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머물렀던 방콕 그리고
둘다 너무나 만족한 반얀트리!!
사진을 찍는다고 찍었는데 잘 나온 사진들은 몇개 없었다는 ...
그냥 좋았던 곳 사진 몇장 올려요 ~~~
첫날 도착한 방콕 여정풀고 저녁 먹은 후 들렸던 방콕 반얀트리 옥상 야외 바 - moon bar
우리의 주 목적지 푸켓 반얀트리 풀빌라의 개인풀과 정자
이번 신혼여행의 핵심 준비물 2인용 매트로 물놀이 하기
빌라안의 정자에서 ~~
푸켓 언저리에 있는 까이섬에 놀러가서 물고기 밥주기
엄청 큰 석화 먹는 방법도 피쉬소스와 마늘 고추 양배추와 함께 먹었는데 완전 맛있었음
정말 새우와 게가 환상적으로 맛있었던 Lotus 식당
반얀트리의 상징인 반얀트리 나무 아래에서
라구나 단지안에 있는 호수에 다니는 보트 기다리는 중
라구나 호수 전경
라구나 단지 안에 있는 커넬빌리지 뛰어다니는 중
마지막 날 떠나기전 풀에 발 담그기
4박 6일 동안 나름 알차게 잘 놀다 왔어요 ^^
옥상 중에서 식사를 파는 곳은 버티고라고 부르고
칵테일 파는 곳은 MOON BAR라고 하는거 같더라구 ~~ 내가 이해를 잘못했나?? ㅋㅋㅋㅋ
아마 환이가 가봤을 때랑 변한건 없는거 같음 ㅋㅋㅋ
태국 그립구만요..
환율이 올라서 초큼 아쉽지만~~ 푸켓도 다시 가고 싶고, 방콩도 다시 가고싶고~~
겁나 즐거워 보임~~ 4박6일이 아쉬웠을듯~~~
좋아 보임... 또 가고 싶다 신혼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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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트리 꼭대기 바 우리 갔을땐 버티고 였는데 이름이 바꼈나보네
암턴 거기 좀 비싸긴 하지만 한번 가볼만한곳
푸켓도 방콕도 모두 그립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