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LOGIN

Sabbath School

수다
2015.03.20 19:54

환투어 미국여행 중간보고

댓글 6조회 수 14170추천 수 0

여러분 안녕하세요??

 

환투어에서 먼저 컴백한 쑤우 입니다.

어제는 출근해서 정신이 없었고, 오늘에서야 따뜻한 한국 날씨를 즐기고 있답니다.

 

미국에서 사셨던 분들도 계시고 자주 가셨던 분들도 있지만,,, 처음 가 본 저는 참 좋았습니다.

 

모든 여행이 다 그렇듯이 얼마나 준비하느냐고 여행의 질을 결정하는 듯 하고용..

짐작 하셨듯이 환투어에서 준비한 호텔들이 너무 훌륭했고요.. 유럽이나 동남아와는 다른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간다면 왠지 정말 잘 준비할꺼 같다능.. ㅋㅋㅋ

 

중간에 일찍 가는 저를 위해 기꺼이 하루 투어를 해준 샌프란시스코는 좋긴 한데 딱히 미국 같은 느낌 별루 없고 그냥 뭐 좋은동네??? 이런 느낌였어요.. ㅋㅋㅋ 대한항공 광고에도 나왔던 명물 기차(캐이블)도 원없이 타고 , 용이 제대로 부러워해준 super duper 햄버거는 몇개 먹어본 미국 대표 버거 중에 최고였어요.. 게다가 오가닉 광풍이 불고 있는 샌프란시스코는 뭔가 사람들이 인간답게 사는것 같아 보이더라구요..

 

4명이 간만큼 각자 원하는 것들을 반영해서 솔솔한 재미가 있었어요..  그중 몇개를 들자면,,

 

1. 환이의 버거투어

1) 샌프란시스코 super duper: 세련된 매장과 고급진 재료에 맛,,, 개인적으로 저는 최고였어요..

                                                   미쿡 사람들은 왜 자꾸 햄버거에 쉐이크를 먹는지 모르겠음 ㅠ.ㅠ

2) 샌프란시스코 in&out burger: 명성이 자자한 서부 명물 버거...  

                                                      원래 빅맥도 싫어하는 저여서 그런지 저는 별루 였어요

3) 뉴욕의 쉑쉑버거- 무서운 기세로 매장이 늘어나고 있는것 같던데..  뭐랄까 세련된 버거킹???

                                   저에게 맛도 그랬어요..

4) 오바마가 좋아한다는 five guys - 토핑을 본인이 전부 고를 수 있는데,, 전 뒤에 줄에 밀려 everything으로 주문해서 제 입맛데로는 못 먹었는데 괜찮았습니다.... 

5) luke's lobster: 루크 랍스타의 랍스타 오픈 샌드위치가 최고였음!!  하하핫..... 증말 생각만 해도 군침 가득...

 

2. 수피의 커피투어

스타벅스 부터 다양한 곳에서 커피를 먹었는데,,,,, 지금까지는 stamp coffee를 모두가 손 들어 줄듯..

 

3. 베이글 투어..

전 개인적으로 베이글이 가장 좋았어요..

원래 베이글을 좋아하는데다가,, 세상 이렇게 맛난 베이글들은 처음 먹음..

3대 베이글 집들 다 엄청나게 맛났음..

주문할때는 좀 기죽어서 내 입맛을 반영하진 못했지만 ㅠ.ㅠ

 

요세미티와 뉴욕시티가 하이라이트인줄 알았는데...

호텔 방에서 찍은 나이아가라 뷰를 보고 깜놀...

 

현재 뉴욕은 너무너무너무 춥더라구요...

쑤와 행성은 감기로 대박 골골하였고,,,  아침먹으러 갈때마다 귀가 시려웠고 ,,

제가 제일 싫어 하는 여기저기서 같은 옷 입고 사진찍기가 재현 됐어요 .. 흑흑..

미국에서 옷부터 샀으나,,, 너무 추워서 매일 패딩에 히트텍.. ㅋㅋㅋ

 

4. 쑤의 쇼핑 투어..

유럽의 앤간한 아울렛도 다 가보았고, 이번에도 뉴욕의 3대 아울렛을 가보았는데...

느낀건 한가지....

한국에서 정말 돈 막쓰면서 살았다는거예요.. 흑흑..

어찌나 적응이 빠른지,, 쇼핑 1시간쯤 하니 여기에서 랄프로렌, 토미힐피터, DKNY, AX 등이 어떤 제품인지 바로 알겠더군요..그래서 안산것들 오자마자 후회 ㅋㅋㅋ...  

 특히나 내사랑 DKNY...  미국에서 쎄일만 해도 한국가격이 10배도 나오더라능..

이제 정말 알뜰히 살아야겠습니다.

 

뭐 사진은 주인장들 돌아오면 바로 ㅋㅋㅋ

 

전 미국은,,,,  인도가 넓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젤 좋았던건,,

혼자 여행이 아니었던것,,, 친구들과 함께여서 외롭지 않았고 즐거웠음

 

고마왕 나 데리고 가줘서!!!

 

이상 뉴욕 맨하탄 시내에서 운전한 뇨자 쑤였습니당~~~

 

  • ?
    하이윈드 2015.03.20 20:30
    담엔 같이 가자공~~~~
  • ?
    2015.03.24 01:22
    네엠!!! 환투어가 점점 버라이어티 해지고 있어요~~~
  • ?
    건담 2015.03.23 00:47
    아ㅡ저도 환투어 입성하고픈데 늘 학기중이라 못가네요ㅜㅜ<br />제가 갈수있는 방학 땐 비싸니ㅠㅠ
  • ?
    용가리 2015.03.23 23:40
    1. 환의 버거투어!!!! 나도 언젠간... 파이브가이즈랑 수퍼두퍼만 먹으면 되니.. 샌프란으로 가야겠... ^^
    2.커피는 커피빈.. ^^
    3. 베이글은 크림치즈 연어베이글... ㅠㅠ
    4. 우드베리, 센츄리21 한군덴 어디????
  • ?
    2015.03.24 01:21
    1. 파이브가이즈 샌프란에 있낭??
    2. 미국에서 스타벅스는 싸서 가는거 같앰.. 나두 커피빈 좋암!!
    --> 그래도 스텀프 커피는 한번 드셔 보시길~~
    3. 베이글 빵맛과 치즈맛이 다름.. 게다가 라이트 치즈도 종류가 다양 ㅋㅋㅋ
    4. 뉴저지에 있는 저지가든즈,,,,,,, 다시 가도 여긴 갈듯!!!
  • ?
    huan 2015.03.25 01:33
    수퍼두퍼 최고!!!!!!
    오늘 떠나는날 점심으로 먹음
    미쿡여행 첫식사와 끝 식사를 수퍼두퍼로 마무으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모바일 사진 업로드 1 huan 2012.12.21 350711
689 수다 울 회사 실사중 2 하이윈드 2015.12.04 13258
688 수다 몽 모임 2 file huan 2015.10.18 11720
687 수다 시간 되시는 분들 얼굴이나 봬요^^ 5 몽이 2015.09.18 10396
686 수다 살아들 계신가? 2 우하하™ 2015.08.12 10286
685 수다 원두 추천 6 file huan 2015.06.20 13798
684 수다 울 회사 판대요~ 3 하이윈드 2015.05.30 10613
683 수다 [몽 필독]하우스 맥주 생성기 같은 거가 있나요? 1 하이윈드 2015.03.20 12388
» 수다 환투어 미국여행 중간보고 6 2015.03.20 14170
681 수다 출장 잘다녀왔습니다. 3 하이윈드 2015.03.09 12281
680 수다 3월에 중국 출장감다. 4 하이윈드 2015.02.26 15623
679 수다 용평서 스프링형 만남. 하이윈드 2015.02.02 11640
678 수다 회사 동호회 용평 갑니다. 1 하이윈드 2015.01.31 13891
677 수다 [독일생활] 몽이 근황 8 몽이 2015.01.23 13728
676 수다 용평 5 우하하™ 2015.01.06 12811
675 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7 하이윈드 2015.01.01 12121
674 수다 맥북 사고 싶음(3) 6 하이윈드 2014.12.23 12228
673 수다 맥북 사고 싶음(2) 5 하이윈드 2014.12.20 12600
672 수다 맥북 사고 싶음. 10 하이윈드 2014.12.18 12444
671 수다 뜬금포 하나 11 비룡 2014.12.02 12284
670 수다 저도 오랜만에~~ 5 file 희야 2014.11.19 1319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5 Next ›
/ 3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LOGIN INFORMATION

로그인
login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