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도 그닥 할일은 없다.

그냥 쉬는것...

오늘은 야간 버스를 타고 꼬다오로 가는날..

 

리셉션에 얘기해서 chk-out을 연기시켰다. 4시까지 무료로 가능 (왜? 골드 멤버니깐^^)

 

느즈막히 일어나 아침먹으로 나갔다.

호텔 주변에 있는 타이식당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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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안이 시킨 씨푸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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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요리인데, 요리에 시큼한 소스를 뿌렸다. 

밥반찬으로 먹으면 괜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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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킨 오믈렛..

사실 그림으로 봤을때는 이런 모양이 아니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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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렛 속 모습

실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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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밥먹고 다시 호텔로 돌아오는길..

콘라드 호텔이 보이는고나..

우리가 묵은 호텔근처에 다른 호텔들도 많고, 대사관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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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사들고 가는 후안..

날씨가 정말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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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풀어헤치고 걸으니 더 덥다  휴~~~

귀여운 친구 에일리언만 줄에 달아봤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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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하기 어려웠던 호텔 ㅋ

호텔에서 쉬다가 4시 좀 안되서 chk-out을 했다.

그리곤 우리는 카오산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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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거리 카오산..

가는길에 국왕을 위한 이런 상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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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기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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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부터 몸이 안좋았었는데...

몸살이 낳고나니, 이제는 마른기침이 나기 시작한다.

호치민부터 마른기침이 나왔는데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카오산에 있는 약국가서 기침약을 샀다. ㅎ

 

직원 말로는 정말 잘 듣는 약이라고 했다.  (물론 바디랭귀지로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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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거리의 모습..

여전히 여행자들이 무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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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다데이라서 그런지 장식을 많이 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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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샾에 (티켓 구입한곳) 큰짐 2개는 맞겨놓고 각자 가방하나씩 매고 카오산 거리를 걸어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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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길을 연결시켜주는 작은 골목길도 누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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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지친 몸을 쉬기위해 카오산에 있는 스타벅스에 들어왔다.

샹들리에가 멋지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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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시켜놓고 넷북을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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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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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보이는걸 돌리면 에일리언이 걸어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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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밖에 있었는데 무지 지쳤다.

방콕의 날씨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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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까지 한인샾으로 가면 버스회사 직원이 데일러 온다.

7시40분쯤가지 가서 기다리면 되는데..  그동안 뭘 한다냐??

 

일단 밥먹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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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서 온곳이.. 태사랑에서 유명한 나이쏘이 국수집이다.

그런데 양이 얼마나 적던지..   젓가락질 3번 하니깐 없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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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집에서 나와서 거리 한바퀴를 돌았다.

 

버스타고 가다가 배고플지 몰라 샌드위치와 음료수, 과일을 조큼 사서 한인샾으로 갔다.

버스회사 직원이 오길 기다린후..

직원을 따라 롬프라야사무실이 있는 곳까지 따라가면 된다.

 

우와~~~~  정말 많은사람들이 버스를 이용하나보다.

우리가 지나가니깐..   거리에 있던 사람들이 "꼬따오.. 꼬따오"  이러는거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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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티켓을 좌석표로 바꾸고 나서 버스타는곳에 가서 기다리면 된다

이미 한쪽은 서양애들이 점령한 상태더만.. 

코팡안은 풀문파티로 유명한데.. 28일쯤이 풀문이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그러니 서양애들이 겁나 많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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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쪽에서 버스오기를 기다렸다.

달떴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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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댕겨온 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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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40분쯤 되니깐 버스가 한대씩 오기 시작한다..

오늘은 5대정도 가는거 같다..   좋은자리가 걸려야 할텐데..  흄~~~~

 

9시 조큼 넘어서 출발한 버스는 춤폰 선착장에 약 4시정도에 도착예정이다..

그동안 버스에서 푸욱~~ 자면 된다. ㅎ

 

 

**지출 내역

 

 

 

 

 

하우스키핑 20
아침  647
음료수  50
택시비 (카오산) 110
  46
핸드폰 충전 100
스타벅스 155
저녁 (나이쏘이 국수) 80
슈퍼 58
샌드위치 120
망고쉐이크 4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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