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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아부지 생신을 맞이아햐?
밖에서 하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새언니가 집에서 차린다고 하여 지난주 토요일 아바지 모시고 새언니네 집으로 고고씽..
간단하지만 맛있게 잘~ 차려진 음식들..
아바님좋아하시고,
34년 살면서 처음으로 아바님 생신때 생일케잌에 촛불켜고 추카 노래까지.. (손발이 오그라 들었지만 아바지가 좋아하셨음);;;
본래 살갑지 못한 우리 식구들..
어린 새언니 들어와서 초큼은 손발이 오그라드는일이 있긴하지만,
참 좋은 저녁시간을 보낸듯..
고생스럽게 음식준비한 새언니도 고맙고,
즐거워하신 아바지에게 미안한 맘도 들고.. (그동안 못챙겨드렸으니;;;)
저 멀리 계신 어머니가 갑자기 그리워진 하루였다는.. (참 좋아하셨을텐데.. )
자랑글임 ㅋㅋㅋ

