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룹.. 육사시미 적당한 마블링.. 꼬들 꼬들한 맛..
단촐한 메뉴판.
우리는 15000원짜리 정식 먹었음.
메뉴판 보면 2인 정식 - 2만원으로 되어있는데, 2명이 오면 무조건 2인 정식 먹어야한다고함.. (합이 4만원)
다행히 우리는 3인이라 보통으로 먹을수 있었다는..
보통이나, 2인 정식이나 나오는건 같음 ㄷㄷ
2인이 오면 왜 15000원짜리를 시킬수 없는지는 모름 이식당 마음이니.. -_-;;
또한 3인이상이어야 특도 먹을수있음 (특은 산낙지와 몇가지 요리가 추가된다고)
이곳을 가실분들은 필히 3인이상 가시길 권장함 ㅎㅎㅎ
방바닥에 방석깔고 앉아있으니, 거하게 한상 차려서 나와주심..
후안이 멀리 잡아 한상 찍었지만, 양쪽 한줄은 나오지도 안았음 ㅋㅋㅋㅋ 총 반찬 가짓수는 26가지 정도였던듯..

회 2접시.. 양쪽으로 나왔음
홍어 삼합
후안 말로는 홍어가 약간 질겼다고.. 나는 홍어를 안먹으니..
조갯살 무침
피조개 삶은것
전복
생선전 <--- 따뜻하고 맛있어서 3접시 먹었따는.. ㅎ
오른쪽으로 한상 찍어주시고~
장어 구이 <--- 요건 2접시 먹었음 ㅋ
두번째 접시에는 꼬리가 안나왔음
전체 음식을 다 먹고날쯤 밥과 조기매운탕이 나옴..
딸려나오는 고등어 조림
후식으로 수박 6조각 (올해 처음맛보는 수박이었음)

거하게 한상 먹고 나와서 간판 한장~~~~
작년에 우하하씨가 가보고 급 반한곳이라고하여 이번에도 고고씽~
나름 유명한 곳이였는지, 손님들로 가득 가득.. 예약하고 가야할듯..
다행히 우리는 자리가 있어 바로 들어갈수 있었다.
우하하씨 말로는 작년보다 못하다고 하지만, 우리는 처음 온것이니, 맛있게 잘 먹었다.
이상하게 유명해지고, 장사가 잘되면 서비스나, 음식의 질이 더 좋아져야하는데 대부분의 평들이 나빠진다는 평들이니..
거참 희안한 일이다.
위에도 썼듯이 이곳은 3인이상 가야 대우 받는 집이다.
꼭! 가실분들은 3인이상 가시고, 만약 6일이 갈시, 3인상씩 따로 받으시길.. 그래야 남는 장사임
6인이 함께 먹으면 3인양과 같은양으로 6인이 먹어야함 ㅋ
위치는 : 위의 전화번호 네비찍고 가시면 될듯 (장흥 군청 맞은편에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