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심심해요-

by 은냥 on Oct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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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저거 많이 하니 사실 심심할 틈이 없어야 하는데요..


그냥 이래저래 시달리는게 싫어서 유럽 아줌마들 까페 하나 안하고

맨날 이래저래 남들과 비교하느라 뒷말 무수한 새댁들 안만나니

(거의 백수인 여자들끼리 만나니 늘 남의 뒷담화-_-; 일하는 제가 안주거리된걸 나중에 알았..)

한국말 할곳도 거의 없다보니 뭔가 모를 답답함이 ㅎㅎ


그래서 그런지 수퍄에도 간간히 글도 막 더 적게 되는거 같아요.


날씨도 급 추워져서 캐나다 구스 입은 사람들이 눈에 띌 정도에요.


환절기라 그런가.. 심란심란 해요..ㅠ


외국 생활하면 뭐 대단한게 있을듯 하지만 역시 사는건 어디나 거기서 거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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