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피아닷컴 

이걸로 뭘 해야 하는것도 아니지만

며칠씩 글 하나 안올라 오는거 보면 꾸준히 사이트 관리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님

이번에 배터리 구매 대행 했는데

그쪽에서 배송을 자기 맘대로 해줘서 여기 저기 연락 하고 고생하는걸 보고

수피아가 "뭐하러 그런거해"  이렇게 말을함

내 생각은 이런거라도 해야 사람들이 사이트에 들어 오는거라고 말은 했지만

리뷰는 아니더라도 인증샷 정도는 올라 올줄 알았는데 전무한 상태 -_-

수피아 닷컴은 그냥 편하게 무엇이든 얘기 할 수 있는 공간이고 싶은데

역시 그 또한 쉽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