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이에요 ㅋㅋ

독일에 온지 어언 일주일이 되어 가네요

독일에 도착했을때 받은 첫 인상은 하늘 쩐다!!!

공기가 맑고 가을 하늘처럼 높고 파란 하늘이

눈이 허락하는한 멀리까지 보이니 마음이 저절로 정화 되는것 같더라구요

두번째 받은 느낌은 먹을건 싸다....특히 맥주랑 고기....

세번째는 금발 언니들이 참으로 많구나...그리고 떡대 있는 언니들은 무섭다 ㅋㅋㅋ

이 떡대는 남녀 불문하고 크면 무서움...어제 경찰아저씨한테 길 물어봤는데

내가 작아서 그런지 수그리시는데 나 잡아먹으려고 하는줄 알았음 ㄷ ㄷ ㄷ (대략 2미터 정도)

네번째, 영어 못하는 사람 많다....영어 꼴랑 하나 믿고 넘어왔는데 의외로 영어 잘 하는 사람 찾기

어렵다능....일반인들은 물론 못하고 업무차 만나는 분들도 떠듬떠듬....이게 젤 아쉽더라능 ㅠㅠ

암튼....지금은 민박집에서 와이파이 잡아서 올리는데 좀 자리 잡히고 나면 생활상 올리겠습니당

앞으로 배송대행등 독일 몽 서비스 많이 문의해 주세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