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영주가서 본 준기..
정말 엄청 자라서 깜짝 놀랐다능..
75일째쯤에 봤을때는 정말 작았는데..
아가들은 하루가 다르게 자란다지만.. 준기의 남다른 발육을 보고 놀랐;;;
현재 준기는 이날 준비중이여서 간질 간질 ㅎㅎ
엄마 밥먹을때는 누어있으면 좋으련만.. 손타서 내내 안고 있어야 했다능..
악..
비밀스런 준기 발..
완전 통통.. ㅋㅋ
뽀얀 피부에.. 살이 통통하게 올라.. 귀염 귀염..
엄마는 힘들어요..
준기가 무려 9kg에 육박해서 엄마가 안고 다니기 힘들어 함..
준기가 언능 걸어야할텐데..
후안이 준기 안고 있는데.. 준기의 심드렁한 표정 ㅋㅋ
준기 기저귀 갈기..
사나이닌깐~~~~
엄마 기저기 잘 갈아달라며 옷 들쳐주는 효자 준기.. ㅎ
씐나 씐나..
기저기 교체 완료~
준기도 아프지 말고.. 잘 자라렴~~~~ 예빈이랑 싸우지말고 친하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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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킬로.. 선민이가 지금 9킬론데.. 선민인 저체중이지만..저도 응가닦아줄때 늠늠 힘든데.. 나니언니 많이드시고 힘을 키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