌트카 승차장으로가야하는데
우리가내린 델타전용 터미널은 에어트레인안선다.

그래서 1터미널로 이동후 에어트레인을 타야하는 상황


에어트레인 타면 렌터카센터에 내려준다.

우리가 픽업할 렌터카는 

AVIS  렌터카접수 4층에서 하고

차량 픽업은 3층이다. 



003.JPG

이곳이 렌터카 접수하는곳



004.JPG

넓직 넓직하다.

본래 8시에 픽업으로 예약했는데 10시넘어서 픽업하게된다. 휴..


차량 픽업하러 3층갔는데

 비틀 ㄷ ㄷ
 캐리어도 안들어갈듯한 크기에 2DOOR 
우링3인인데

나름 업글해준거 같은데 우린 지금 이차 필요없음  ㅠㅠ


다시 차 변경하러 갔더니 비슷한 등급의 차가 이미 다 나가서 어쩔수없고

다른차로 업그레이드하려면 돈을 추가하란다. 킁


어쩔수없이 그냥 타기로했다.

그래도 다행히 캐리어2개랑 베낭은 들어갔다.


그리곤 공항을 빠져나와 1박할 호텔로 출발한다.

공항근처로 1박할 호텔을 잡았다.


정말 피곤하다.

빨리 가서 쉬고싶구먼..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든 하루였다.


호텔찾는데도 좀 헤메서 11시에 체크인했다.



다섯번째 호텔 :  Super 8 san bruno airport  ($30할인)    
예약사이트 : Travelocity

가격  : $114.81 /3          



011.JPG

방이 생각보다 넓직하다.



013.JPG

세명이 쓰기 충분함..

헤드에는 샌프란시스코 명물이 액자로 뙇~ㅎ



012.JPG

간단한 가구들



007.JPG

역시나 해바라기 샤워기

후안이 먼저 들어갔는데 샤워기 사용법이 엄청 특이해서 물트는곳 한참 찾았다고 한다.

정말 특이했음



008.JPG

수건도 넉넉



009.JPG

욕실맞은편엔 세면대가 준비되어있고 전자렌지 냉장고도 있다.

깔끔하니 1박하기 좋은곳



여행중 가장 피곤한 하루였던거 같다.

여행의 반이 지나가는 시점이기도 했다.





  • ?
    은냥 2015.04.12 15:55
    중간에 사진, 다들 완전 지쳐보여요^^;;
  • ?
    suppia 2015.04.14 00:15
    일정중 반이 지나가는 시점에다가 새벽같이 이동해서 그런듯 ㅎㅎ
  • ?
    suppia 2015.04.26 07:31
    엠바시호텔에 지불한 금액
    parking fee $25
    Harmonized sales tax $3.25
    Tourism Improvement fee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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