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에 다녀온 시파단 다이빙투어에 몇가지 구입한 물건들

말레이지아라는 나라가 딱히 유명한것은 없어서 별루 구입한 내역은 없지만

그래도 올려봄

1. 셈포르나에서 구입한 것들

나의사랑 너의 사랑 마그넷 ㅎ  2개 11링깃 (깍았음)

여행지별 마그넷 모으는게 나의 취미생활~

이쁜애들은 별루 없어서 그나마  고른게 요거 2개임

조개껍질로 만든 팬던트  개당 5링깃

나중에 3개 더 구입할때는 7링깃에 구입함 -_-;;;

첫날 2개구입후 추가로 3개더 구입함 ㅎ

위에는 아직 실제로 보지못한 ㅠㅠ 환도상어 (폴레한테 강제로 뺏;;;)

아래는 블랙만타

바라쿠다 티셔츠 28링깃

옷질이 생각보다 괜춘함

본래 후안이 바라쿠다를 좋아해서 후안사이즈로 사려고했는데 맞는게 없;;;

대신 내가 입을 사이즈로 구입한 웃픈 사연이 ㅎㅎ

2. 코타키나발루에서 구입한것들

마지막날 코타키나발루 센트랄포인트에서 구입한 아디다스 티셔츠

무려 40프로나 할인하길래 낼름구입   108링깃

코타키나발루에 최근에 생겼다는 이마고 쇼핑몰안 토이저러스에서 구입한 움직이는 마이크~ ㅎ

저렴하게 득템  29.90링깃

이마고 쇼핑센타 마켓에서 구입한 히말라야소금

유명하다길래 구입해봄

무게때문에 1개만 사왔는데 선물용으로 괜찮은듯

20포 들어있는데 1kg  16.xx 링깃

말레이지아 여행시 가장 많이 사온다는 알리커피

인삼이 함유되어있어서 우리나라에 수입이 안된다고함

그래서 그런지 한국인들한테 엄청 인기있는 제품이라고..

그런데 무게가 ㅎ ㄷ ㄷ

나는 so, so

선물용으로 많이 사는듯

나의사랑 너의 사랑 망고 망고.. 

망고구미 ㅎㅎ

망고구미 포장종류가 3종류가 있음

제일큰게 27.xx링깃 / 중간게 9.xx링깃 / 작은게 4.xx링깃

역시나 무게가 ㅠㅠ

셈포르나에서 3봉지사서 먹었는데 안사실..

제조일에 따라 맛차이가 확연했다능..

제조일이 오래된것은 뜯었을때 향이 안나고 색깔이 어두워짐

제조일이 가까운것은 뜯었을때 망고향이 화악~~ 퍼지고 색깔도 노란색으로 이쁨 

이번에 먹어보고 차이점을 알았다

우리나라에 수입되어지는것들은 아무래도 제조일이 오래된거라 확실이 맛이 떨어진것들이였다 ㅠ

여직껏 그런것을 먹고있었;;;;; 

구입할때 꼭!!!!! 제조일자를 확인후 구입하도록!!!!!

아래 망고 사탕은 맛이 궁금해서 사봤는데 완전 비추!!! 맛이 디게 구림 ㅋ

어찌 망고사탕맛을 이리 구리게 만들수 있는지 궁금 궁금 ㅋ

코타키나발루공항 스타벅스에서 구입한 쿠알라룸프르 릴리프 머그 55.00링깃

셈포르나가 속해있는 사바주 머그도 있었는데 그냥 요걸로 구입

다음에 간다면 사바주것도 구입예정

6개주세트로 팔던데 사고싶었지만... ...  무게압박으로..  아숩 아숩

인천공항 신라면세섬에서 행사상품으로 받은 매너키트 ㅎ

공항에서 1불이상 구입하면 주는 선물이였는데 1불짜리 살게 없어서 9불짜리 썬크림 사고 받음

배보다 배꼽이 -_-;;;

안에 내용물은 실하니 여행용으로 쓰면 그만일듯

역시나 구입한것들이 한무게 하는것들이라 진에어 무게제한으로 많이 사진 못했다.

산것도 집에 가지고 오는데 힘들어 죽는줄 ㅋㅋ

쇼핑여행이 아니였으므로 이정도선에서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