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이입니다.
새해에 보드 타러 갈라 했다가 숙소 예약이 안되는 바람에
안타깝게 못 타러 가고...그냥 집이랑 회사만 왔다갔다 하고 있어요.
흑...얼렁 돈 벌어서 요기조기 다니고 싶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도 뽀대형이 보드 자랑질 해서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 ㅠㅠ
크리스마스와 연초는 너무 아무일 없이 보내서 2월에 있을 카니발에서는
미친척 하고 유흥가 가서 술이라도 마실까 생각중입니다. ㅡㅡ;;
언제갈 지 모르겠지만 한국가게 되면 제일 먼저 소식 남길께요.
다들 보고 싶어요~ ㅠㅠ
그럼 요만...
-보드 타고 싶은 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